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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책 < 최고의 휴식법 > 5 DAY 매뉴얼 실천기 [문화 전반]
책을 읽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 < 최고의 휴식법 >의 부록에 수록된 5일 간의 휴식매뉴얼을 토대로 5일 간 명상과 휴식을 실천해보았다.
본 내용은 책 < 최고의 휴식법 >의 부록을 직접 실천에 옮긴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난번에 < 최고의 휴식법 >과 < 저 게으른뱅이는 무엇이든 잘한다 >를 바탕으로 명상과 휴식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책 < 최고의 휴식 >에서는 '마인드풀니스'라는 개념을 동원한 명상법을 다루고 있는데, 지난 오피니언에서는 명상과 휴식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과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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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7.08.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속 그 장면, 그 음악 [영화]
때로는 한 장면이, 음악이 영화를 대표하곤 한다. 라붐, 1980
디스코 음악으로 꽉 찬 파티장, 한 소녀가 가볍게 몸을 들썩이고 있다. 소년은 조심스럽게 소녀의 뒤로 다가간다. 소년이 소녀의 귀에 헤드폰을 씌우는 순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음악이 흐른다. 1980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수많은 패러디를 남긴 < 라붐 >의 한 장면이다. 노래를 부른 리처드 샌더슨의 이름은 몰라도 ‘Reality'가 < 라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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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08.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 <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 [문학]
어디까지, 얼마나, 타인은, 나는, 어떤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까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어디까지, 얼마나, 타인은, 나는, 어떤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까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은 사실 스토리를 어느 정도 알고 읽은 책이었다.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읽을 때 결말을 미리 아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책의 표지가 왠지 모르게 나를 이끄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야기의 첫 장을 펼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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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8.1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장편 웹툰들 [시각예술]
당신의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책임질 시간 훅 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꿀잼 '장편' 웹툰을 추천한다.
세상은 넓고 볼 만화는 많다! 당신의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책임질 시간 훅 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꿀잼 '장편' 웹툰을 추천한다. 블랙 베히모스 작가 / 케이지콘 연재처 / 다음 만화속세상 탄탄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주인공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어마어마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작화, 그리고 웹툰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신속한 업데이트까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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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에디터
2017.08.13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바코드 Barcode 展 - 가장 혁신적인, 가장 선명한 [시각예술]
두 가지 장르, 색다른 맛
바코드 Barcode 展 팝아트와 하이퍼리얼리즘 "가장 혁신적인, 가장 선명한" 물 맑은 고장, 양평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미술관이 있다. 양평군립미술관. 2011년 12월 16일 개관한 이래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끊임없이 성장해 온 양평군립미술관이 2017년 국내외 현대미술을 지역 환경과 접목하여 계절벌로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시즌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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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7.07.25
작품기고
[Moonlight] 연습중
나는 연습중 그리고 미완성인 그림
나는 연습중 부족함을 채우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그림 연습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그냥 단순하게 해야할 것을 하고 싶다고 느낄 뿐 나에게는 '관찰'과 '행동'이 필요하다 그리고 미완성 2B, 4B연필 어느 여자 모델의 얼굴을 그리는 중 얼굴의 근육과 그 흐름을 관찰하는 것은 어렵다 사실적인 묘사 중점 바라봄이 중요한 것 같다. * 에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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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라 에디터
2017.07.15
리뷰
도서
[Preview] 백세 인생 무얼 해야할 지 모를땐? `100살이다. 왜!`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우리의 은퇴나이는 50대입니다. 남은 세월동안 무얼해야할 지 우리는 항상 고민합니다. 평생동안 직장생활을 하다 갑자기 은퇴하게 되면 정신적인 허망함과 더불어 금전적인 고민이 뒤따릅니다. 그 고민은 사업을 할지, 프렌차이즈를 열지 아니면 귀농을 할지로 이어지며 누군가는 인생의 선택을 하기 마련입니다. 100세 시대 우리의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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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연 에디터
2017.07.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얼티밋 카운터테너
Music for a while 이 음악이 흐르는 잠시 동안
Music for a while 이 음악이 흐르는 잠시 동안 곱고도 강렬한 남성미, 바로크 음악의 순수. 얼티밋 카운터 테너 2017년 6월 9일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곱고 예쁜것이 강렬할 수 있을까? 얼핏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감각의 완벽한 조화가 실제로 존재할까? 감히 그렇다고 말하고 싶다. 바로크 음악을 통해 발산하는 카운터테너의 신비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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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에디터
2017.06.22
리뷰
공연
[Review] 나에겐 신선하지만 깊은 감동을 주었던 공연 [공연]
얼티밋카운터테너와 세종솔로이스츠, 음악의 천국을 맛보다.
얼티밋 카운터 테너는 처음 보는 공연이였다. 이런 음악공연의 경험이 많이 없다. 공연 전에 어느정도 사전조사를 하고 가긴 했지만 그래도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했고 공연을 보고 나니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정보를 잘 알고 평소에 귀에 클래식을 익혔다면 더욱 재미있었을 공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학교에서 정기 졸업 연주회로 성악과 오케스트라 공연을 자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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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연 에디터
2017.06.19
리뷰
공연
[Review] 새로운 것들에 대한 주목, 얼티밋 카운터테너
카운터테너는 익히 들어 왔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어서 더욱 기대가 되었던 공연이었다. 특히 세계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 사람, 데이빗 대니얼스와 크리스토프 뒤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 그 두 사람이 어떤 하모니를 들려줄지 상상하며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 목록은 내게 낯선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또 퍼셀이라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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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06.19
리뷰
공연
[Review] 알찬 공연,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 솔로이스츠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 공연에 다녀왔다. 대중적인 음악은 너무도 즐겨듣는 본인이지만 클래식과는 왕래도, 경험도, 이렇다 할 지식도 없었기에 이번 공연이 걱정 반, 두려움 30, 호기심 20이었다. 걱정은 무지가 근본이기에 내가 이 음악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알아듣지 못할까봐 하는 걱정이었고, 두려움은
by
김정수 에디터
2017.06.18
리뷰
공연
[Review] 바로크의 진수를 맛보다,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츠
바로크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조화’라는 가치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적어도 무대 위에서만큼은 모두 같은 위치에서 연주하고 노래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고전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바로크 음악이 생각보다 무척 근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해서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 얼티밋 카운터테너 >에 대한 생각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스스로 클래식을 조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첫 순서에 세종 솔로이스츠가 등장해서 헨델의 콘체르토 그로소 사장조를 연주하기 시작했을 때, 물론 모르는 곡이었지만 그 사실에 상관 없이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화음에 빠져들었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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