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만 미워해, 널 『미움받을 용기』 [문화 전반]
누구나 그런 기억이 있을지 모르겠다. 가장 잊고 싶은 기억이지만 가장 선명한 기억. 그때로 돌아가 써보자면, 난 갓 대학생이 되어 친구들을 사귀었다. 같이 놀던 무리에 여자들은 나까지 포함해 딱 세 명이었다. 세 명이라는 말을 듣고 벌써 으흠 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소외감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빠졌을
by
김현지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다시 읽은 『광장』, 한국엔 정말 밀실이 있나요 [도서]
오늘날의 광장에는 끝도 없이 싸구려 감성과 정보를 찍어내는 공장이 들어선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인훈의 소설, 광장을 처음 접하는 것은 고등학교 즈음일 것이다. 대입을 준비하기 위한 필독서 0순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출판사에서 국어 교과서에 광장을 싣고 있고, 꽤나 옛날이지만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적도 있다. 책 전체를 다 읽진 않았더라도 최소한 가장 유명한 하이라이트 부분은 누구나 알고 있다. 주인공 명준이 타고르호에
by
이자연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은 책을 좋아하나요?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문학]
소설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에서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넘어서, 책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다시 한 번 책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소설은 쉽게 읽혔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책을 정말로 좋아하는 걸까,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등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읽고 나서도 쉽게 여운이
by
오지영 에디터
2018.06.16
리뷰
도서
[REVIEW] 독서라이프 매거진, 『독서경영 Vol.10』 [도서]
독서경영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점이 좋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결코 가벼운 글들은 아니다. 책의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는 데에는 결코 뒤지지 않는 잡지이다. 이번 호도 읽는 시간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독서경영을 읽게 되었다.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던 책 이야기를 잡지를 통해서 들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유익했다. 이번 달은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하게 했다. 표지를 보니 ‘인문학’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 한창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은 잘 모르는 상태이다. 그래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을 했다. 그리고 다른 어떤
by
오지영 에디터
2018.06.15
리뷰
도서
[REVIEW] 세상의 모든 단어들을 위하여,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사전 편집자’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아무도 모르게 단어와 씨름하고 있는 편집자에 대해서 깊게 알게 되었다. 흔히 ‘편집자’라고 하면, 작가의 원고를 받아서 편집을 하는, 다른 일정을 소화하는 일을 할 거라지만, 사전 편집자는 다르다. 편집자가 바로 작가가 되어 단어를 정의한다. 단어를 편집하는 것이라고 해서 매일 사람들과 논쟁(?)과
by
오지영 에디터
2018.06.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름 밤의 독백_김애란 단편집, 『바깥은 여름』 [도서]
시간은 흘러가지만 그 시간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겨울을 맞지만, 누군가는 여름에 여전히 묶여있다. 그 시차의 간격은 아무도 모르지만 정확한 사실은 그 누군가를 묶여놓은 기억이, 상처가, 모두 서늘한 여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약간은 서늘하고 약간은 아프고 약간은 날카로운 그런 느낌을 말이다.
여름 밤의 독백 너무나 갑작스럽게 여름이 성큼 다가와버렸다. 급한 일이 끝나고, 오랜만에 받은 휴가 날. 무척 오랜만에 해가 쨍쨍한 낮 시간에 집을 나섰다. 그런데 왠 걸, 아침 저녁에 느꼈던 선선한 바람은 다 어디가고 뜨거운 열기와 내리쬐는 햇빛이 나를 반겼다. 지극히 평범한 여름 낮의 풍경이었다. 순간 나는 길 위에서 어리둥절해지고 말았다. 갑작스런
by
한나라 에디터
2018.06.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상 사이의 ‘우주’를 건너-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도서]
나, 당신, 모든 우리의 ‘관계’, 그리고 세계
몇 해 전의 일이었다. 그 날도 어김없이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어지는 몇 개의 수업을 꾸역꾸역, 잘 넘어가지 않는 밥을 삼키듯이 듣고 난 후였다. 계절은 꼭 지금처럼 초여름의 옷을 입고 있었고 해가 지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다. 늘상 그러하듯이 버스에 올라타 휴대폰에 이어폰을 꾹 꽂아 넣고, 들으면 좋을 만한 노래 몇 곡을 골라 플레이리스트에 넣었다.
by
김현지 에디터
2018.05.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도망쳐도 괜찮아, 『그래, 잠시만 도망가자』 [도서]
닥터 프로스트를 통해서 알게 된 작가 이종범. 그가 만화를 통해서 생각을 드러내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고, 스토리, 연출이 나의 마음을 울렸다. 그가 글로는 어떤 감동을 줄까 기대가 되었다. 평소에 에세이는 별로 읽지 않는 편이지만, 좋아하는 작가가 쓴 에세이니 기대를 하고 읽었다. 앞에서 밝혔던, 생각을 드러내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 지겹게 들어
by
오지영 에디터
2018.05.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 인간의 몰락 『인간 실격』 [문학]
** “저는 어릴 때부터 정말이지 자주 참 행운아다, 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은 언제나 지옥 가운데서 사는 느낌이었고, 오히려 저더러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 쪽이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훨씬 더 안락해 보였습니다.” 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가정부들에게 겁탈을 당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요조는 그런 아이
by
오지영 에디터
2018.04.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울에 관하여, 『아무것도 할 수 있는』 [도서]
우울에 관한 이야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이라는 제목에서 모순이 느껴진다. 부정적 의미의 ‘아무것도’ 와 긍정적 의미인 ‘할 수 있는’ 이 섞여 마냥 희망찬 것도 아니고, 한없이 좌절하는 의미도 아니게 되었다. 우울이라는 게 이런 느낌일까? 이 세상에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절망적이지만, 가슴 구석에서는 할 수 있다며 희망을 품고 있
by
오지영 에디터
2018.04.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가깝고도 먼 존재, 『딸에 대하여』 [문학]
멀고도 가까운 사이인 엄마와 딸.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한 소설이다.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는 딸과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엄마와 딸의 갈등이 시작된다. 동성애자인 딸을 어머니는 이해하지 못한다. 결혼도 하지 않고, 안정된 직장도 아닌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으니 엄마는 답답해한다. 남들처럼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기를, 결혼해서 단란한 가정을 갖기를 바랐
by
오지영 에디터
2018.03.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풍선 같은 이야기를 쓰는 법: 『이야기가 노는 법』 [도서]
< 아홉살 인생 >, < 고슴도치 >, < 마법의 학교버스 > 등을 쓴 위기철 작가가 말해주는 동화를 쓰는 방법.
미술을 배울 때 제일 처음 배우는 것은 선을 긋는 일이다. 하얀 도화지에 위로, 아래로 선을 긋고 있노라면 삐뚤게 그려지던 선들이 어느 순간부터 직선이 되어간다. 이처럼 그림의 기본은 언제나 선을 긋는 것에서 시작된다. 균등하게 구역을 나누고 그리고자 하는 것을 나눈 구역에 그리고 나면 비로소 그림이 완성 되는 것이다. 그러나 글은 다르다. 글은 미술과
by
김나영 에디터
2018.03.24
First
Prev
26
27
28
29
3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