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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공연]
이렇게 클래식에 입덕하게 되는 건가. 요즘 하도 클래식을 자주 꾸준히 듣다보니까. 처음엔 좀 어렵고 낯설고 어색하면서도 새롭고 설래고 첫만남처럼 좋았는데, 지금은 마냥 좋다. 어려운 감정은 이제 가시고 마음껏 즐기고 왔다. 너무 좋았다. 문화 생활이 왜 '교양'이라고 칭하는지를 느꼈다. 어릴 때부터 부자인 집안과 갑자기 떼돈 번 졸부의 차이는 문화생활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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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6.27
리뷰
공연
[Review] 계절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소네트로 풀어 보는 비발디 사계 -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롯데콘서트홀
"계절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소네트로 풀어 보는 비발디 사계"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 로시니의 유쾌함과 비발디의 상상력을 품다 - Intro. 내용에 앞서 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왔고 무더위를 물리치기 위해서인지 오랜만에 찾은 롯데콘서트홀은 여전히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에 맞춘 것인지 롯데콘서트홀에서 하는 이번 연주가 더욱 마음에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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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6.27
문화소식
공연
(07.22)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 Freddy Kempf Piano recital 'The Etudes' -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기획노트> 호로비츠의 재탄생, 모스크바를 정복한 '프레디 켐프' 한국에 오다 2018년에는 7월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The Etudes From 3 Composers'란 부제로 프레디 켐프(Freddy K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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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6.26
리뷰
PRESS
[PRESS] 새로운 아침이 와도 나를 잊지 마세요, 뮤지컬 ‘국경의 남쪽’
Prologue. 얼마 전의 남북정상회담에서 보였던 종전의 조짐과 곧이어 진행된 북미정상회담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두 번의 회담으로 통일이 한달음에 우리 곁에 올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통일에 조금 더 가까워지길 바랐던 많은 이의 바람이 어쩌면 정말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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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06.26
리뷰
공연
[Review] 데니스 코츠킨 Piano [공연]
▶공연 정보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데니스 코츠킨 Piano 일시: 2018년 6월 14일(목)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정말 즐겁게 본 피아노 공연이었다. 피아노를 좋아하는데 독주회를 이번에 처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게다가 데니스 코츠킨의 그 파워풀한 음색이, 피아노 라는 악기 하나만으로 공간을 다 채우고도 넘쳤다. 공연 보기 전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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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와인루프 인터뷰 - 단독공연 : 그때 우리 [공연예술]
와인루프 단독공연 : 그때 우리
지난 6월 17일 와인루프의 여름 단독공연이 열렸다. 홍대의 많은 공연장 중 롤링홀에서 열린 단독공연으로 150석의 만석을 이뤄낸 공연이다. 지난 뷰티풀 민트라이프를 제외하면 사실 밴드세션의 인디신을 잘모르고 메인스트림만 주로 듣고 있었기에 새로운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와인루프]는 WINE의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모토로 LOOP라는 계속 들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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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에디터
2018.06.21
리뷰
공연
[Review] 올라운더의 매력을 한껏 보여준, 금호아트홀 < 데니스 코츠킨 Piano >
기대가 크면 실망도 쉬운 법이다. 그런데 기대가 컸는데도 그 기대치를 넘도록 충족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만난 데니스 코츠킨의 연주는 그 어려운 것을 해내는 놀라운 무대였다. 성공적인 첫 내한무대였다. Programs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건반악기를 위한 모음곡 제1권, 제7번 g단조,
by
석미화 에디터
2018.06.15
리뷰
공연
[Preview] 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_이넌 바르나탄 Piano
현대음악의 열렬한 지지자, 이넌 바르나탄
이넌 바르나탄 클래식과는 그리 친숙하지 않은 나의 눈에도 이넌 바르나탄이라는 아티스트에겐 특별히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다. 이야기에 앞서 그의 이력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자면, 오는 6월 28일 첫 내한하는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은 2016년부터 세 번의 시즌에 걸쳐 뉴욕필하모닉의 초대 협력 음악가로 활동하며 집중 조명을 받은 연주자이다. 지휘자 앨런 길버
by
장지은 에디터
2018.06.15
리뷰
공연
[Preview] (6/28) 이넌 바르나탄 Piano @금호아트홀
이넌 바르나탄 Piano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출처 : 금호아트홀 페이스북 페이지 낯설지만 매력적인 피아니스트 현재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를 금호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독주회를 가지는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 대부분의 관객들에게 아직까지는 다소 낯선 얼굴이지만, 해외 음악계 소식에 관심이 있거나 음반으로 먼저 접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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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6.13
리뷰
공연
[Preview] 초여름밤의 피아노 선율, 이넌 바르나탄 Piano [공연]
Prologue. 클래식 연주는 나에게 여전히 낯선 전문가의 영역으로 느껴지지만, 그래도 1년 전에 비해 달라진 점은 클래식 연주를 듣는 것에서 조금이나마 감상을 시도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누구의 음악이 어떤 경향을 갖고 있으며, 어떤 연주자가 이러한 스타일로 연주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는 식의 설명은 그 연주회에 대한 아주 작은 부분만을 설명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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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06.12
리뷰
공연
[Preview] 데니스 코츠킨 Piano [공연]
나는 피아노가 좋다. 강하지도 않고, 적당한 네모난 모양새의 음악들이. 현악기를 그동안 많이 들어왔다. 피아노를 드디어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피아노는 현악기에 비해 음이 고정되어 있고 연결도 능글맞지는 않다. 조금 덜하다. 그 단정함이 좋다. 어릴 때에는 누구나 학원가서 피아노를 한 번씩 배우지 않은가.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연습은 죽기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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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6.05
리뷰
공연
[Preview] 데니스 코츠킨, 그의 피아노
오히려 어렸을 때에는 꽤 많이 다녔던 것 같다. 피아노를 좋아하는 어린 자식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었을 것이다. 나는 당시 쇼팽 콩쿠르 수상자였던 한 피아니스트를 스타처럼 좋아했다. 작은 손으로 컴퓨터를 키고 연주 영상을 보면 가슴이 뛰었고, 팬카페에도 가입했던 걸로 기억한다.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마친 뒤 싸인회 비슷한 것을 했던 것도 같은데, 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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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랑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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