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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insight] 아무튼,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우는 중 “다 하면 되지!” 아주 어릴 적 읽었던 책에서, 스케치북 한 권 가득 장래희망을 그려놓고 어쩔 줄 몰라 펑펑 우는 아이에게 엄마는 그렇게 말했다. * 책 제목이나 주인공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대략적인 이야기는 이렇다. 유치원에서 장래희망을 그려오라는 숙제를 받은 아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처음에 아이는 짜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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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에디터
2018.07.01
작품기고
[vulnerant] Clow Card - Song
카드캡터 사쿠라CardCaptor Sakura 크로우카드를 내 그림체로. - Song
Card Captor Sakura ; Clow Card Song 원 송song 사진. 어렸을 때 이 카드가 나오는 차회를 볼 때에는 어린 나이였던지라 조금 무서운 감도 있었는데 자란 후 다시 보니 너무 예쁜 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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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18.06.30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온라인 에디터 14기 모집 (~06/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온라인 에디터 14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 분께서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 평안 깃드시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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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하)
이제 슬슬 놓아줄 때가 되었다. 근 3주 동안 들었더니 조금은 쉴 때가 된 모양이다. 그래도 그 동안 열심히 들었던 체리필터의 명곡 5곡을 지난주에 이어서 소개하려한다.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명곡. 술먹고 노래방을 갔을 때 마무리를 담당하던 노래였다. 보컬의 목소리와 가사, 멜로디 모든게 너무 좋았다. 가사도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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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6.10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5] 오늘도 어제처럼, 늘 그렇듯 담담하게 - 황인경 인터뷰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에서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아티스트 황인경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풋풋하고 장난기어린 전기뱀장어의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의 솔로 음악처럼, 차분하고도 무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우.사.인 5] 오늘도 어제처럼, 늘 그렇듯 담담하게 - 황인경 아티스트 인터뷰 이번 주는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에서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아티스트, '황인경'을 만나보았습니다. 풋풋하고 장난기어린 전기뱀장어의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의 솔로 음악처럼, 차분하고도 무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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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6.08
문화소식
공연
(~07.01)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연극, 나온씨어터]
'죽고 싶다'는 마음과 '정말로 죽는다'는 것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 살아있다는 것, 산다는 것 - '죽고 싶다'는 마음과 '정말로 죽는다'는 것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시놉시스> 연습사진 가난과 불안정한 생계가 걱정인 한 가정. 엄마는 영어 학습지 판매원, 아빠는 일용직 노동자, 어리고 착한 두 딸.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발버둥치던 그들에게 마침내 '한탕'의 기회가 찾아오고 부부는 거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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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6.07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상)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체리필터 - Peace N' Rock N' Roll 밴드 특유의 신나는 비트에 긍정적인 미래를 노래하는 가사가 정말 좋지 않은가? 밤하
by
김동철 에디터
2018.06.03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 그때, 하땅세의 무한도전, '극단 하땅세' 윤시중 연출가 인터뷰
극단 하땅세의 무한도전은 무모할지언정 무한할 것. 부디 그 도전이 멈추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Editorial #2 재현의 딜레마 예술은 현실을 반영한다. 표절 혹은 오마주가 아니더라도 원본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어디? 현실에. 그래서 재현엔 윤리가 따른다. 최근 많은 대중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근래 논란 일었던 드라마, 영화, 공연을 떠올려 보시라. 모두 재현의 윤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우린 일련의 논란을 통해, 공동체의
by
김나윤 에디터
2018.06.03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9. 晴天前夜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아홉 번째, 晴天前夜
## 음악을 틀어주세요 ## (본가 이용을 권장합니다) ウォルピスカーター - 晴天前夜 월피스카터 - 청천전야 僕らが望んだ上に 晴天があるのならば 보쿠라가 노존다 우에니 세이텐가 아루노나라바 우리가 바란 끝에 맑은 하늘이 있다면 分厚い雲が淀んだ 「今」の救いにはなるか 부아츠이 쿠모가 야돈다「이마」노 스쿠이니와 나루카 두꺼운 구름으로 꽉 막힌「지금」을 구해줄 수
by
배지은 에디터
2018.05.31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너의 맛
심장이 저려오는 맛이 나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네 입술, 네 혀, 너의 살갗이 내 혀끝에 닿아 입안에 채 다 들어오기도 전에 녹아내린다. 부드럽고 연한 커스타드푸딩처럼. 네게 입술을 갖다 대어 너를 사근사근 깨물어 본다. 내 몸 군데군데에 맞닿은 너의 살을 조심히 느껴본다. 그저 부비고 있는 살에서도 너의 맛이
by
장의신 에디터
2018.05.31
문화소식
공연
(~06.28)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오페라, 강동아트센터]
서울의 6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 SEOUL OPERA FESTIVAL 2018 - 서울의 6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기획 노트> 노블아트오페라단과 서울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2018년 6월 16일(토)부터 6월 28일(목)까지 강동아트센터, 광주시립오페라단,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주관하며 서울시와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서울오페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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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5.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대구 공연 리뷰
'전기뱀장어'의 보컬 황인경이 5월 26일, 대구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3월에 발매했던 싱글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를 주제로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 대구 매일 같은 하루에서 조금이라도 일상을 벗어나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한 마디 격려처럼 느껴지기 마련이고, 그래서 황인경의 공연은 하나의 돌파구와도 같았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 음악을 노래하는 뮤지션을 눈과 귀에 담아오는 것은, 오후의 봄날처럼 분명 멋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by
나예진 에디터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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