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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이규택 ‘이 사회의 촛불과 소금이 되자’, ‘교직 안정’, ‘초심으로 돌아가자’.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관 12층 이사장 집무실로 들어서자 나란히 걸린 세 개의 액자가 눈에 들어왔다. 가운데 걸린 ‘교직 안정’은 교직원공제회 설립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필로 써준 휘호이고 나머지 두 개는 그의 좌우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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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4.04
사람
ART in Story
국내 비올라 박사1호 이수정과 새로운 연주회 프로젝트
국내 비올라 박사1호 이수정과 새로운 연주회 프로젝트 -이종구박사와 함께 청중 & 연주자간의 ‘쌍방향 소통 콘서트’운동을 펼칠 것- 다시 연주 현장으로 돌아온 비올리스트 지난 2월 비올리스트 이수정은 쇼스타코비치의 유작 <비올라 소나타 Op.147에 대한 연구>로 단국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내1호 비올라박사가 되는 날이었다.“그동안 바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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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4.04
칼럼/에세이
칼럼
음악과 춘향의 도시, 카를스루에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새벽녘, 나는 파리 동역에서 독일 카를스루에(Karlsruhe)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난생 처음 카를스루에를 찾은 이유는 두가지였다. 우선 그 곳의 바덴 주립 오페라극장에서 그 날 저녁 공연될 헨델의 오페라 ‘라다미스토’를 구경하기 위함이 첫번째 이유였다. 두번째는 80년 전인 1930년 11월, 카를스루에에서 초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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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4.03
사람
ART in Story
한국인이 사랑하는, Pop Musician Sioen
입춘이 지나도 여전히 쌀쌀했던, 지난겨울의 호떡을 생각나게 하는 어느 날이었다. 우리는 시오엔의 소속사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작고 낯선 공간이지만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지니 아늑한 분위기마저 느껴졌다. 보기와는 다르게 강단 있는 몸집의 벨기에 남자. 그의 모습은 낯설지만 그의 노래는 친숙하다. 한번 들으면 누구나 ‘아, 그 노래!‘ 라고 외칠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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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3.10
칼럼/에세이
칼럼
체코/ 프라하(Praha) 블타바 강변에 퍼지는 스메타나의 선율
체코/ 프라하(Praha) 블타바 강변에 퍼지는 스메타나의 선율 체코항공 편으로 프라하 공항에 도착했다. 기내에서는 스메타나의 <블타바 강>(Vltava)이 흘러나오는데, 다른 때보다 그의 음악이 더욱 더 의미 있게 들린다. 체코 근대음악의 아버지인 베드르지흐 스메타나(Bedřich Smetana 1824-1884)가 태어난 날이 3월 2일 인데다가 올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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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3.03
칼럼/에세이
칼럼
거장들의 은신처, 자르브뤼켄
프랑스 알자스 로렌 지방과 면해 있는 독일 자를란트주의 주도인 자르브뤼켄은 나에게 음악의 숨은 비경을 간직한 은자들의 도시다. 그 곳은 일찍이 정명훈이 스승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추천으로 첫 수장을 맡은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을 품고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어쩐지 나에게는 쉽사리 가지지 않는 도시가 자르브뤼켄이었다. 2000/2001 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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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3.01
사람
ART in Story
크로스오버의 신예, Electric Violinist Jasmine
유난히도 추운 서울의 밤, 온 몸이 얼어붙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우리를 따뜻하게 해줄 열정 가득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씨를 무대 위에서 만났다. 솔로 연주자에게 갖는 느낌을 단번에 깨뜨리는 그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열정적인 에너지에 한 번 감동하고, 따뜻하지만 가슴 떨리는 멋진 선율에 두 번 감동하게 되는 관객들. 그녀의 음악은 ‘아티스트 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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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2.10
사람
ART in Story
웅장함 속의 따뜻함 서울시향 ‘정명훈의 영웅의 생애’
서울시향이 2014년 새해에 야심차게 내놓은 로맨틱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정기공연 ‘정명훈의 영웅의 생애’가 1월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있었다. 작년에 이어 올 한해 서울시향이 보여줄 레퍼토리들이 공지되었고 그 범위의 깊이와 화려함에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첫 무대가 눈앞에 펼쳐졌다.1부의 시작을 알리는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3번>은 선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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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2.04
사람
ART in Story
배우 본연의 모습으로...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배우, 연극인, 교수, 문화재단 이사장, 장관 등 여러 개의 직함을 지녔던 유인촌. 지난 2008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후 2년 11개월 간 재직해 최장수 장관으로 기록되었던 그가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그 동안 적극적으로 문화, 관광, 체육 분야 등 여러 현장을 직접 뛰어다니며 참신한 변화를 도모해온 그가 이번에는 열정 넘치며 힘 있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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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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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영양 공급할 터”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이건용
“공공기관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좋은 오페라를 만드는 것과 이와 더불어 국내 창작 오페라를 개발하는 일입니다. 서울시오페라단에서는 2012년 11월부터 창작 오페라 개발 사업을 위해 ‘세종 카메라타’를 결성하여 저와 함께 작곡가와 대본가 총 9명이 워크샵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작년 11월에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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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2.04
사람
ART in Story
KONSTANTIN V. VNUKOV 콘스탄틴 브누코프 러시아 대사
덕수궁 정문 돌담길을 따라가다 정동교회 앞 로터리에서 중부등기소쪽으로 방향을 틀면 야트막한 언덕위에 높은 회색담장과 철책으로 둘러싸인 건물이 나타난다. 주한 외국공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주한 러시아대사관 건물이다. 서울 중구 정동 옛 배재고등학교 부지에 2002년 7월 신축된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1만2012㎡의 부지에 지상 12층과 6층 건물 등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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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2.04
칼럼/에세이
칼럼
극동의 클래식 메카, 도쿄 ②
지난 1월 20일 클라우디오 아바도(1933-2014)의 부음이 들려왔다. 20세기말과 21세기초 최고의 명지휘자로 군림했던 아바도의 타계는 저물어 가는 거장들의 시대를 선포한 장엄하고도 서글픈 만종(晩鐘)이었다. 글머리를 아바도의 부음으로 대신한 까닭은 지난 10월 도쿄를 찾은 이유가 실은 아바도를 보기 위함이었기 때문이다. 당초에는 아바도가 루체른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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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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