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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EXTILE DESGIN] 거칠다
새로운 시각의 나무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거친 나무가 주제입니다. 집 주변 산을 올라가 계절이 바뀌어 옷을 벗는 듯한 나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나무 판 비슷한 것을 주워와서 나뭇결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나뭇결의 거침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위에 직접 그린 엔티크한 손그림을 입히고
by
신민영 에디터
2017.11.30
작품기고
[TEXTILE DESGIN] 아름다움
다시 한 번 뒤돌아볼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나무가 주제입니다. 집 주변 산을 올라가 계절이 바뀌어 옷을 벗는 듯한 나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의 한 부분으로써 나무 껍질에 영감을 받아 곧바로 주워와서 일렬로 나열해 배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위에 직접 그린 엔티크한 손그림을 입히고 색을 넣음으로써 또 하나의
by
신민영 에디터
2017.11.21
작품기고
[TEXTILE DESGIN] NATURAL
의도하지 않은 아름다움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자연과 엔틱을 주제로 삼아 패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집 주위 산속에서 떨어진 나뭇잎과 나무껍질를 주워서 재료를 모으고 안 쓰는 나무판자 위에 아크릴 물감을 묻히고 사포로 긁어냅니다. 거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나뭇잎과 껍데기를 풀이나 본드로 붙여줍니다. 이것이 바로 배경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by
신민영 에디터
2017.11.12
작품기고
[TEXTILE DESGIN] 자연
자연의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자연과 엔틱을 주제로 삼아 패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집 주위 산속에서 떨어진 나뭇잎과 나무껍질를 주워서 재료를 모으고 안 쓰는 나무판자 위에 아크릴 물감을 묻히고 사포로 긁어냅니다. 거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나뭇잎과 껍데기를 풀이나 본드로 붙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손으로 그려놓은 엔틱 패턴에
by
신민영 에디터
2017.11.08
리뷰
전시
[Review] 모네展- 빛으로 자연을 그리다
들어가기 전부터 설레고, 들어가서는 행복했고, 나온 후에도 오래 여운이 남은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展 시즌 2를 다녀왔습니다. 시즌 1을 관람하지 못해서 땅을 치고 후회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만큼 너무 기대를 하며 갔습니다. 전시 구성에 대해 말을 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한국에서 더 좋은 시도들을 볼 수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일단 모네 그림이잖아요? 워낙 좋아하는 화가라 들어가기 전부터 설레고, 들어가서는
by
권미주 에디터
2017.10.25
작품기고
TEXTILE ART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업으로 겹쳐서 올려 준다 5. 완성된 패턴을 패션포토에 입혀본다 자연과 엔틱을 주제로 삼아 패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집 주위 산 속에서 떨
by
신민영 에디터
2017.10.18
리뷰
전시
[Review] 작품을 통해 이야기 하는 모네 – ‘모네, 빛을 그리다 Ⅱ’ [전시]
컨버전스 아트로 살아난 모네와 지베르니
“베껴야 한다면 가장 위대한 것을 베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 클로드 모네 그가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이 엿보이는 문구가 전시의 시작점에 걸려있었다. 가장 완벽한 자연의 모습을 빛의 시간에 따라 화폭에 담아낸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그림들은 전시장에서 조용히 살아 숨쉬고 있었다. 모네는 자신이 화폭에 담고 싶은 가장 이상적인 공간을 찾
by
김마루 에디터
2017.10.18
리뷰
전시
[Preview] 자연과 한 여인을 사랑한 화가. 모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2 전시후기
북적이는 인파를 걱정하면서 본다빈치뮤지엄에 도착했다. 쓸데없는 기우였을까. 한적한 모습에 한시름 놓으며 전시관에 입장했다. 입장하자 잔잔한 노랫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인상파 화가인 모네를 천천히 경험하라는 전시관의 배려일까,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나를 반기는 장소는 [클로드모네: 빛의 초대]였다. 모네의 이력과 그의 대표작을 화면에 전시한 그
by
이종국 에디터
2017.10.14
리뷰
공연
[Review] 객석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젖다,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공연]
무대 위에는 의자 한 개와 보면대 한 개가 덩그러니 있었다. 기타 한 대의 소리가 저 뒷좌석까지 닿을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다. 공연시간에 정확히 맞추어 불이 꺼지고, 최인 기타리스트가 무대로 나왔다. 자신의 곡을 선보이기 전, 담담하면서도 부드럽게 곡 설명을 해주는 그의 목소리는 이어질 기타연주의 느낌과 닮아있었다. 간소한 무대, 소박한 연출, 그
by
최예원 에디터
2017.08.21
리뷰
공연
[Review] Audinos, 우리는 듣는다 -2
2부 - 음악과 풍경 첫곡 'Chant'는 크로아티아에 있는 Omis라는 도시에서 쓰여진 곡이었는데, 앞으로는 터키옥색의 투명한 바다가, 뒤로는 가파른 산이 둘러싸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도시는 오랫동안 해적들의 은신처였다고 하는데요, 이야기를 읽고 들으니 해적들이 바닷가에 배를 정박하고, 육지쪽으로 은신처를 짓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연상되는 것도 같았
by
류소현 에디터
2017.08.21
리뷰
공연
[Preview] 자연, 그리고 음악 -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Audinos라는 듀오명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두 음악가가 고심 끝에 결정한 이름으로 듣는다는 뜻의 라틴어 Audi와 우리 라는 뜻의 Nos를 합하여 '우리는 듣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빛과 진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세상을 겸손히 듣고자 갈망하는 두 사람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 음악과 풍경, Story in Jeju - 2017.08.13 일요일, 오후 7시 반 금호아트홀 연세 한국과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 그리고 'Paul-Erik Soederqvist' 이 두 사람이 Audinos Guitar Duo를 결성해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과거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31
리뷰
전시
[Review]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사랑하다, 블라맹크전 [전시]
“삶이 흐르고 있었다. 샤프란, 황수선, 데이지가 땅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아침에 비둘기의 울음소리, 우리를 잠에게 깨우는 닭이 꼬꼬댁 소리를 듣는 것이 좋았고, 그러면 겉창을 열었다. 밖은 태양이 지면을 데우기 시작했다.”
셰퍼드 페어리 전 이후 두 번째 전시 초대에 다녀왔습니다. 명작을 원화로 직접 보는 것은 제법 드문 경험이라고 생각하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경했습니다. 블라맹크라는 인물은 수업에서 예술 사조를 배우는 동안 지나쳤던 인물 중 하나였습니다. 앞서 프리뷰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화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나름대로의 공부를 해보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작품을 바라
by
성지윤 에디터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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