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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오픈런)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연극, 신촌 아트레온 무빙온]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 -당신의 첫사랑을 만나다- 당신의 첫사랑을 만나다 인터넷 소설로 주목 받았던 문혜미 작가 원작 소설 이차성징이 명품 성장 코믹 드라마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으로 다시 태어난다. <시놉시스> 발칙하게 폭소를 터뜨리는 하이틴 로맨스. 뱃살 도둑 웃다 복근 생기는 날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 -당신의 첫사랑을 만나다- 일자 : 2
by
김혜수 에디터
2016.02.13
문화소식
공연
(~02.14)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연극, 예술공간 오르다]
"우리 모두는 장님과 같은 어둠 속에 있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들 어둠의 장님들이다" 모두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맹인학교에서 "별빛"을 보고 싶다고 홀로 외치는 이그나시오의 목소릴 통해 우리의 어둠에도 빛이 들어 별빛을 쳐다 볼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우리 모두는 장님과 같은 어둠 속에 있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들 어둠의 장님들이다" 모두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맹인학교에서 "별빛"을 보고 싶다고 홀로 외치는 이그나시오의 목소릴 통해 우리의 어둠에도 빛이 들어 별빛을 쳐다 볼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 <시놉시스> 자신들이 정상인들과 다르지 않다고 여기며 행복하게 지내는 맹인 학교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13
리뷰
공연
[Review] 폭력의 현장에 함께 해볼 것을 권유하는 연극 < 해피투게더 >
어떻게 그런 논리정연한 사회적 논조 아래 이토록 격분을 토해내게 하는 현실이 감춰져 있을 수 있을까? 그것은 사회적으로 허용된 울타리 안에서 자행된 인간에 대한 무자비한 폭력이었다. 사회적 질서를 위한 선의 논리는 사회적 폭력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완벽하게 타당성을 제공해 주었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해피투게더>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연극<해피투게더>를 보기 위해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을 찾아갔다. 전에도 한번 공연관람을 한적이 있었던 곳이었다. 실험적인 연출자의 신선한 시도가 있었던 극장이어서 이번 작품은 어떨지 기대가 되었다. 드디어 극장에 불이 꺼지자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극장이었다. 전에는 그렇게 컴컴한지 몰랐다
by
정미연 에디터
2015.12.25
문화소식
공연
(~12.27) 우리가 있던 시간들 [연극,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
우리가 있던 시간들은 다음과 같은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트라우마를 지울 수 있다면? 나의 잘못, 잊고 싶은 기억, 아픈 상처들을 없앨 수 있다면?' "여기에 당신의 기억을 맡기고, 행복해지세요."
우리가 있던 시간들 기억을 인간이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살아야 하는 삶 자체입니다. 그것이 추억이든, 악몽이든 말입니다. 좋은 기억은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주지만, 나쁜 기억은 인간의 삶 속에 응어리져 트라우마라는 이름으로 남게 됩니다. <우리가 있던 시간들>은 다음과 같은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트라우마를 지울 수 있다면? 나의 잘못, 잊고 싶은
by
이희영 에디터
2015.12.25
문화소식
공연
(~12.26) 우리가 어느 별에서 [콘서트, 소월아트홀]
시인 정호승과 시를 아름다운 노래로 표현하는 나무와 숲이 함께 하는 시노래 콘서트가 열립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with 나무와 숲 - 12월 26일 오후 6시, 소월아트홀 에서 시인 정호승과 시를 아름다운 노래로 표현하는 나무와 숲이 함께 하는 시노래 콘서트가 열립니다. <내용> 시 속의 숨은 노래, 노래 속에 숨은 시 - 정호승 시인의 시에 담긴 삶과 사랑의 이야기 - 나무와 숲을 통해 시가 노래로 변화
by
이희영 에디터
2015.1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가’ 죽인 수많은 예술에 대하여 [문화전반]
아직까지 살아남은 소위 ‘클래식’이라는 장르의 음악은 그 생명력이 굉장히 질긴 셈입니다. 사람들이 끝까지 기억하고 찾아 듣기 때문에 살아남은 것이죠. 100년 혹은 300년 후까지 대중이 ‘비틀즈’와 ‘마이클 잭슨’을 기억하고 들어준다면, 아마도 그들 역시 클래식의 한 장르로 거듭날지 모릅니다.
