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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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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대한민국 전통 이야기를 키치하게 풀어내는 아록의 세계
과거부터 이어졌지만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의미나 이야기를 같이 풀어내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8.15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어서오세요, 가장 가까운 무대에 : 희곡 가게 '인스크립트'의 박세인 대표
희곡을 더 많이 소개하고, 희곡을 더 많이 즐기고, 그런 방법들을 제안해 나가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천천히 오래오래.
어서오세요, 가장 가까운 무대에 희곡 가게 '인스크립트'의 박세인 대표 공연은 순간의 예술이기에, 공연의 말들은 약속된 시간, 약속된 장소에서 발화되고 흩어지고 만다. 그러라고 만들어진 말이고, 그러기 위해 만들어진 텍스트이다. 어쩌면 희곡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래서일지도 모른다. 이미 흩어진 말들, 앞으로 흩어질 말들을 책이라는 물성 속에 붙잡
by
김나윤 에디터
2024.08.15
문화소식
공연
[공연] 수림뉴웨이브 2024 - 獨波(독파)
수림문화재단과 예술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자연음향 음악회
자신만의 음악으로 '독파(獨波)'하는 20명의 예술가 수림문화재단과 예술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자연음향 음악회 전통음악계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가는 공연예술 축제 '수림뉴웨이브 2024 - 독파(獨波)'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전경희)이 주관하는 '수림뉴웨이브 2024'는 호평을 받은 상반기에 이어, 8월 29일부터 매주 목요일 김
by
박형주 에디터
2024.08.1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제27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24
제27회 서울세계무용축제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8.14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기묘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작가 도밍의 세계
저는 제가 그리거나 작성한 이야기들이 누군가의 마음에 자국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8.13
작품기고
The Artist
[늘햅삐] 럭키비키 부적
기운 받아가요
내 행운을 모두 너에게 줄게 넌 꼭 잘 될 거야!
by
한대성 에디터
2024.08.13
작품기고
The Writer
[Jelly] 3. 다정한 허무
반짝였던 꿈이 한낱 떠돌아다니는 비늘조각뿐이었다 해도.
O 0 o 0 . . illustration by sasa {Jellyfish Monologue} 3. 다정한 허무 O 0 o 0 . . 먹먹한 공기. 먹구름 빼곡해 햇빛 한 줄기 없고, 바다에 감도는 기운은 서늘하다. 파도 소리마저 적적한 사이, 해파리는 온화한 바다를 그리워하며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다. 가라앉을수록 짙어지는 적막. 이 적막은 평온일까.
by
오예찬 에디터
2024.08.12
작품기고
The Artist
[별바라기] 1. 내 마음의 사막은
나에게 거칠게 안기다
[illust by EUNU] 사막이라 이름 붙인 이곳은 온전한 나의 마음이다. 질 줄 모르고 타오르는 태양, 셀 수 없이 흘러 범람한 지 오래인 나의 바다, 그 앞에 펼쳐진 모래들. 제 발로 걸어서 이곳에 왔다. 나를 지켜보던 소리들, 따갑게 내리쬐는 눈들을 피해. 건조하고, 메말랐고, 칙칙하다. 모든 것이 결핍을 이루지만, 이것이 진실이다. 자갈들을
by
박가은 에디터
2024.08.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올림픽
화합의 휴머니즘은 올림픽이 말하는 최고의 가치다
요 근래의 일이었다. 아침에 출근하고 나면, 동료들이 내게 묻는다. 혹은, 내가 동료에게 묻는다. "어제 올림픽 보셨어요?" 그러면 나는, 혹은 동료들은 말한다. "네, 어제 그 경기 진짜 대박이던데요?" 약간 당황스럽지만, 어쩐지 직장 내 나의 이미지가 '올림픽을 모두 챙겨보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음, 솔직히 '다' 보진 않지만, 대부분의 경기를 모두
by
윤지원 에디터
2024.08.1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오슬로에서 온 남자
공동체에 속하지 못하고, 경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던 이들의 이야기
오슬로에서 온 남자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8.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할머니를 기억하며
할머니를 기억하며
지난 7월, 할머니의 장례를 치렀다. 만 27살, 어찌 보면 남들보다 늦게 첫 가족상을 경험했다. 토요일 아침, 여느 때와 다름없이 스터디 일정에 머리를 말리느라 여념이 없던 시간. 엄마의 전화 한 통이 나의 하루를 뒤바꾸어 놓았다. 우습게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엄마의 말을 듣자마자 내가 던진 질문은 “왜?”였다. 지금 생각해도 우습지만, 그만큼 당황
by
주혜지 에디터
2024.08.11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실패라는 단어의 정의
너 완전 잘하고 있어!
[illust by 움움] 요즘 이것저것 하는 것마다 술술 풀리지 않을 때 이 말을 우연히 봤어요. 어쩌면 평소엔 그냥 흘려보낼 말이었겠지만 지금 제게 제일 필요한 말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by
김채은 에디터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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