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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사랑', 가장 새로운 지상 최고의 마법- 헤몽 페네전
'사랑' 가장 새로운 지상 최고의 마법 헤몽 페네전 “지상 최고의 마법은 사랑이예요. 아무런 관계도 없던 두 사람을 어느새 상대를 위해서 목숨을 걸 수도 있게 만들죠. 이보다 더한 마법이 있을까요?” 지난 주, 판타지와 관련해서 취재를 하던 도중 ‘마법’에 대해서 묻는 제게 전문가분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소설 해리포터에서도 볼드모트마저도 이긴 최고의 마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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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7.03.06
작품기고
[Review] 영신아,네가 다했다.
검은사제들을 보고 인상깊은 장면을 그렸습니다
한국영화를 잘 보지않는 편인데, 티비를 켰더니 "검은사제들" 영화가 하고있었다. 그래서 그냥 봤다.무서운영화도 잘안봤는데 그냥 봤다 2015년 어느날 교통사고 뺑소니를 당하고 난후 악령이 씌인 "영 신" 그 아이를 구하기위해 "김신부"는 사투를 벌인다. 와중에 "최부제"는 김신부의 보조사제가되어 교단에서 김신부를 감시로하는 역할로 붙이게된다. 영신을 구할
by
권민주 에디터
2017.0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장 섬세한 예술, 향기에 대해 말하다 [다원예술]
향기와 향수에 대하여
인간의 오감인 촉각, 미각, 시각, 후각, 청각 중 가장 민감한 감각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보는 것도 만지는 것도 듣는 것도 맛보는 것도 아닌 맡는 것, 바로 후각입니다. 후각은 예민하게 냄새를 알아차리고 또한 그만큼 냄새에 금방 적응하기도 하지요. 그러니 이 냄새를 다루는 예술을 가장 섬세한 예술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법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후각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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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에디터
2017.02.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해변의 카프카-우리는 지금부터 가장 터프한 15살 소년이 되어야합니다. [문학]
15세 소년은 아이의 종점이며 어른의 시발점인 인간의 순수 원형- 몸은 어른, 마음은 아이인 채로 인생의 허무와 사회의 부조리에 눈을 뜨며, 사랑과 성의 열병을 앓으면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고 방황하는 위험한 계절- 이 소설은 "나 자신이며,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라고 하루키는 말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대부분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의 경계가 모호하고 서술도 그런 경계를 넘나든다. 그래서 무엇이 현실이고 꿈인지 구분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해변의 카프카'역시 현재 우리의 이야기면서 꿈에 대한 이야기이자, 과거에 대한 이야기이다. 때문인지, 이번 소설도 읽을 때마다 꿈에 젖은듯한 느낌을 받았고, 다시 한번 펼쳐보았을 땐 더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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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에디터
2017.01.08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가장 한국적인, 삼청동의 공간들 [문화 공간]
삼청동은 명실상부 가장 한국적인 동네 중 한 곳이다. 한복 체험을 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마주칠 수 있으며, 카메라를 목에 건 관광객들 또한 많은 공간 중 하나이다. 삼청동 골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안국역에서 내려, 풍문여고 옆 골목길을 따라가면 된다. 이 길에서부터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대충 짐작할 수 있다. 곧게 뻗은 소나무들과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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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에디터
2017.01.02
리뷰
전시
[Preview] 가장 기초적이고 순수한 어떤 것: 낙서 < 위대한낙서展 >
'위대한'에 주목해야 할 이번 전시
2016.12.9. 금요일부터 2017.2.26. 일요일까지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쇼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전이 진행된다. ‘Graffiti’는 지하철, 차량, 화면 등에 낙서처럼 휘갈겨 쓴 글자나 그림을 의미한다. 나는 이 단어를 들으면 힙합의 이미지와 결부되어 머릿속에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야하다고 치부하기엔 아까운 영화들 [시각예술]
그저 ‘야하다’고 치부 되어선 안될 영화들, 2편만 뽑아보았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야하다’는 단어의 정의는 ‘천하게 아리땁다’, ‘깊숙하지 못하고 되바라지다’ 라고 한다. 종종 이 정의 그대로 야한 장면들을 써먹는 영화들이 있기도 하다. 그런 영화들을 보자면 원래 포르노와 영화에 경계가 존재하는 것인지 의문을 들게 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곡예를 타는 것 같다. 노골적인 성인 영화를 제외하고라도 대부분의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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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에디터
2016.11.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체의 인간, 가장 적나라한 인간의 모습, 「열쇠」 [문학]
성(性), 인간의 가장 내밀한 욕망 - 이를 보여주는 문학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일본의 탐미주의 작가 타니자끼 준이찌로오(1886~1965)가 71세에 집필한 소설 「열쇠」는 현대 독자들에게도 꽤 충격적으로 다가올 만한 주제인 부부간의 성(性)생활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습니다. 50대의 노교수와 40대의 부인이 그들의 부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일기에 적는 형식으로 소설은 진행되는데, 부인을 상대로 변태적인 성적 쾌락, 질투심 등을 만족
by
채현진 에디터
2016.11.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2 EP.09 홍혜림
친환경적이다, 자연적이다-라는 말은 이미 큰 유행이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만나볼 아티스트는 왠지 '친환경'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2012년 8월 네이버 이주의 음악 선정. 어쩌면 우리는 이 아티스트를 너무 늦게 알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친환경적이다, 자연적이다-라는 말은 이미 큰 유행이다. 유행을 넘어 트렌드가 되었고 이젠 어느 곳에도 '에코'가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다. 페스티벌도 친환경, 화장품도 친환경, 전자제품도 친환경, 세제도 친환경. 그리고 오늘 우리가 만나볼 아티스트는 왠지 '친환경'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순수하고 맑은 음악, 자연스럽고 예쁜 시골마을의 냇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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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10.29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것
캘리그라피_좋은글_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것
얼마전 유쾌하게 본 일본 드라마에서 공감과 울림을 주는 대사가 있어 캘리그라피로 공유해봅니다. 「유감스러운 남편」 부부의 출산 후 육아로 겪는 각자의 고충과서로의 역할의 중요성,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드라마 부부 서로간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한채 이혼을 고민하는 여자에게 아버지가 건네는 이야기 부모가 아이에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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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에디터
2016.10.1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길에서 만난 고양이 [여행]
길에서 만난 고양이 <성북구 와룡공원 고양이> 나에게 고양이는 매우 특별한 존재이다. 사람과 다르게 낯선 상황에서도 안락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항상 어딜가든지 눈에 들어오며 찾게 되는 것 같다. 자주 사람을 경계하여 재빨리 사라지곤 하지만 그래도 천천히 다가가면 살포시 앉아서 나를 바라보며 서로 무언의 대화를 할 때, 이러한 순간에 나는 무척 행복하다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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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에디터
2016.10.16
작품기고
[E.22] 10월의 오늘, 나의 7월과, 8월과, 9월을 되집다.
알게 모르게 무더운 8월을 보내고, 슬며시 들어온 9월이 언제쯤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부리나케 지나가버리고, 다가온 10월에 대하여. - 지나간 7월과 8월, 그리고 9월까지의 나날들과 시간들을 되내여 보는 시간을 가져내고자 합니다. - 매번 글이라는 매체를 써내는 것에, 의무가 되고, 과제가 되고, 업무가 되어지는 것은 아니었는지. 또 다른 일상의 무게
by
최권신 에디터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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