‘우리가’ 죽인 수많은 예술에 대하여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필연적이고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인 셈이죠. 하지만 예술 역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합니다. 바로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지는 것’입니다. 음악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음악의 기본인 화성학이나 대위법을 평가의 근거로 삼았을 때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난 음악이라고 해도 사람
by
김성현 에디터
2015.12.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에 정면으로 마주하기[시각예술]
※ 스포일러 주의. 이 영화를 아직 보지 못 하신 분들 혹은 볼 계획이 있는 분들은 영화를 보시난 뒤에 기사를 읽어 주세요. 영화의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청년들은 이제 3포 세대를 넘어 7세대로 불린다. 이제 사회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까지 포기하라고 한다. 한 발 더 나아가 청년들은 21세기를 살아가며 신분까지 얻게 되었다. 이른바 ‘수
by
홍숙 에디터
2015.12.04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몰랐던 ‘인간’ 리스트,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리스트의 음악을 이해하는 첫 걸음은, '인간' 리스트를 먼저 이해하는 것 아닐까? 우리가 몰랐던 ‘인간’ 리스트.
< 우리가 몰랐던 ‘인간’ 리스트 > 지금 돌이켜보면, 나는 항상 리스트를(비롯한 클래식 거장들을) 그저 ‘음악’으로 생각해왔다. 악보에 담긴 음악처럼, 리스트가 내게 ‘인간’으로 다가오지 않았음은 사실이다. 그도 내가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삶을 살았던 한 ‘인간’이었을 텐데 말이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음악가’ 혹
by
이슬기 에디터
2015.10.12
리뷰
[Preview]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 BEL CANTO THE LAYERS OF TIME (10.29~10.31)
국내의 훌륭한 성악가분들은 물론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모여 함께 만드는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유명한 작품의 오페라까지 만나볼 수 있기에 더더욱 기대가 되는 음악축제라고 할 수 있겠다.
오늘은 지난 진주이상근음악제에 대한 소개에 이어 2015년 진주이상근음악제에서 펼쳐질 공연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 [Preview]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JINJU MUSIC FESTIVAL 2015) #1) 2015.10.29 (목) 19:30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JMF 개막공연 < 오프닝 갈라콘서트 (한불수교기념 콘서트) > 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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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0.1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순우리말 이름
한글날을 맞아 캘리로 담아본 순우리말 이름들. 아름답고 따스한 느낌을 가득 머금은 우리말을 훗날 후손들이 잘 가꾸고 많이 사용하면 좋겠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순 우리말 이름들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름 하나하나에 뜻 한마디가 얼마나 정겹고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한 글자씩 담을 때마다 흠뻑 매료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네 이름들을 보면 순우리말 이름보단 한자이름이 더 많다. 그리고 이렇게 예쁘고 따스한 우리말이 많은데도 우리는 외국어를 고집하고 있다.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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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07
문화소식
공연
(~11.29) 멧밥묵고가소 [연극, 해오름 예술극장]
당신 집안의 제삿날은 조용하십니까?/ 새벽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이시던 어머니, 아침부터 목욕탕으로 아들 둘의 손을 끌고 향하시던 아버지, 한 손에 제사 술을 들고 찾아오신 반가운 작은아버지, 반갑다고 볼을 부비며 용돈을 쥐어주시던 작은 어머니, 아껴뒀던 눈깔사탕을 내어주시던 할머니, 화책보다 제사상위에 올라간 고기산적이 눈이 향하던 사촌 형. 제삿날의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하루는 참으로 경쾌하고 반가운 울림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모두가 한곳에 모여 한 마음으로 한 음식을 만들고 함께 즐기던 축제였습니다. 제사 때문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멧밥묵고가소 - 우리가족 이야기 - 당신 집안의 제삿날은 조용하십니까? 새벽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이시던 어머니, 아침부터 목욕탕으로 아들 둘의 손을 끌고 향하시던 아버지, 한 손에 제사 술을 들고 찾아오신 반가운 작은아버지, 반갑다고 볼을 부비며 용돈을 쥐어주시던 작은 어머니, 아껴뒀던 눈깔사탕을 내어주시던 할머니, 화책보다 제사상위에 올라간 고기산적이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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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10.05
리뷰
[Preview] 알렉산드로멘디니展 디자인전시관
[알렉산드로 멘디니展] 의 갈 수밖에 없는 3가지 특징! 1) 아시아 최초의 초대형 전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2) 멘디니 디자인의 다양한 영역을 포함합니다. 3) 작가가 직접 전시 기획하여 더욱 다양한 관람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개강 후 갑자기 바빠진 생활과 그 중간의 꿀같은 연휴를 보낸 후 드디어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문화초대"를 받았답니다! 특히, 요즈음 미술전시관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또! "디자인전시관" 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기대가 되는 초대입니다 :-) 프리뷰를 앞서 이번 "DDP 디자인전시관" 에서 전시되는 * 알렉산드로 멘디니전에 우리가 꼭! 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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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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