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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자유를 찾아 떠나는 감성 음악여행, 하림의 '집시의 테이블'
여러분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휴식과 자유를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이후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여행이 그렇듯이 월드 뮤직도 우리 삶을 환기시키고 잊었던 '자유'를 찾게 만들어줘요. 저는 그런 역할을 해드리고 싶어요. - 하림 음악이
by
최유진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집시의 자유를 잠시나마 느끼는 순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그의 친구들이 선물하는 치유의 시간
집시의 자유를 잠시나마 느끼는 순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당신. 멀리 가지 못해도 잠시 음악 속에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집시처럼 해외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음악을 접했던 가수 하림이 당신을 위해 준비한 무대가 있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테이블'. 매년 가을마다 마련해왔던 이 공연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3.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레미제라블" 에서 읽은 홉스의 「리바이어던」 [문화 전반]
홉스의 사회계약설은 결국 로크의 신자유주의 바탕인 사회계약설의 기초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세계 어느 국가든 봉건주의 체제로부터 자유주의, 그리고 자본주의 체제로 국가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즉, 국가가 성립됨에 있어서 중앙집권체제가 밑바탕이 되는 것은 당연한 단계이며 이런 과정이 없으면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도 없을 것이다. 그의 「리바이어던」 은 영원하지 않지만, 그가 남긴 법과 국가에 대한 사상은 이를 발전시키는 토대가 되었던 것은 분명하다.
▲ 리바이어 던 2013년 12월 18일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레미제라블" 은 뮤지컬 원작인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큰 흥행에 성공한다. 개봉 한 달 만에 뮤지컬 영화 최초 500만 관객을 돌파한 초흥행작이다. 이미 국내 관객들에겐 어느 정도 친숙한 이야기이고 영화 전체가 뮤지컬 대사와 음악으로 이루어진 전개를 보였다. 하지만 웅장한 음악, 배우들의 뛰어난
by
우정연 에디터
2018.01.17
리뷰
PRESS
[PRESS] "모든 것의 시작은 오직 사랑입니다." 연극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
'모든 것의 시작은 오직 사랑입니다' 연극 '발렌타인 데이' 일 시 2017년 12월 23일(토) ~ 2018년 1월 14일(일) (수․목․금 8시 / 월․주말․공휴일 3시 / 화 공연 없음) 장 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연출․번역 김종원 출 연 자 정재은, 이명행, 이봉련, 최아령 ▲ 연극 '발렌타인 데이' 프로그램 북 ⓒ아트인사이트 그 때(시간)에 대한
by
이다선 에디터
2018.01.03
리뷰
PRESS
[PRESS] 사랑만이, 오직 사랑으로부터 연극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
사랑만이, 오직 사랑으로부터 연극 ‘발렌타인 데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간은 보편적인 시간의 흐름을 과감하게 거스른다. 누군가의 지루한 하루는 연인들의 시간 앞에서는 아쉽기 만한 1분 1초로 변해버린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사랑의 시간은 항구적이다. 계속해서 흐르는 시간 앞에서 사랑했던 순간만큼은 영원의 것이 되어 계속해서 그 순간을 되 뇌이고 또 되 뇌인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20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 (4)
싱숭생숭 / 90.9 × 72.7 cm / oil on canvas / 2012 12년도에 그린 첫 전봇대 그림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전봇대를 좋아해왔으나, 내가 선망하고 좋아하는 조형물일뿐 제가 그릴 수 있는 대상으로써의 오브제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뭘 그릴까 소재를 고민 중에 제가 전봇대를 좋아하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처음으로 그린 전봇대입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27
리뷰
전시
[Preview] 사랑의 묘약 [전시]
사랑의 묘약 -열 개의 방 , 세 개의 마음 사랑에 빠지게 할 수 있는 '사랑의 묘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진다면- 이라는 상상을 많이 하며 다양한 작품의 소재로도 쓰인다. 그리고 현재 연애 컨설턴트나 소개팅 앱 등 사랑을 하기 위해서, 접근하기 위해서, 잘하기 위해서 등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26
리뷰
공연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전시]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모네 빛읓 그리다 展>클로드 모네, 두번째 이야기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에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아름다운 전시였다. 한 번 더 가고 싶을 정도로, 그 정원에서 내내 머무르고 싶을 정도로. 모네가 사랑한 지베르니 정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 살려서, 실제로 정원을 산책하는 느낌이 들었다. 바닥은 잔디로 깔려 있었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24
리뷰
PRESS
[PRESS]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 [전시]
우리에게 ‘그래피티’라는 단어는 이제 낯설지가 않다. 얼마 전까지 그래피티 전시회도 열렸으며 일명 ‘힙하다’고 할 수 있는 랩퍼, 혹은 아이돌 뮤직비디오에도 그래피티가 나오고 있다. 거리 예술 중 하나인 그래피티는 거리에만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생활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예전에 힙합은 음악계에서 이단아며 골칫덩이었다. 그래피티도 미술계의 힙합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21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
無 / 종이에 오일파스텔 / 21 x 19 cm / 2017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20
작품기고
[vulnerant] 사는동안에 -12
예전부터 간직해온 나만의 가치관
그렇다고 행복이나 사랑, 기타 다른 가치관이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런 다른 가치관은 '자유'가 없으면 행해지기 어려운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7.10.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외설과 예술 사이,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영화]
‘전 화가예요,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요!’
Prologue. 에곤 쉴레는 분명 미술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화가로 오늘날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과 그의 예술을 긍정적으로 평가할지, 부정적으로 평가할지의 문제는 다른 것이다. 그래서 그의 예술작품들은 지금도 예술과 외설 중 무엇으로 해석되어야 할지를 놓고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이는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그렇다면 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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