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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죽고 싶다'는 마음과 '정말로 죽는다'는 것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 살아있다는 것, 산다는 것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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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6.21
리뷰
공연
[Preview] '죽지 못해' 사는 이들을 위한 노래,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우리 아직 살아있네요, 라는 제목을 읽고 또 시놉시스를 읽고 기억 저편에 있던 기억이 떠올랐다. 초등학생때, 학원 버스에서 나눴던 대화 였다. 딱히 거창한 생각 없이 ‘선생님 사람은 왜 사는 걸까요?’ 라고 물었던 내게 선생님은 아주 단순하게 ‘태어났으니까 살지’라고 답을 했었다. 삶에 대해서 엄청나게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는 청소년 액션만화를 즐겨보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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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8.06.18
리뷰
공연
[Preview]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공연]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프리뷰
“모든 죽음은 사회적이다” 라는 말을, 어느 강연에서 들은 적 있다. 타인의 죽음은 쉽게 관찰된다. 중요한 건 그 ‘타인’이라는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사람으로 분류되는지에 대한 여부일 것이다.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하는 사람일 수도, 건너 아는 사람일 수도, 어제까지 바로 내 옆에 있던 사람일 수도 있다. 타인의 범위는 넓고, 무작위적이다. 그 타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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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에디터
2018.06.17
리뷰
공연
[Preview] 죽지 못하고 살아지는 삶,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우리는 태어나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주어진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이 삶속에서 '죽음'을 가늠할 수 없으며, '죽는다'라는 말을 굉장히 쉽게 관용구와 다름없이 사용한다. 한 인생을 살아가며 그 안에는 희노애락이 전부 담겨있고 우리는 그 삶을 살아간다. 그렇다면, 삶이란 무엇일까, 죽음이란 무엇일까. 살아간다는 것을 무엇이며 삶과 죽음에서 우리는
by
김승아 에디터
2018.06.16
리뷰
공연
[Preview] '죽음'과 '살아있음'에 대한 물음_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우리는 모두 삶을 살아가면서 한 번씩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의 계기는 사람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처한 환경마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것이다. 사랑하는 존재의 죽음일 수도 있고, 타이타닉이나 세월호와 같이 수많은 생명이 한꺼번에 소중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될 수도 있고, 또 반복되는 현실의 모순과 압박 속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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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6.15
리뷰
공연
[Preview] 죽음이라는 선택지 앞에서,우리가 아직 살아 있네요.
[Preview] 죽음이라는 선택지 앞에서, 우리가 아직 살아 있네요. 살아있다는 것은 꽤 귀찮은 일이다.우리는 하루에 세 끼를 갈구하는 배, 항상 어떤 감정을 느끼는 심장과, 거추장스러울정도로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모두 무시할 수 없는 강렬한 욕구를 가지고 있기에 그 모든 결핍을 무시하며 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살아있다는 것은
by
손진주 에디터
2018.06.15
리뷰
공연
[Preview] 어떻게든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가난과 불안정한 생계가 걱정인 한 가정. 엄마는 영어 학습지 판매원, 아빠는 일용직 노동자, 어리고 착한 두 딸.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발버둥 치던 그들에게 마침내 ‘한탕’의 기회가 찾아오고 부부는 거액의 빚을 얻어 그 기회에 올인한다. 그러나 기대와 믿음은 엉뚱한 방향으로 치닫고, 감당할 수 없는 빚과 생활고를 이기지 못한 부부는 어린 두 딸과 함께
by
박주현 에디터
2018.06.15
리뷰
공연
[Preview] 죽음이 보여주는 삶
자극적인 사건 너머 하고자 하는 말
사전 정보를 전혀 알지 못했을 때도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라는 연극의 제목은 강렬하게 다가왔다. 곱씹을수록 많은 게 생각나는 제목이다. '아직' 살아있다는 건 죽었어야 하는 것이 예상보다 오래 살아있음을 의미한다. 보통 죽기를 원하는 대상, 이미 마땅히 죽었어야 하는 대상을 보고 할 법한 말이다. 그런데 주어가 '우리'다. '우리'는 왜 자기 자신을
by
김소원 에디터
2018.06.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리는 모두 조금씩 아프다 -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는, 정말 좋은 드라마다. 편견과 선입견에 좌우되지 않기를. 드라마 자체를 봐 주길 바라며.
우울하다 했다. 삶이 우울한데, 드라마까지 우울한 걸 볼 필요 있냐고 물었다. 맞는 말이었다. 그렇게, 1회. 2회 보다가, 보는 것을 그만두고 말았다. 이 드라마를 뒤늦게 끝까지 보고 나서 어쩌면, 나에게 이 드라마가 '우울한' 드라마라고 말했던 사람은 지안(이지은)의 무표정한 장면만 본 것이 아닐까. 혹은 동훈(이선균)의 쓴 술잔만 본 것은 아닐까라고
by
김아현 에디터
2018.06.15
리뷰
공연
[Preview] 삶 위에 던져진 모든 존재에게,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어요’
(~07.01)삶 위에 던져진 모든 존재에게,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어요’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2018년 6월 20일(수)-7월 1일(목) 대학로 나온씨어터 평일 오후 8시, 토일 오후 4시, 월 쉼 극단 떼아뜨르 봄날 2018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선정작 작 신혜연 / 연출 이수인 철학자 사르트르는 인생을 ‘B와 D 사이에 놓인 C의 연속’이라고 했다. 탄생과 죽음이란 일련의 흐름 위에 내던져진 인간은 무수히 많은 ‘선택
by
이다선 에디터
2018.06.15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공연]
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가지만, 동시에 하루하루 죽어가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처음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은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였다. 열살쯤 되었을 때였다. 아프게 우는 가족들의 옆에서 나는 우두커니 할머니의 사진을 바라봤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진다는 것을 잘 상상할 수 없었다. 그 후로 어른이 되어 몇 번의 장례식장에 가게 되고 누군가의 죽음
by
최은별 에디터
2018.06.15
리뷰
공연
[Preview] 존재의 아이러니 속에서 발현되는 욕망을 다루다: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연극]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작 신혜연 / 연출 이수인 2018.6.20~7.1 나온씨어터 극단 떼아뜨르 봄날 이 작품은 수년 전 실재했던 사건을 소재로, 삶을 향한 본능적 끈질김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살아지는' 삶이라도 유지하고자 했던 어느 부부의 아픈 역정을 다룬 작품입니다. 살아있다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은 조금 다르다. 전자가 ‘존재
by
김지선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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