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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도서
[도서] 고아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스트리드와 노아, 두 여성의 비밀과 질투. 위험을 끌어안은 특별한 우정과 사랑
고아 이야기 - The Orphan's Tale -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스트리드와 노아, 두 여성의 비밀과 질투 위험을 끌어안은 특별한 우정과 사랑 <기획 노트> 진심이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 책장에 꽂아 두고 싶은 최고의 작품.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캐런 화이트 정서적 생존을 그려 낸 따뜻하고 감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02
칼럼/에세이
칼럼
[2018 공연계 결산①] 에디터's pick – 내 맘대로 뽑은 2018 올해의 공연
올 한 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다섯 사람이 괄목했던 다섯 공연을 뽑아보며, 2018년을 조망하고자 한다.
2018년 공연계,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한 해의 첫 막은 연출, 배우, 기획사 대표 할 것 없이 성폭력 가해자로 줄줄이 지목되었던 미투(#Me too) 운동이 열었다. 미투 운동은 사과와 하차, 더 나아가 법적 처벌로 이어졌고,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생동하고 있다. 아울러 미투 운동은 이전부터 이야기돼 왔던 여성 배우의 입지 부족과 여성 서사의 필요성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8.12.29
문화소식
공연
(~03.18) I Go, Amigo (아이고, 아미고) [연극, 동양예술극장 3관)
진짜 불과의 뜨거운 사투, 연극 I Go, Amigo (아이고, 아미고)
I Go, Amigo 아이고, 아미고 -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 - 진짜 '불'과의 뜨거운 사투 연극 'I Go, Amigo' 03.10-03.18 동양예술극장 3관 <공연소개>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게 죽는 거, 그게 진짜 불이야." 정직하고 날카롭게 연극하는 젊은 극단 ‘송곳’의 2018년 신작! 연극 <페스트>를 통해 세상의 부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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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송곳 에디터
2018.02.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비움으로써 꽉 찬 비극을 만들다.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공연예술]
깔끔하고 담백한 극이지만, 이상하게 감동을 주는 극이다.
연출가마다 그만의 스타일이란 것이 존재한다. 고선웅 연출 또한 그만의 스타일이 있는 연출가이다. 예를 들면, 대사가 엄청 빠르고, 코믹적 요소를 적절하게 넣어 사용하는 것, 남성적이고 힘 있으면서, 비움의 미학보단 채움의 미학에 가까운 극 스타일을 만드는 편이다. 그의 이러한 작품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도 고선웅 스타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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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7.02.10
문화소식
공연
(~11.29) 무협활극 조씨고아 [연극, 동숭아트센터]
중국의 햄릿이라 불리우는 4대비극 원작-< 조씨고아 >
조씨고아 -오직 의로움을 위해, 살아감의 가치를 위해, 용맹으로 생을 다하라!- "이 아이의 혈육 삼백명이 모조리 죽고 말았으니, 누가 이 철천지 한을 갚겠는가?" <시놉시스> 춘추전국시대, 선왕 양국이 죽은뒤 영공이 왕위에 오르게 되는데, 그는 조순의 충언을 물리치고 방탕한 생활에 빠진다. 이에 조순은 왕을 떠나게 되고 그의 형제 조천은 영공을 죽이고 성
by
정미연 에디터
2015.11.19
문화소식
공연
(~11.22)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연극, 명동예술극장]
끝없이 사람이 죽어나가는 가슴 사무치게 비정한 복수극으로 명분과 미래를 중시하는 동양적 세계관을 담은 원작이 고선웅을 만나 연극적 재미와 비장미를 동시에 담아낸 현대적 감각의 비극으로 재탄생한다.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멸족당한 가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복수의 씨앗 비정하고도 흥미진진한 21세기형 복수극! 끝없이 사람이 죽어나가는 가슴 사무치게 비정한 복수극으로 명분과 미래를 중시하는 동양적 세계관을 담은 원작이 고선웅을 만나 연극적 재미와 비장미를 동시에 담아낸 현대적 감각의 비극으로 재탄생한다. <시놉시스> 도안고는 권력에 눈이 멀어 조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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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10.06
리뷰
공연
[Review] 지지리도 찌질한 우주 고아 두 마리, 연극 ‘형제의 밤’
마지막 장면에서는, 추운 지방의 문틀 안에 연소와 수동이 하나의 외투를 반씩 나눠입고 ‘수연’의 ‘연’을 기다리는 장면이 나온다(이게 무슨 뜻인지 알고싶으면 공연을 보도록!) 이 장면은 돌아가신 그들의 어머니가 ‘둘로 태어나 하나가 되고 하나에서 둘이 되어 가는 것’ 이라고 하셨던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추워도 외투에 하나씩 팔을 끼워넣은 두 사람은 한 코트를 나눠입으며 온기를 나눈다. 둘이지만 하나고 하나지만 둘이다. 그리고 이 말이 적용되는 또 다른 형제 ‘수연’까지. 혼자이지만 외롭지 않은 우주고아들의 얘기였다.
지지리도 찌질한 우주 고아 두 마리 연극 ‘형제의 밤’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형제의 밤 관람후기 <공연정보> 공 연 명 : 연극 '형제의 밤' 일 시 : 2015년 6월 2일(화) ~ 2015년 06월 28일(일) 시 간 : 평일 8시/토 4시,7시/일 4시/월요일 공연없음 러 닝 타 임 : 80분 관 람 등 급 : 만 12세 이상
by
김지현 에디터
2015.06.10
리뷰
[Preview] 사이나쁜 우주고아 두마리의 판타스틱 하룻밤, 연극 형제의 밤
웃음과 눈물과 감동을 동시에! '웃픈' 공연의 진수, 연극 '형제의 밤'.
"난 이제 나가 살란다."-이수동 "그래, 나가! 네 아가리 똥창 내 맡기 싫으니까!"-김연소 웃기고 슬픈, 부모 잃은 우주 고아 두 마리의 환타스틱한 하룻밤 이야기! 봄도 다 지나고 이제 햇볕이 뜨거운 6월, 6월의 첫 시작을 열 강력한 공연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대학로 키작은 소나무극장에서 공연되는 '형제의 밤'입니다. 시놉시스 한 집에서 살아온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30
리뷰
[Preview] 찌질이 우주 고아들의 연극 형제의 밤!
연극 '형제의 밤' / 키작은소나무극장 / 2015년 6월 2일~2015년 6월 28일까지 공연 / 연극 '형제의 밤'은 가벼운 웃음 일변으로 극을 채우지 않고, 뜻밖에 감동을 이끌어내 관객들에게 작은 감동을 선물하려 한다. 또한,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재혼가정의 두 형제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친형제 마저 남보다 못할 수 있는 지금, 인생은 결코 외롭지 않을 거라 작은 응원을 하고자 한다.
형제의 밤 -찌질이 우주 고아들- "연극 <형제의 밤> 은 가벼운 웃음 일변으로 극을 채우지 않고, 뜻밖에 감동을 이끌어내 관객들에게 작은 감동을 선물하려 한다. 또한,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재혼가정의 두 형제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친형제 마저 남보다 못할 수 있는 지금, 인생은 결코 외롭지 않을 거라 작은 응원을
by
서지예 에디터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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