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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이랜드스페이스 :: 김진선 회화 : 산-나무를 품다
김진선의 연필이 그려낸 흑백의 나무와 산, 숲의 풍경을 통해 2014년 한 해를 차분하게 마무리하며, 휴식과 쉼을 기대해 보는 전시
이랜드스페이스는 12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김진선의 <산-나무를 품다展>을 선보인다. 나무와 숲의 이미지를 연필로 그리는 김진선은 여섯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모노톤의 풍경화를 선보여 왔다. 추상실험에서 시작된 그의 그림은 근작에서는 형상성이 강화되면서 거친 연필드로잉이 주를 이룬다. 김진선은 흑연이 주는 무게감과 다양한 회색톤을 통해 자연의 숭고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15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바톤 :: 빈우혁 회화 : ARKADIA
빈우혁의 개인전 “아르카디아 (Arkadia)” 를 개최한다
갤러리바톤은 주목받는 젊은 작가 빈우혁 (Bin Woo Hyuk, b. 1981) 의 개인전 “아르카디아 (Arkadia)” 를 12월 17일부터 2015년 1월 17일까지 압구정동 전시공간에서 개최한다. 1981년 서울 태생인 빈우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하였고, 현재 독일 베를린에 머물며 작업하고 있다. 목탄과 캔버스라는 범상치 않은 조합의 작품은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15
문화소식
전시
이동기 회화 : 무중력 Zero Gravity
갤러리현대 신관에서는 90년대부터 꾸준히 파편화된 이미지와 그에 관한 실험을 지속해온 작가 이동기(1967-)의 개인전 '무중력'이 열린다. 1993년 첫 개인전 이후 작가의 26번째 개인전이자, 갤러리현대에서의 첫 개인전이다.
이동기 회화 : 무중력 Zero Gravity 갤러리현대 신관에서는 90년대부터 꾸준히 파편화된 이미지와 그에 관한 실험을 지속해온 작가 이동기(1967-)의 개인전 <무중력>이 열린다. 1993년 첫 개인전 이후 작가의 26번째 개인전이자, 갤러리현대에서의 첫 개인전이다. 전시 제목 “무중력”은 이동기 작가가 그 활동의 초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고민해온
by
백혜린 에디터
2014.12.13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도스 :: 김서연 회화전
김서연의 작품에서 캔버스는 그 자체가 오브제가 되고 스스로 독립적인 존재성을 획득한다
회화는 오랫동안 추구해왔던 환영주의로부터 해방되어 회화의 본질인 평면으로 꾸준히 환원되어 왔다. 특히 현대미술에서 캔버스는 물감을 칠하기 위한 바탕재의 역할에서 벗어나 회화를 위한 기본 재료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다. 김서연의 캔버스 또한 무언가를 칠하고 덧붙이는 표면의 의미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오려지고 뚫어지는 과정으로 이제 캔버스는 2차원 평면이 아닌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8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바톤 :: 빈우혁 회화 : ARKADIA
주목받는 젊은 작가 빈우혁 의 개인전 아르카디아 (Arkadia)
갤러리바톤은 주목받는 젊은 작가 빈우혁 (Bin Woo Hyuk, b. 1981) 의 개인전 “아르카디아 (Arkadia)” 를 12월 17일부터 2015년 1월 17일까지 압구정동 전시공간에서 개최한다. 1981년 서울 태생인 빈우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하였고, 현재 독일 베를린에 머물며 작업하고 있다. 목탄과 캔버스라는 범상치 않은 조합의 작품은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8
문화소식
전시
2014년 국민대학교 회화과 졸업전시회 ‘이중환상’
국민대학교 회화과 졸업전시회 "이중환상"이 국민아트갤러리에서 열립니다. / 2014.12.03 - 2014.12.22 / 국민아트갤러리(서울)
작가: 강누리,권한아,김단비,김단호,김소영,김영랑,김하영,김한결,김효진,박승혜,박혜란,서수민,신소현,이나애,이나영,이상아,이예림,이정화,이주연,이지원,이화영,임지예,전보민,조영웅,조현아,최경원,최진용,하정민,홍민희,홍자영 기간: 2014.12.03 - 2014.12.22 초대일시: 2014년 12월 03일 수요일5시 주최: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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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혜 에디터
2014.12.07
문화소식
전시
김진선 회화 : 산-나무를 품다
이랜드스페이스는 12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김진선의 '산-나무를 품다展'을 선보인다.
