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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묘해 너와" [문화전반]
미래의 어느 날 봄이 사라졌을 때, 봄이 어떤 계절이었느냐고 묻는다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들어보라고 하면 될 것이라고. 이러하듯, 나에겐 누군가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들어보라고 할 만한 노래가 있다.
어떤 것이든 질리기 마련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이라도 매일 보고 들으면 질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은 그 시작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문화예술, 그 중에서도 특히 노래의 주제가 되어왔고 또 사랑받아왔다. ▲ -구글 이미지 발췌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는 사랑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이나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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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06.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세기 폴란드 포스터 디자인 [문화전반]
20세기 폴란드는 포스터 디자인의 강대국이었다.
20세기 폴란드는 포스터 디자인의 강대국이었다. 형식적인 포스터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완전히 다른 포스터들을창조했기 때문이다. 대부분 스틸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표현했다. 그 이전의 포스터들은 하나의 예술 형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하지만 이후 포스터 디자인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 예술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았고 현대미술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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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6.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 [문화전반]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를 많이 보기도 하며 스스로 리뷰도 해보고 영화에 대한 공부도 하곤 한다. 당연하게도 이 모든 행위들은 나를 즐겁게 해준다. 그래서 이런 행위들이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이런 생각에 의구심이 들게 되었다. 친구는 지인들과 영화를 보러 갔다고 했다. 영화 <아가씨>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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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하 에디터
2016.06.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월경에 관한 고찰 -에밀리마틴 [문화전반]
에밀리 마틴은 의학에서 몸을 인식하는 비유의 방식이 달라짐에 따라 여성의 월경과 폐경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제시하고, 월경과 폐경을 병리적으로 이해하는 현재의 방식을 비판하며, 마지막으로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18세기 후반 여성과 남성의 몸이 의학적으로 유사하다고 간주되었을 때 월경과 폐경은 정상적인 과정으로 이해되었으나, 남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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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6.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완벽하지 않은 나의 대한 사랑 [문화전반]
고3때 한창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나에게 큰 위로가 되주었던 책이 있다. 우연히 알게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책은 심란하고 혼란스러웠던 그 시절의 나에게 다 잘 될거라고 토닥여주는 것 같았다. 특히, 아직도 기억에 남는 구절은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다.’ 라는 말이다. 채찍을 맞아 아픈 건 내가 지금 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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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에디터
2016.06.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또 오해영' 속 찌질함과 쪽팔림의 판타지 [문화전반]
또 오해영이 보여주는 쪽팔림과 찌질함의 판타지
'또 오해영' 속 찌질함과 쪽팔림의 판타지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 같은 이름 그러나 너무나도 다른 둘. 두 명의 오해영은 전혀 다른 서로의 삶을 살아왔다. 똑똑한 머리에 시선을 한 몸에 끄는 외모까지 완벽한 일명 ‘이쁜 오해영(전혜빈)’과 그냥 그저 그런 무색 무취의 대명사와 같은 또 다른 오해영(서현진). 이렇게나 다른 두 사람인데 이름이 같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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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16.06.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안녕 아랍! 제 5회 아랍영화제 [문화전반]
5월 26일부터 6월 1일, 7일 간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 5회 아랍영화제가 펼쳐졌다. 이번 영화제 에서는 아랍 22개국의 15편의 대표작이 상영되었다. 아랍 영화제는 한국과 아랍 양측 정부와 기업들이 공동으로 창설한 아랍권 비경쟁 국제영화제이다.
5월 26일부터 6월 1일, 7일 간 서울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 5회 아랍영화제가 펼쳐졌다.이번 영화제 에서는 아랍 22개국의 15편의대표작이 상영되었다. 아랍 영화제는 한국과 아랍 양측 정부와 기업들이 공동으로 창설한 아랍권 비경쟁국제영화제이다. 제5회 아랍영화제는 아랍의 신작영화를 소개하는 “아라비안 웨이브”, “아랍 필름마스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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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6.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무한한 상상의 가능성, 레고(Lego) [문화전반]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많은 장난감들 중 ‘레고’를 기억하시나요? 색색의 작은 블록들을 차곡차곡 쌓아올려 자동차, 건축물, 자연 등을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난감이지요. 레고를 처음 만든 사람은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Ole Kirk Kristiansen)입니다. 그가 처음으로 장난감을 만든 것은 아이들에 놀잇감을 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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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6.05.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음악계의 판타지 장르, 뉴에이지 [문화전반]
대단히 복잡한 과정에서 비롯된 산물이긴 하지만 근현대적 사상과 동서양 경계가 허물어진 선율과 리듬이 녹아 흐르는 컬러풀한 음악 장르라 생각한다.
티브이 방송이나 SNS, 유튜브와 같은 매체들을 접하다 보면 가사도 없고 가수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음악적 선율에 매혹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전적이고 어쿠스틱한 악기들이 서로 결합한, 혹은 신디사이저와 같은 전자 악기로 새로움과 신비로움을 더한, 재지(Jazzy)하면서도 팝(Pop)적인 느낌의, 때로는 포크 리듬이 느껴지는 연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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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5.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비극의 타이타닉호의 기업체 버전-영화“엔론”[문화전반]
뻔히 몰락의 끝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심에 의해 결국 파멸의 끝을 맛보게 되는 것, 가장 멍청하면서도 미련한 짓이다. 늘 “설마 내가 그렇게 까지 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자만과 오만함에 빠져버리는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생물인 인간, 이런 인간들의 욕심으로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기업체가 파국으로 치닫게 된 생생한 스토리를 담은 영화, 바로 “엔론-세상에서 제일 잘난 놈들” 이다.
#Falling in Cinema_2 비극의 타이타닉호의 기업체 버전 ENRON The Smartest Guys in the Room 시기가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항간엔 이런 말이 유행 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존재는 물론 인간이다.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생각이란 걸 할 수 있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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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5.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정답은 위험하다 [문화전반]
사람들은 모두 정답을 찾고 있다. 시험에서 정답을 찾는 거야 당연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도 정답을 찾으려 한다. 돈 버는 법, 사회생활 하는 법 그 밖에 모든 살아가는 법을 다른 사람과 매체에 의지하여 알아내려 한다. 문제는 문화예술의 측면에 왔을 때 더욱 심해진다. 정답을 찾는 행위에 행위자 본인의 고유한 생각은 배제된다. 그저 정답을 알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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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하 에디터
2016.05.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 영화관과의 또 하나의 이별,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문화전반]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예술영화관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이 개관 10년 만에 폐관 소식을 알렸다. 2016년 5월 12일 부로 영업을 종료한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예술영화관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이 개관 10년 만에 폐관 소식을 알렸다. 2016년 5월 12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 2006년 압구정에서 처음 시작한 스폰지 하우스는 후에 종로, 명동, 광화문으로 확장을 했지만 스폰지 하우스 광화문만 자리를 지킬수 있었다. 2007년에 개관한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은 갤러리, 키친등 다양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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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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