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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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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피니언] 애증의 몽골, 그래도 - 몽골 여행기 ep.1 [여행]
몽골에 다녀온 사람으로서 또 하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몽골이 이 모든 고생스러운 것들을 견뎌낼 가치가 충분한 여행지라는 것이다.
몽골 여행이 지금처럼 흔치 않았던 십여 년 전, 나는 몽골로 떠난 세 여자의 여행기를 봤다. 그들이 전하는 몽골은 드넓은 초원이 끝없이 이어지는 곳,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곳이었고, 언제 어디서나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곳이었다. 지구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풍경과 경험들이 가득한 곳. 그게 몽골이라는 나라를 처음 접했을 때의
by
한수민 에디터
2024.07.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누구세요?
저입니다
한 사람을 표현하기 위해선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야 할까? 나는 아무래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나의 자기소개를 시작하겠다. 첫 번째,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한결같이 노란색을 좋아했다.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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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에디터
2024.07.2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나혼자 시드니 - 스팟 편 [여행]
콜 미 시드니 리
일을 다시 시작하기 전, 여행을 떠났다. 나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이 얼마 없어 여행 4일 전에야 급하게 필수적인 항공권 티켓과 숙소를 결제하고 떠난 우당탕탕 생애 첫 혼자 해외여행이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도시인 호주 시드니를 흠뻑 누리고도 여유롭게 즐기다 왔다. 날씨, 음식, 동물 편에 이어 각종 시내 볼거리 스팟 편이다. 스팟 시드니 시내 볼거리는 크게
by
이수진 에디터
2024.07.2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나혼자 시드니 - 날씨, 음식, 동물 편 [여행]
콜 미 시드니 리
일을 다시 시작하기 전, 여행을 떠났다. 나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이 얼마 없어 여행 4일 전에야 급하게 필수적인 항공권 티켓과 숙소를 결제하고 떠난 우당탕탕 생애 첫 혼자 해외여행이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도시인 호주 시드니를 흠뻑 누리고도 여유롭게 즐기다 왔다. 시작 멀리 가본 해외여행이라곤 동남아 정도가 다였기에 환승도 처음, 아시아 대륙을 벗어난 것도
by
이수진 에디터
2024.07.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낭만의 도시 대전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한 도시를 노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오만함
대전에 가기로 했다. 순전히 충동이 일으킨 일이다. 당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친구 두 명에게 우리는 대전 여행을 갈 것이다 통보하고, 그들의 의견을 구했다. 당장 가자. 날짜를 정하고 열차를 예매하는 것까지 일사천리였다. 나는 신나 있었다. 국내 여행도 오랜만인 데다가 이렇게 목적 없는 여행도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대전 '핫플' 성심당도 내 목적은 아니
by
조수빈 에디터
2024.07.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7월에 다녀온 몽골 여행 기록기
몽골 여행기 에세이
이번 달 에세이는 7월 둘째 주에 다녀온 몽골 여행기를 쓰려고 한다. 나는 여름휴가로 몽골에 다녀왔다. 왜 몽골을 선택했냐면 올해 나에게 생소한 여행지를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뜬금없이 몽골을 선택했다. 자연을 좋아해서 드넓은 자연을 볼 수 있고 낙타, 말을 타는 체험도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졌다. 봄에 바쁜 일상으로 심신이 지쳐가던 중이었고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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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24.07.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인생 첫 일본 여행
일본 테마파크 도장깨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생에서 국내를 벗어나 해외로 여행을 가보는 기회는 얼마나 있을까? 언어와 문화, 생활 양식이 다른 국가에 가보는 경험을 얼마나 해 볼 수 있을까? 아무리 다른 국가에 대해서 책으로 읽고, 영상을 보더라도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좋은 공부는 없을 것이다. 감사하게도 학과에서 일본으로 현장 탐방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인생 처음으로
by
조수인 에디터
2024.07.2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지구 반대편에도 [여행]
똑같은 사람이 산다!
사람들은 익숙함 속에서 살아간다. 어쩌면 가장 쉽고 편안한 것들을 뒤로하고 낯선 도전에 몸을 던지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나는 이번 7월, 반복되는 익숙한 일상을 뒤로하고 유럽으로 떠났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쉽고 즐거운 여행일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아니었다. 여행의 설렘과 기대보다는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알 수 없는 불안함이 앞섰다. 갑
by
박아란 에디터
2024.07.2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없는 곳으로부터 [여행]
없는 곳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돌아본다.
스웨덴으로 떠나는 경유지 공항 안에서 밖을 본 풍경 대학생 시절, 좋아하던 이야기 속의 나라가 현실에도 있으니까 한 번은 직접 가봐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한 뒤로 아르바이트를 두 개 더했다. 요일을 바꿔가며 커피콩 볶는 냄새, 기름 냄새, 간장 냄새를 풍기며 퇴근길 버스에 올라탔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그 길을 걸어보고 싶었다. 비행기 티켓을
by
안소정 에디터
2024.07.07
오피니언
여행
[오피니언] 뉴질랜드 여행 기록 - 둘. 퀸스타운과 벤 로몬드 [여행]
가장 강렬했던 경험은 등산이었지만, 퀸스타운은 그 외에도 볼 게 참 많은 도시다.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 근사해 보였던 쇼핑센터, 유명한 아이스크림 카페와 환하게 웃는 여행객들의 얼굴까지. 좋은 여행의 시작이었다.
첫 번째 글에서 언급되었다시피, 퀸스타운은 뉴질랜드의 가장 유명한 휴양도시 중 하나다. ‘뉴질랜드 관광’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백이면 구십 정도의 블로그 후기들은 퀸스타운에서 쓰인 글이다. 뉴질랜드의 느긋한 대중교통 연결망 탓에 내가 다녀온 곳들은 모두 유명한 관광지들이지만, 아마 개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이 아닐지 싶다. 직접 마을을 둘러보니, 과
by
박주은 에디터
2024.07.0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여행은 어디에나 있다 [여행]
여행의 본질 - 일상 속 나만의 비일상을 찾기
여행,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드넓게 펼쳐진 바다? 오래 전의 도시의 흔적이 담긴 광장과 유적지? 그렇지만 역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바쁜 일과 속에서는 꿈밖에 꿀 수 없는 먼 나라 이야기이다. 지금은 바쁘니까, 시간도 돈도 없으니까. 하지만 우리를 주저하게 만드는 이유가 과연 정말 여행은 ‘큰 마음 먹고 가야 하는 것'이기
by
이소영 에디터
2024.07.02
리뷰
도서
[Review] 소중한 여행의 보물 건네받기, 책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남는 건 사진과 행복한 마음
여행도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는 나는, 여행 전 꼭 잘 찍혀진 여행지의 사진을 보는 편이다. 그러면서 여행지를 정하기도,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지 구상도 하곤 한다. 그리고 최대한 다양한 컷으로 이 풍경 저 풍경을 담아보려 한다. 예쁜 구도로 마음에 들게 찍힌 사진을 보면 다녀온 여행지에 대한 기억이 더 좋아지기도 한다. 그런 나의 마음과 똑 닮은
by
고지희 에디터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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