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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3 EP. 24 7~8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우.사.인] 시즌 3 EP. 24 7~8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시즌 3의 마지막 공연 소개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희 우사인에서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가뭄의 갈증 속에 내려온 단비도 잠시, 장마가 몰아치더니 이제는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위에 너무 약해서 기운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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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7.07.13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장마
넌 장마 속에 빗물이었다.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꼼꼼하게 정리된 외로움은 너로 인해 어지럽혀졌다. 7월의 늦은 장마는 내 주위를 바삭하게 말려주었고 넌 장마 속에 빗물이었다. 넌 축축하게 적셨지만 난 구석구석 바삭했다. 비가 그치면 너도 떠날까 무섭지만 넌 가을이 되어 그리고 겨울이 되어 돌아올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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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에디터
2017.07.12
작품기고
[사자가 끄적일 때] 가끔 있는 그런 날
나 보다 빛나는 사람들을 보며 한 없이 우울해 하는 날이 있다.
**못 다한 끄적임** 반 년차 대학교 새내기입니다. 대학에는 그 동안 보지 못 했던 능력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반짝반짝 빛을 내는 멋진 사람들 사이에서 저는 빛을 내기는 커녕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빛 마저 잃을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을 동경하기만 할 뿐, 제 자신이 빛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씁쓸한 밤입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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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에디터
2017.07.12
문화소식
전시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 (7/20-11/5)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수정궁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국가 주도의 기술개발이 약속한 장밋빛 미래는 사물 인터넷과 디지털 정보화라는 4차 혁명에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술 발전이 인간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반대편에는 그 기술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인간의 정체성마저 잃을 것이라는 공포가 존재합니다. 백남준은 「사이버네틱스 예술」 선언(1965년)에서 사이버네틱화 된 삶에서 겪는 좌절과 고통은 사이버네틱화 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이분법을 피해 선택한 ‘반기술적 기술’이라는 그의 독자 노선은 4차 혁명을 눈앞에 둔 우리에게 어떤 혜안을 줄 수 있을까요? 이번 전시에서는 유기체와 기계를 동일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발전시켜온 사이버네틱스의 역사가 이루어낸 사유를 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공유하고 지금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답은 무엇일지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부디 개막 행사에 참석하시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백남준아트센터 1706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백남준로10 www.njpartcenter.kr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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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에디터
2017.07.12
칼럼/에세이
칼럼
[트렌드 리포트] Silver Trend (1)
#01. Silver Trend 이미지 출처 - 강원지방신문 2015년 연말, 주말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인 후로 차트 역주행을 하며 인기몰이를 했던 이애란의 백세인생. 이 노래가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을 받으며 오랜 기간 동안 패러디되고, 인기를 끌었던 것은 단순한 멜로디와 반복적인 가사의 구성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가사의 영향이 컸다. 가사를 살펴보
by
이소연 에디터
2017.07.09
작품기고
[Studio Diane☆] 너에게 보내는 편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illust by diane 이 편지가 네게 닿을 수 있다면 너무 먼 곳에 있어서, 혹은 이제 연락을 보낼 수 없어서,(내가) 혹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 더 이상 연락을 받을 수 없기에,(상대방이) 하늘에서 온 우체통에 마음을 가득담아 편지를 보내요 그리는 도중에 커피를 흘렸는데 말리고 나니 빈티지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by
류다연 에디터
2017.07.08
작품기고
[사자가 끄적일 때] ?st Penguin
왜 항상 첫 번째 펭귄만이 동경받는가.
**못 다한 끄적임** 바다는 넓고, 뛰어들 장소는 많다. 첫 번째 펭귄이 뛰어 든 장소에서 계속 바다로 뛰어들 필요는 없다. 바다는 넓다. - 항상 제 이름을 걸고 작품을 내 보는 게 꿈이었는데,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이야기들로 찾아뵙겠습니다!
by
정수연 에디터
2017.07.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23 라이브 클럽 데이 - O.O.O, 아이엠낫, 리차드파커스
지난 주 금요일 밤, 우.사.인 에디터들은 불타는 금요일 밤의 정석처럼 홍대를 방문했습니다. 저녁 6시보다 11시 반이 더 뜨겁고 사람이 많았던 홍대. 간판과 가게의 불빛 덕에 한밤중에도 홍대는 환한 빛을 뿜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열기 속에서 펼쳐졌던 28번째 라이브 클럽 데이!
[우.사.인] 시즌 3 EP. 23 라이브 클럽 데이 - O.O.O, 아이엠낫, 리차드파커스 잠들지 않는 불금의 홍대에서 클럽공연을 외치다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이번 주도 반갑습니다. 한 주 잘 지내셨나요? 폭염에 호우주의보에.. 지난 일요일 밤에는 하늘에 구멍 뚫린 듯 쏟아지던 비가 올 듯, 안 올 듯 대기 중에
by
김나연 에디터
2017.07.07
문화소식
공연
(~07.09) 연극 '수호신' [피카소 극장]
[문화소식] 연극 '수호신' (~07.09 대학로 피카소 극장)
[문화소식] 연극 '수호신' 극단 <환생>의 세번째 이야기 '수호신' 【SYNOPSIS】 '항상 좋은 일만 있으면 뭐하냐고,... 안 좋은 일도 있어야 인생 사는 맛이 있지..' 어느날 우연치 않게 수호신을 보게 된 정우, 혜정 평상시 같은 삶에서 하루만에 수호신의 도움으로 생각지도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DIRECTION】 모든 이에게는 좋은 일
by
이다선 에디터
2017.07.05
작품기고
[vulnerant] 연락
당신의 연락처에도, 오래 연락하지 못한 친구가 있지 않나요?
오늘 하루는 먼저 친구에게 연락해보는 것, 어떨까요?
by
배지은 에디터
2017.07.05
문화소식
공연
(07.15) 아트홀제이 살롱음악회 '생활 속 클래식' [아트홀제이]
[문화소식] 아트홀제이 살롱음악회 '생활 속 클래식' in 아트홀제이 (07.15)
[문화소식] 아트홀제이 살롱음악회 생활 속 "클래식" pianist 김시언 아트홀제이 살롱음악회 '생활 속 클래식'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in 아트홀제이(송파구 방이동 45-2) 【살롱음악회】 살롱음악회는 아담한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소통하며, 진짜 음악의 매력을 흠뻑 체감 할 수 있는 프라이빗 음악회 입니다. 【생활 속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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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7.04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밤에 당신을 위로하는 글
당신을 위로하는 글 힘들 때 읽어주세요.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우리 그런 날 있잖아요.너무너무 우울한 날나만 다른 세계에서 덩그러니 남겨져있다고 느껴지는 날 하는 일마다 왜 이렇게 풀리는지 그냥 넘어가도 될 조그만 일에도 불같이 화가 나는 날 내가 아닌 날 그런 날 있잖아요... . . 힘내요 누가 옆에 있건 없건 쓸쓸한
by
이채연 에디터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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