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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밤바다
COPYRIGHTⓒ 2018 BY ㅂㅣㄴ. ALL RIGHTS RESERVED. 어둠이 깔린 밤 바다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까만색일 줄 알았는데 하늘의 별빛, 다리의 불빛이 바다에 일렁이면서 저마다 화려한 색을 반짝이더라 너의 깜깜했던 밤도 빛나는 색깔들로 파도가 치겠지
by
정재빈 에디터
2018.02.21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씨에 감정을 담는 법_2
유난히 추웠던 겨울 날씨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에 녹아버리는 내 마음.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하고 싶은 지금 이 감정 그 때 그 감정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02.2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씨에 감정을 담는 법
왜 하필이면 그 곳이었을까 왜 하필이면 너 였을까. 그 우연이 당연하게도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쩌면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김지훈 - 너라는 계절 中 케동 옮김
by
김동철 에디터
2018.02.20
작품기고
[감상 Diary] 할머니댁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같은 곳
두번째 감상 명절을 맞아 시골에 할머니댁에 갔다. 어려서부터 많이 갔던 곳. 뒤로는 산이 있고, 조금만 걸어 나가면 작은 개울도 있다. 어렸을 땐 사촌들과 그 개울에서 한참을 놀았다. 마당에는 큰 감나무와 대추나무가 있고, 지금은 새로 지어서 없지만 아궁이에 나무를 때서 사랑방을 덥혔을 적에는 하루종일 불장난도 하고 고구마를 구워먹기도 했다. 밤에는 돗자
by
조서정 에디터
2018.02.19
문화소식
공연
(~03.18) 정크, 클라운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어른들은 이렇게 놀면 안돼? 사회속에서 소모되고 있는 당신에게 유쾌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정크, 클라운 - 다 내려놓고 놀자! - 어른들은 이렇게 놀면 안돼? 사회속에서 소모되고 있는 당신에게 유쾌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시놉시스> 꼭 서로 함께 있기를 바라는 광대(Clown)들은 끊임없는 놀이와 장난으로 서로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준다. 버려진 드럼통, 자전거핸들, 깨진 바가지, 찌그러진 냄비와 함께 노는 것은 마치 놀이동산의 미로 탐험처럼 즐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19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내 곁의 평창 올림픽
평창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내 곁의 평창 올림픽 2018. 02. 15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라는 점에서 가슴을 뛰게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올림픽에 열광해왔기 때문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꼭 뜨거운 현장에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었지만 신청 기간을 놓치고, 평일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 평창에 직접 가기도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
by
송재은 에디터
2018.02.15
작품기고
[Hearing Heart] 추억을 담는 마을
외벽에 벽화 몇 개를 그리고 색을 입힌 나무 판 몇 개를 붙였을 뿐인데, 그 곳은 사람들의 추억을 담는 장소가 되었다.
추억을 담는 마을 Illust. by 정현빈 과거 감천 문화마을은 산기슭을 따라 지어진 작은 동네였다. 신기한 일이다. 외벽에 벽화 몇 개를 그리고 색을 입힌 나무 판 몇 개를 붙였을 뿐인데, 그 곳은 사람들의 추억을 담는 장소가 되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한 순간을 열심히 포착해내고 있었다.
by
정현빈 에디터
2018.02.13
작품기고
[감상 Diary] 색과 몸의 선 감상하기
저마다가 가진 몸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색, 그리고 그 둘의 어울림을 감상하다.
다섯번째 감상 사람의 몸은 저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진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에는 그런 몸의 선이 가지는 아름다움이 빠질 수가 없다. 이번주에는 다양한 몸이 가진 선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색, 그리고 그 둘의 어울림을 감상해보았다.
by
조서정 에디터
2018.02.12
작품기고
[쓰다듬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나이를 먹는다는 건 조금씩, 넓어지는 감옥에 갇히는 일이라고. 박연준, 늙은 연둣빛, 터널 나이를 먹을 수록 앞으로 더 걸어나가야할 세상은 넓어지는데, 그 넓은 세상이라는 것이 감옥마냥 나를 옥죄어온다. 마치 끝없는 미로 안, 벽에 가로막혀있는 것처럼.
by
조현정 에디터
2018.02.1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남미 가정식 - 20년간 남미에서 보낸 '허다연의 레시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10
문화초대
[Vol.297]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남미 가정식 - 20년간 남미에서 보낸 '허다연의 레시피' - <문화초대 일자> 남미 가정식 2018.02.19-21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2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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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2.08
사람
Project 당신
[ Project 당신 ] 11.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정숙
혼자만의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주제 속에서 공감대를 찾는 것이 대화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밀하고 사적인 얘기를 많이 꺼내 보이지 않아도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도 다르고 그에 대한 열정도 다르게 표출되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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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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