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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01.31) 스타일은 영원하다 [사진,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 Timeless Style -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 <전시 소개> 노만 파킨슨, Queen, 1962 © Iconic Images / The Norman Parkinson Archive 2018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기획전으로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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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0.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Total Eclipse> - 영원한 하나가 되다 [영화]
영화 <토탈 이클립스(Total Eclipse)> 사랑과 증오, 그리고 예술과 동성애
※스포가 다량 첨가되어 있습니다. 2015년 9월 말, 수험생 시절 룸메와 함께 기숙사에 웅크려 앉아 작은 노트북 화면으로 본 그때가 이 영화, <토탈 이클립스>와 나의 첫 만남이었다. 사실 처음 영화를 보는 그 순간에는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20년이 지난 영화이기에 화질도 깨끗하지 못했고, 화려한 액션 영화에 길들여져 있던 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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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18.10.15
리뷰
공연
[Preview] 순간의 영원함 [공연]
우리는 소중한 것을 항상 잃어버리면서 살고 있다
나는 영원을 믿지 않지만 순간의 영원함을 믿는다. 순간은 매번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에 고정되어 있기에 가장 현재에 가깝지만 결국 과거의 동어와 다름없으며 고로 내가 흘려 보낸 그 순간은 액자처럼 박제된다는 논리이다. 짧디 짧은 인생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 전부를 100으로 환산했을 때 그 중 나를 지나쳐 가기만 해 이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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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민 에디터
2018.08.27
작품기고
[청춘] 사랑하라, 영원할 것 처럼.
마음을 다 하지 않는 곳엔 어떠한 것도 남겨져 있지 않음을 알기에.
우리의 감정도 언젠가는 식을 수 있고, 살다 보면 우리에게 이보다 어려운 일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 오지 않은 불행까지 지금 예습할 필요는 없겠지요. 웹툰 <윤파랑 - 1인용 기분 中> 영원할 것 같은 첫사랑. 서투른 사랑은 후회를 남기고 찰나에 벚꽃이 떨어지듯 모든 것은 부질없음에 또 다시 슬퍼하지만 마음을 다 하지 않는 곳엔 어떠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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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에디터
2018.08.24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서로에게 영원히 빛나길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다시 보았습니다.
너와는 한 해를 넘는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어느 드라마 속 대사처럼 나도 모든 시간이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그건 서로에게 너무 큰 거짓말이니 그러지 않기로 했다.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가며 편해진 만큼, 서로의 부주의로(주로 나의) 크고 작은 생채기를 가슴에 남겼으니. 아무 준비도 하지 않은 채 맞은 너의 생일날. 애써 서운한 마
by
백광열 에디터
2018.08.10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영원일까 끝일까, '권태기'와 음악
다른게 좋았다 다른게 싫었다, 그게 아무 상관 없어진 우리
사랑을 ‘물’로 비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형태도, 부피도, 깊이도, 온도도, 그 무엇 하나로 명확하게 규정지을 수 없는 것이 물이며, 그를 닮은 것이 사랑이다. 한국 가요는 주로 ‘사랑’에 대해 노래한다. 고백과 사랑, 이별, 최근 들어서는 사랑을 시작하기 이전의 감정을 담은 ‘썸’까지, 사랑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끓어오르던 물이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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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8.06.15
리뷰
공연
[Review] 삶의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은 어느 대학생의 가난시절, 사랑, 군대의 이야기를 김광석의 노래로 자연스럽게 풀어나갔다. 주인공 풍세가 힘들어 지칠 때마다 김광석의 노래는 당시의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의 꿈과 사랑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었다. 또 그의 노래는 당시의 시대를 살던 젊은이들의 고뇌와 진솔한 마음을 대변하며 힘들고 괴로워하던 풍세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었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은 어느 대학생의 가난시절, 사랑, 군대의 이야기를 김광석의 노래로 자연스럽게 풀어나갔다. 주인공 풍세가 힘들어 지칠 때마다 김광석의 노래는 당시의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의 꿈과 사랑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었다. 또 그의 노래는 당시의 시대를 살던 젊은이들의 고뇌와 진솔한 마음을 대변하며 힘들고 괴로워하던 풍
by
차소정 에디터
2018.05.22
리뷰
공연
[Review] 영원한 기다림, 목적의 부재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그만 가자' '가면 안되지' '왜?' '고도를 기다려야지' '참, 그렇지.'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중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사무엘 베케트의 세계적인 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부조리극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연되고 읽혔다고 한다. '기다림'이라는 주제로 쓰여진 이 연극은 끊임없는 기다림으로 구성된 연극이다. 목조차 맬 수 없는 앙상한 나무앞에서 이 장
by
김승아 에디터
2018.05.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때 우리의 영원한 친구들을 담아준 영화, '토이스토리3' [영화]
장난감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알고 싶다면?'토이스토리3'
우리 모두에게는 한때 친구들이 있었다. 가족을 이후로 제일 처음 사귄 친구, '장난감'이다. 모두들 과거의 정말로 소중하게 여겼던 장난감들이 하나씩은 존재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어렸을 때 소중하게 여겼던 햄스터 인형과 피카츄 인형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왜냐면 그만큼 어린 필자에게 행복을 주었던 장난감들이었기 때문이다. 오늘 추천해
by
김지현 에디터
2018.05.05
리뷰
공연
[Preview] 그의 노래는 영원이 되어 우리 곁에,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그를 기억하다
그의 노래는 영원이 되어 우리 곁에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 故김광석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시작 부분이다. 활동하던 시절을 넘어 그의 사후 20년이 더 지난 지금, 그의 노래는 영원이 되어 우리 곁에 머무르고 있다. 관심이 아예 없다면야 모르겠지만, 그가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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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8.05.02
리뷰
공연
[Preview] 영원한 가객, 김광석의 삶을 노래하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하는 잔잔한 멜로디와 그의 친근한 목소리는 그의 음악에 자연스레 빠져들게 만들며, 김광석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뮤지컬은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다가오는 5월, 우리들의 영원한 가객 김광석의 삶을 마주하고서 그가 전하는 따뜻한 노래에 깊이 매료되길 바란다. 성수아트홀에서 약 한 달 동안 진행될 이번 뮤지컬은 그의 음악세계와 노래에 담긴 삶의 가치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고마운 시간이 될 것이다. 시대를 위로하고 안아주었던 김광석, 우리 곁에는 늘 그의 노래가 함께했으며 앞으로도 함께할 그의 음악에서 삶의 의미를 느껴보길 바란다.
가수 김광석은 노래하는 철학자로 불리면서, 민중가요를 통해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 아파하고, 힘들어했던 많은 대중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던 고마운 존재였다. 그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특유의 떨림 있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며, 잔잔하고 따뜻한 노랫말로 당시의 많은 이들의 다독여주었다. ‘서른 즈음에’, ‘거리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잊어야 한다
by
차소정 에디터
2018.04.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 몸 안에 새겨 영원히 품은 예술 [시각예술]
바늘을 통해 피부에 새겨지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 '문신'.
"육체와 그 위에 새겨진 글귀 사이에 공존하는 어떤 것, 그것은 아름다운 상처, 혹은 고통스러운 장식이다." 천운영 작가의 단편소설 '바늘'에서 문신을 표현한 구절이다. '문신', 바늘을 통해 피부에 새겨지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 톡톡 바늘이 지나가는 자리에 핏방울이 맺히며 고통과 함께 새겨지는 예술 작품. 사람들은 이러한 강렬한 아름다움에 이끌려 자신을
by
김하늘 에디터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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