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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Moonlight] 나의 사랑이 더 -
이 밤의 끝을 잡고
이 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by
김혜라 에디터
2017.06.22
작품기고
당신은 어떤 하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하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한 손엔 맥주 한 캔을, 다른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집 앞 계단에 걸터 앉아 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부랴부랴 나왔지만 이내 10분도 채 안 되어 사라지는 하늘. 늘 올려다 보는 하늘이 오늘은 내가 기억하던 평소의 하늘과는 이렇게나 다릅니다. 이 사진을 본 혹자는 폭격을 맞은 것 같다라고
by
박지현 에디터
2017.06.21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끈기를 기록하다
중요한 건 계속 시도한다는 것
오늘도 실패한 요리 아무렴 어떤가 중요한 건 계속 시도한다는 것
by
이유진 에디터
2017.06.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17 홍혜림 아티스트의 2집 '화가새'를 만나다
오솔길을 걷는 듯한 홍혜림 아티스트의 음악. 2집 화가새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듣기 시작했고 끝날 때에는 따뜻한 느낌으로 가득찼습니다. 나긋나긋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홍혜림의 음악. 인터뷰와 함께 만나보세요!
[우.사.인] 시즌 3 EP. 17 홍혜림 아티스트의 2집 '화가새'를 만나다 오솔길을 걷는 듯한 홍혜림의 음악, 2집 '화가새' <우.사.인>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그리고 아트인사이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우.사.인>에게도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제 <우.사.인>을 만나시려면 첫 홈페이지 배너 '에세이스트 김나연의
by
김나연 에디터
2017.06.16
작품기고
[Moonlight] 기다리는 시간
당신을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요 언제 오시나요 - 나는 당신이 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그 기다림이 길어질 때마다 내 몸과 마음은 갈수록 점점 시들어가요 내가 당신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까닭은 이 긴 기다림 때문일까요
by
김혜라 에디터
2017.06.15
칼럼/에세이
칼럼
[공연 리뷰] 한국과 서양의 두 신파가극을 감상하며 떠오른 단상들
동서양의 시공간을 초월해서 흡사 한 편의 빈티지 영화를 보는 듯한 고전적 우미함을 이 두 편의 오페라는 관객 앞에 풀어냈던 것이다.
한국과 서양의 두 신파가극을 감상하며 떠오른 단상들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지난 5월 19일과 6월 9일 3주 터울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희귀 오페라 두 편을 감상했다. 김달성(1921-2010)의 1969년작 오페라 ‘자명고’와 푸치니(1858-1924)의 최초 성공작인 ‘마농 레스코’(1893)! 이 둘 사이의 접점이라면 완연한 신파조/감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12
작품기고
[Dear Diary] 숲
융건릉에서 찍은 사진과 시
어딘가에서 나무타는 향내와 짙어가는 녹음에 푸근한 공기 속으로 스며들고 싶어진다. 기분 좋게 불어오는 미풍은 옷깃을 날리게 하고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어루만지는 산들거림은 감감소식인 친구가 부르는 손짓 같았다. 한적한 숲길을 걷노라면 - 김유진
by
신혜리 에디터
2017.06.11
작품기고
새벽정거장_24
.
*** 눈을 뜨면 반겨지는 푸르스름한 어두움과,
by
오예찬 에디터
2017.06.09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휴식의 순간을 기록하다
늦은 오후에 즐기는 휴식
몸과 마음에 여유가 필요한 시간, 늦은 오후의 달콤한 휴식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06.08
작품기고
[생각/인물] To travel hopefully is
'희망차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보다 좋다' by. Robert Louis Stevenson
소설 <보물섬(1883)>, <지킬박사와 하이드씨(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스는 말합니다. To travel hopefully is a better thing than to arrive. by. Robert Louis Stevenson '희망차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보다 좋다' 라고 말입니다. 작가의 말처럼 그의 소설 안의
by
민세원 에디터
2017.06.04
작품기고
[Dear Diary] 노을
노을 꽃 - 정연복
해질녘 산마을 넘어가는 연분홍 노을 아침에는 어둠뚫고 치솟은 불덩이더니 하루종일 온 세상 비추는 따스한 빛이더니 어쩌면 하루의 마감이 이다지도 고울 수 있을까 지상에 잠시 머물다 가는 동안 나도 환한 마음의 빛으로 세상의 한 모퉁이를 밝히고 따스하게 하다가 노을 꽃 한송이로 생을 끝마칠 수는 없을까 노을 꽃- 정연복
by
신혜리 에디터
2017.06.02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용기를 기록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가능한
"하울이 올 거면 내가 올 거 까지는 없었잖아요!" "소피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올 수도 있었던 거야!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 있는 곳에 혼자 갈 수 있겠냐고." -영화 '하울이 움직이는 성' 中-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해낼 수 있는 용기를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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