김진선 회화 : 산-나무를 품다 이랜드스페이스는 12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김진선의 '산-나무를 품다展'을 선보인다. 나무와 숲의 이미지를 연필로 그리는 김진선은 여섯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모노톤의 풍경화를 선보여 왔다. 추상실험에서 시작된 그의 그림은 근작에서는 형상성이 강화되면서 거친 연필드로잉이 주를 이룬다. 김진선은 흑연이 주는 무게감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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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린 에디터
2014.12.04
문화소식
전시
오재미동갤러리 :: 김혜정 회화전
이처럼 작품들은 현 보도에 대해 뜨거운 감정을 싣거나 도덕적 판단, 또는 정치적 개입을 하지 않는다. 그저 사회적 권력의 문제의 가장자리에서 객관적개인적인 무관심 풍경으로써 바라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은 지금 세대가 바라보는 이미지에 대한 하나의 시선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보도사진은 사회 변동기나 전환기에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하고, 자신으로부터 먼 거리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나 사실들을 사진을 통해 대중에게 생생히 전달함에 있어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는 각국의 참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이 대중매체로 하여금 지나치게 보급됨에 따라 점차 그것이 가지고 있던 사회적 기능들이 상실되고 있다.. 대중매체가 상업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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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정 에디터
2014.12.01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스케이프 :: 김성수 회화 : non-lieu : 얼굴없는 장소들
화면을 가득 채운, 맨머리의 남자를 그린 초상화로 잘 알려진 김성수가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들이 줄줄이 늘어선 숲을 그린 작품으로 소재를 바꿔 선보인다.
평론가 윤진섭 화면을 가득 채운, 맨머리의 남자를 그린 초상화로 잘 알려진 김성수가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들이 줄줄이 늘어선 숲을 그린 작품으로 소재를 바꿔 선보인다. 그의 풍경화는 그러나 대상을 선명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지 않다. 그보다는 약간 푸른 기가 감도는 흑백의 단색조에 가까우며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구상화풍의 실험적인 경향이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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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정 에디터
2014.12.01
문화소식
전시
이상원미술관 :: 이상원 회화 : 버려진 것들에 대한 경의 For Things Abandoned
이상원 미술관의 개관전으로 열리는 버려진 것들에 대한 경의 For Things Abandoned展은 1977년 공모전에서 입상했던 이화백의 초기작에서부터 미발표된 근작까지 총 60여 점을 전시
작가소개 “그림에 미친 40년의 여정”. 다소 저급한 표현일수는 있으나 이상원 화백의 삶에 대한 묘사를 짧게 해야 한다면 알맞은 표현이 아닐까 한다. 이상원 화백은 1935년에 강원도 춘천시 유포리에서 태어나 평범한 시골 농촌의 학생으로 지내던 중 한국 전쟁이 발발하여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전장을 겪고 포탄의 흔적을 몸에 지니게 되었다. 20세가 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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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정 에디터
2014.12.01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도스 :: 안중경 회화전
우리가 작품 속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색과 음영 그리고 물감이 주는 마티에르(Matiere)뿐이다. 참을 수 없는 낯선 혼돈의 흔적으로 얼룩진 안중경의 작품은 피부의 감각으로 환원된 형상이며 그 스스로 존재
작가에게 피부는 뇌와 같이 독립적으로 사유하며 생명력을 갖는, 그 자체가 감각하는 존재이다. 이를 전제로 예술을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물음을 던지는 것은 지금까지 변함없는 연구과제로 이어졌다. 차이점은, 이전에는 얼굴 안에 형상을 고립시켰다면 그 영역은 이제 얼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주의 수많은 것들 중 하나의 잡동사니에 불과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24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스케이프 :: 김성수 회화 : non-lieu : 얼굴없는 장소들
‘얼굴없는 장소들’이라는 부제 아래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지금 우리의 도시 풍경을 다룬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
현대사회가 야기하는 욕망과 그 이면의 공허함, 그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소외의 정서를 회화로 접근해온 작가 김성수의 개인전 ‘non-lieu’가 11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갤러리 스케이프에서 열린다. ‘얼굴없는 장소들’이라는 부제 아래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지금 우리의 도시 풍경을 다룬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제목인 ‘non-lie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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