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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위대한 승리, 셋 세기 전에 넘어갑니다. [음악]
빅뱅의 승리, 승리의 빅뱅 그리고 우리의 승리. 열등감은 이렇게 다루는 겁니다!
승리가 5년만에 솔로 앨범을 갖고 돌아왔다. 2008년 스트롱 베이비라는 솔로곡을 시작으로 2011년 [V.V.I.P] 2013년 [Let’s Talk About Love] 그리고 2018년 [THE GREATEST SEUNGRI]까지 개인 활동과 빅뱅활동을 이어가면서 현재에 자리에 오른 승리는 그의 말마따나 이번 활동을 자신의 전성기로 삼을 수 있을 것
by
김혁준 에디터
2018.07.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 아이 꿈이 ‘유튜버’래요 [문화 전반]
초등학생 5명 중 1명 꿈은 유튜버이다. 하지만 그들이 보고, 되고 싶어하는 유튜버는 어떤 모습일까?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아직 교육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사회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주변의 것들을 스펀지처럼 흡수한다. 그래서일까, 초등학생들의 꿈이란 건 정말 신기하게도 그 당시 사회 풍조를 제일 잘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 [출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초등학생 꿈 1위는 공무원이었다. 계속되는 취업난과
by
서혜민 에디터
2018.07.12
리뷰
공연
[Preview] 페미니스트로 연애하기
국내 최초 페미니즘 연극제, 퀴어 연애를 다루다
페미니스트이자 이성애자로서, 이 사회에서 연애하기란 상당히 피곤한 일인 것 같다. 나는 생물학적으로 여성이지만, 스스로 여성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인식하면서 사는 사람은 아니다. 어릴 적부터 학창시절까지 내게 ‘여성’이라는 정체성은 비교적 옅은 편이었다. 여자니까 어때야 한다든가, 여자는 원래 어떻다든가 하는 식의 말은 들어본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by
김해랑 에디터
2018.07.10
리뷰
공연
[Preview] 페미니즘 연극제 [공연]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2018.6.20 ~ 7.29 페미니즘은 성평등주의이다. 페미니스트는 성평등주의자다. 우리 모두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남성 중심 사회로 지내왔다. 그리고 여자는 자연스레 평가의 대상이 되고 전리품처럼 여겨져 왔다. 불평등한 사회에게 '여자도 남자처럼 같은 사람으로써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페미
by
최지은 에디터
2018.07.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새로운 악당의 등장 -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
기존과는 다른 악당, 하지만 아쉬운 마무리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했다.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캡틴 마블>을 제외하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여성 히어로의 이름을 타이틀에 내세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에는 마블 코리아가 어떤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앤트맨과 와스프>를 <앤트맨2>로 명시했다가 상당히 많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게 된 해프닝도 있었다
by
서연주 에디터
2018.07.07
작품기고
The Artist
하울과 나
하울과 나 - 정나영 고등학교 시절원 없이 상상했다.만화 주인공과 같이 하늘을 나는 유치할 수도 있는 상상. 책상에 앉아 공부해야할 학생이 이래도 되나 싶었다.그러나 멈추지 않았다. 책을 볼때는 글은 읽는 시간보다 여백 공간에 연필로 내 상상을 채워나가는 시간이 많았다. 빈 공간에 내 상상을 채우며 한없이 설레었다.나는 그 설렘을 따라갔다.그리고 나는 이
by
정나영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창작자의 음악저작권 평등? [음악]
음악산업은 오랜 시간 '음반'이 주를 이뤄왔다. 그러나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인해 본격적으로 보급된 mp3라는 형식으로 '음원'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변화되었다. 창작자들이나 아티스트들로 하여금 음원은 무형의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음원시장은 급속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 음악 사업자가 뮤지션에게 배분하는 저작권료는 지나치게 적은 것으로
by
김정진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음악]
이 글을 보고 계신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오디션 시대가 끝나가고 있었고 우후죽순 생겨난 오디션 프로그램은 인기와 논란은 있었지만 점차 진부해졌다. 슈퍼스타K에서 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오디션을 성공하기 위한 관문으로 변했고 참가자들에게 성공을 위한 진정성은 보였을지 몰라도 음악에 대한 진지함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았다. 음악에 진정성을 넘어 진지함까지 찾는 나를 더
by
손민현 에디터
2018.06.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에겐 파트너등록법이 필요하다 [문화 전반]
결혼은 서로 남이었던 개인과 개인이 만나 이루어지는 의식으로 인간은 그것을 법적 제도로 인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여기서 개인과 개인은 여성과 남성을 의미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대개는 정상가족의 형태를 벗어나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수도 있고, 있더라도 배척당하고 인정받지 못하였던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by
최은화 에디터
2018.06.07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비가 내리다
힘들고 바쁜 일상에 지쳐 고요한 비가 내리는 밤에 아무도 몰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도 나를 찾지 못하게. 그 때의 암울하고 떨쳐버리고 싶었던 감정을 같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비가 내린다 깜깜한 밤에 가로등 하나 켜져있는데 그 가로등 밑을 비를 맞으며 지나간다 아무도 몰래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날이 밝아오기 전에 비가 그치기 전에 얼른 떠나여만 했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5.16
작품기고
[취향단지] 등잔불 무대
한국적인 무대
illust by 선영 무대 미술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한국적인 무대를 꾸며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의 유명한 뮤지컬들이, 한국에 내한했을 때, 이런 무대에서 공연을 하면 어떨까? 라고 상상을 하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무대 양 옆엔 병풍모양의 다리막이 설치되어있고, 가운데에는 등잔불들이 켜져 있습니다. 등잔불을 켜놓고 할머니의 옛날 이야
by
박선영 에디터
2018.04.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 고등래퍼2 > 김하온, 하늘빛을 온누리에 펼치는 여행가 [음악]
꿀벌같은 옷. 뻐꾸기 둥지같이 부시시한 머리. '진리를 찾아 얻은 것을 바탕으로 저만의 예술을 하고 싶은 만18세' 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하며 명상나라 사절단처럼 등장한 김하온. 흑마법 아우라를 풍기며 심드렁하게 앉아있는 병재의 옆자리에 앉아 헤실대던 그는 병재에게 시덥잖은 질문을 하는 사람에 불과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가면 갈수록 하온바라기 병재의 모
by
장지원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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