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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뮤지컬 < 번지점프를 하다 > :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공연예술]
5년 만에 돌아온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5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 번지점프를 하다 >, 수많은 뮤지컬 애호가들이 기다린 창작 뮤지컬이다. 故 이은주와 이병헌이 출연했던 영화 < 번지점프를 하다 >를 원작으로 작곡가 윌 애런슨과 작사가 박천휴의 섬세한 감성이 담긴 넘버와 감각적인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이다. 필자 역시 5년 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되었던 재연을 본 뒤 다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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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에디터
2018.07.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범인은 가위를 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내시겠습니까? [공연예술]
오늘, 이곳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것을 지켜보게 됩니다. 언제나 말 많고 분주한 ‘쉬어 매드니스’ 미용실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피해자는 미용실의 위층에 살던 유명 피아니스트 ‘바이엘 하’. 살인 사건이 일어난 시각, 범행 현장에 출입한 사람들은 ‘쉬어 매드니스’ 미용실에 있던 사람들뿐이다. 범행 도구는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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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8.07.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경영학과 학생인 내가 드러머가 된 이유 [공연예술]
대학 밴드 연합에 소속된 중앙 락 밴드의 드러머로 활동한 나의 이야기
[ 내가 만들었던 우리 동아리 정기 공연 포스터 ] 7월 13일 금요일이 지나갔다. 이는 여느 금요일처럼 주말의 시작을 뜻하기도 했지만 내겐 좀 더 특별한 날이었다. 1년 반의 중앙 락 밴드 동아리 생활을 마무리 짓는 단독 공연 날이기 때문이다. [ 밴드 솔루션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박한솔' ] 내가 처음 드럼을 치고 싶다고 생각한 건 내가 좋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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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민 에디터
2018.07.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더 완벽한 인간을 향하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예술]
삼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만나다.
초연에 이어 재연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삼연으로 돌아왔다. 1818년 출간된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무대 위에 새롭게 재현해내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소개한다. 원작을 접한 사람이라면 알다시피, 프랑켄슈타인은 시체의 조각들을 봉합하여 새로운 인류를 창조하려다 실패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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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령 에디터
2018.07.1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기립박수는 '관크'인가? [공연예술]
기립박수는 공연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자 권리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커튼콜 中> [출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초연) 공식 트위터 계정 이번 주 수요일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보러 갔다.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며 필자 취향에 맞는 극이기에 많은 애정을 품고 있다. 수요일 공연은 3층에 단체관람이 많았지만 부산스럽게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또한, 공연 자체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필자의 양옆에 앉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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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정 에디터
2018.07.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연극 한편 '오마이갓' [공연예술]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짜릿하고 무서운 이야기
며칠 전, 대전에 사는 친구를 보기 위해 대전에 갔다가 연극을보게 됐다. 그날은 31도의 무척 더운 하루라서 푹푹 찌는 더위에 지쳐있을 때쯤 극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매우 덥고 지쳤던 하루였지만 이 연극을 보고 난 후 오늘 하루가 시원한 하루였다고 느껴질 만큼 더위를 잊을 수 있었던 특별한 연극. '오마이 갓'은 나에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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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에디터
2018.07.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보잘것없는 나에게 [공연예술]
뮤지컬 < 빨래 > 인생에 그저 몸을 내맡기는거야
나 왜 이렇게 별 볼일 없지 정신없이 빼곡히 들어찬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버스 안. 소위 말하는 ‘현타’가 날 덮쳤다. 내 존재가 너무 작아보였다. 남들보다 잘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 하나 없었고, 모든 순간을 배움 삼아 하루하루 성장해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을 굳이 자랑이라고 내세우기 민망할 정도로 남들 역시 성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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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8.07.10
리뷰
공연
[Review] 연극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 우정과, 따스한 온기
알란의 우정에 관하여.
*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알란은 100세 생일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물론 그동안 살아온 100년에 비해선 굉장히 짧은 시간이었지만. 생일을 앞두고 슬리퍼를 신은 채 양로원 창문을 넘어서 나간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다시 시작한다. 알란은 누울 수 있는 침대, 술 한 잔, 식사 한 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만 있다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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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에디터
2018.07.10
리뷰
공연
[Preview] 당신은 지금 사람입니까? 연극 노라이즘 [공연예술]
인형의 집에 사는 현대의 여성들에게.
최근 성폭행 피해 사실을 고백하는 미투 운동이 거센 열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공연예술계 역시 페미니즘과 소수자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발맞춰 꾸준히 제작되어오던 페미니즘 연극의 맥을 잇기 위해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의 막이 올랐다. 페미 씨어터가 주최하는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는 6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한 달 간 총 9편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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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령 에디터
2018.07.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혹시 그대인가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공연예술]
가슴 뜨거운 첫사랑과, 사랑의 끝에서 느끼는 먹먹함과, 죽음을 넘어선 사랑의 절절함에 관한 이야기
5년 전, 뮤지컬 팬들의 심금을 울리며 수많은 ‘번점 덕후’들을 양산했던 뮤지컬이 세종 M씨어터로 돌아왔다. 죽음마저 넘어선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소개한다. 우연일까, 운명일까 “혹시 그대인가요, 내게 특별한 그런 사람” 비 오는 날 거리를 걷던 인우의 우산 속으로 태희가 들어온다.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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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8.07.0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서툴러도 괜찮아,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공연예술]
얼어붙은 두 손의 천재 음악가, 라흐마니노프의 3년을 들여다보다.
긴 손가락의 천재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는 음악가 라흐마니노프가 교향곡 1번을 발표한 뒤 슬럼프를 겪던 3년의 시간을 배경으로 한다. 매너리즘에 빠진 라흐마니노프와 그를 ‘치료’하기 위해 찾아온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이 두 인물이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를 소개한다. 1.
by
이채령 에디터
2018.07.0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킬롤로지: 지나치기 쉬운 사회 속 어두운 면에 관하여 [공연예술]
당신은 사람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나?
2018년 5월 15일 알란: 김수현/ 폴: 이율/ 데이비: 장율 2017년 영국에서 제작된 연극 <킬롤로지(Killology)>가 올해 한국에서 초연되었다. ‘살해학(Kill+ology)’이라는 뜻의 제목과 같이 살인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심리적·생리적으로 다루었다.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킨 온라인 게임, 킬롤로지 한 소년이 이 게임과 똑같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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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정 에디터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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