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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모든 술맛을 찾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문학]
최고의 술맛을, 아니, 모든 술맛을 찾아서!
최고의 술맛을, 아니, 모든 술맛을 찾아서! 나는 술을 마시고 싶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에는 아주 긴-긴- 이야기가 있다. 나는 오랜 시간동안 위가 좋지 않았다. 위뿐만 아니라 그냥 소화기관 자체가 썩 좋지 않았다. 작년 겨울부터 그래왔다. 그래서 한 일 년간 술을 제대로 마시질 못했다. 밥도 제대로 못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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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7.09
리뷰
도서
[Preview] 술맛 하나로 여행을 떠난 그의 이야기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전 세계의 술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이 해답을 줄 것이다.
나는 술을 잘 마시지도 못하고, 술을 좋아하지 않는 편에 속한다. 술에서 나는 그 특유의 쓴맛과 알코올 냄새가 너무 싫었다. 그리고 아빠께서 워낙에 주당이셔서 일찍이 안 좋아하게 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신입생 때는 어쩔 수 없이 친목을 위해, 또는 즐거운 분위기로 인해 술을 마시곤 했었는데. 어느 날 술을 마시고, 새벽에 엄청 구토를 한 이후로 술과는 절
by
김정하 에디터
2017.07.08
리뷰
도서
[Preview] 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니시카와 오사무의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도서에 대한 프리뷰.
나는 평소에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다. 주량이 약하고, 술의 맛을 잘 모르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술을 잘 마시고, 심지어 술의 맛까지 묘사해내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 부러움을 넘어 약간의 경이로움도 느끼곤 한다. 나에게는 그저 쓰게만 느껴지는 술에 어떤 향이 있고, 또 끝 맛은 어떻고 하는 것들을 느끼는 사람을 보는 것도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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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17.07.07
리뷰
도서
[Preview]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우리 술맛을 조금 더 세련되게 느껴보고 싶다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을 한번 드려다보자.
운치 있는 구름을 안주삼아 흑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의 극작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는 말했다. “술은 입으로 흘러 들고 사랑은 눈으로 흘러 든다.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진실은 이것 뿐 술잔을 입에 대면서 내 그대를 보고 쳐다보고 한숨 짓는다.” 평생을 예술의 편에서 선 예이츠가 바라본 삶
by
이지윤 에디터
2017.07.06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최고의 술과 안주를 찾아 지구 한 바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 일본 최고 맛객의 음주 충동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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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7.05
문화초대
[Vol.211]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최고의 술과 안주를 찾아 지구 한 바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 일본 최고 맛객의 음주 충동 - <문화초대 일자>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2017.07.19-21 수-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05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03
문화소식
도서
[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최고의 술과 안주를 찾아 지구 한 바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 일본 최고 맛객의 음주 충동 - 최고의 술과 안주를 찾아 지구 한 바퀴 <기획노트> "무한대로 존재하는 술을 마시며 돌아다녔고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먹었다. 품성이 좋지 않은 여자의 유혹에 넘어간 순진한 남자처럼 정신없이 마셔댔다. 카메라와 렌즈를 팔았다. 카메라맨이 카메라와 렌즈를 판다는 것은 무사가 칼을 버리는 것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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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6.26
리뷰
공연
[Review] 바로크의 진수를 맛보다,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츠
바로크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조화’라는 가치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적어도 무대 위에서만큼은 모두 같은 위치에서 연주하고 노래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고전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바로크 음악이 생각보다 무척 근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해서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 얼티밋 카운터테너 >에 대한 생각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스스로 클래식을 조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첫 순서에 세종 솔로이스츠가 등장해서 헨델의 콘체르토 그로소 사장조를 연주하기 시작했을 때, 물론 모르는 곡이었지만 그 사실에 상관 없이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화음에 빠져들었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6.17
리뷰
공연
[Preview] 얼티밋 카운터테너, 바로크 음악을 맛 볼 시간
바로크 음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얼티밋 카운터테너 공연
이번 ‘얼티밋 카운터테너’는 6월 9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최고의 카운터테너라 불리는 데이빗 대니얼스와 크리스토프 뒤모 그리고 CNN이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가 헨델 비발디 그리고 퍼셀의 바로크 음악을 다룰 예정이다. 보통 바로크 음악이라 하면 오페라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뿐만 아니라 비발디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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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05.25
리뷰
전시
[Preview] 미술시장과 전시, 두가지를 한 번에 맛보기 [Design Art Fair 2017]
미술시장과 전시, 두 가지를 한 번에 맛보기 [Design Art Fair 2017] ‘아트페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활기차고 북적거리는, 상업적인 모습이다. 미술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줌과 동시에 사고파는 행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이 연상된다. 하지만 《디자인 아트페어 2017》은 무언가 다른 듯하다. 기획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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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린 에디터
2017.05.01
리뷰
도서
[Review]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흔히 입 옆에 있는 점을 '먹을 복'점이라고 부른다. 나는 입 주변에 점이 세 개나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먹는 것만큼은 부족하지 않게, 항상 행복하게 입을 채우며 살아왔다. 그래서 언제나 맛있는 요리와 함께하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시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잊고 있던 사실이 있었으니 모든 맛있는 요리가 탄생하기까지에는 그만큼의 수고가 따른다는 것이
by
명수진 에디터
2017.04.27
리뷰
도서
#Review 일식?! 내가 해줄께 밥 한번 먹자! 도서 <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
#Review 일식?! 내가 해줄께 밥 한번 먹자! 도서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요즘 현대인의 관계 속 인사치례로 꼭 하는 말 "밥 한번 먹자" 이 말은 왠지 정말 서로 지키기 어려운 말인 것 같다. 서로 바쁘고 피곤하고, 시간도 안 맞고, 없어서 더더욱. 오늘 소개하려는 책의 작가이자 쉐프도 이를 안타깝게 여겨 이 책을 내게 됐다고 한다. 혼밥, 인터넷
by
이슬비 에디터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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