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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연말을 화려하게,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겨울이 오기 전, 10월의 마지막을 함께할 페스티벌이 열린다. 가을의 마지막, 겨울의 시작점에서 열리는 화려한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국내 최고 패션브랜드와 여러 아티스트들이 함께하여 더욱 색다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패션과 음악이 하나로 된 신선한 콘셉트로 기존의 음악 페스티벌에 대한 대중들의 개념을 깨트린다. 또한, 10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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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8.10.16
리뷰
공연
[Preview] 한국의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 '궁:장녹수전'
한국의 정서가 담겨있는 전통공연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문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전통 공연 제작극장인 정동극장의 역할은 한국 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문화 발전과 문화 관광 활성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정동극장이 이번에 꽤나 흥미러운 작품을 올린다. 바로 '궁:장녹수' 전이다. 여러 외국 작품이 한국에서 자리를 잡으며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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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8.10.02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삶의 공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옥철’은 공기가 차갑고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똑같이 무표정이다. 서울은 회색도시 같다. 날씨가 흐려서가 아닌, 아침엔 아무도 감정이 없는 것처럼 그들의 차가운 공기가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운다.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 삶의 여유까지 얻지 못해서 일까. 캐나다의 아침은 언제나 밝다. 그들은 모두 오후 4시, 5시면 퇴근하여 일찍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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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8.09.21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시선'의 고통
한국의 꽤나 많은 사람이 불편한 '시선'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던 '시선'의 불편함 정도를 캐나다의 '무관심인 듯 아닌 무관심'속에서 느끼게 되었다.
얼마 전, 대머리여서 고객에게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통지를 받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현재 한국에서 하고 있는 드라마 ‘내 ID는 강남미인’에서도 이러한 실상들이 담겨 있다. 나는 짜증이 났다. 누구를 향한 관심? '시선'의 불편함 나를 보는 사람들, 남을 보는 사람들, 누군가를 향한 시선…. 한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며 우리는 누군가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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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8.09.07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우리와 다른 '여유의 문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느꼈던 그들의 여유로운 삶. 그 삶 속에 담겨진 또 다른 내용들. 나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유'의 삶을 끄적여보았다.
원래의 '나' = 한국에서의 '나' 캐나다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다. 작년 7월 캐나다 공항에서 부터 느꼈던 설렘, 신기함 이러한 감정의 과정이 모두 지나쳐 이곳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나에게 워킹 홀리데이가 아닌, 그냥 ‘캐나다’라는 곳의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여유’이다. 한국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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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8.08.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1980년 5월의 광주, 소년이 온다 [도서]
한강작가의 <소년이 온다> 리뷰
1980년도 5월 광주의 이야기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와 소설의 소재가 되었지만 이렇게 사실적인 작품은 없었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거의 작품 속에 녹아들었고 잠시 그곳에 다녀온 기분이었다. 책의 표지를 덮고 나서야 현재를 인식할 수 있었다. 잠이 들 때도 그날 광주의 꿈을 꾸었고 문장 하나하나를 읽으면서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한강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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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2018.08.26
리뷰
공연
[Review] 비평가 - 가슴 묵직해지는 진실의 노래
가슴 묵직해지는 진실의 노래 비평가는 실패했고 극작가는 성공했지만 . . 진실은 그 자리에 남아있다.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12시.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이어 비평가 볼로디아를 대신해 자신의 작품에 대해 평하는 스카르파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카르파는 계속 써나갈 것이다. 우리를 구원할 진실의 노래를." 묵직한 메세지를 뒤로하고 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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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8.08.26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비평가’, 연극과 삶의 진실을 묻다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 텐데” 두산아트센터에서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작품 ‘비평가’를 만났다.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 텐데” 극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연극이 끝난 뒤에도 계속 머리에 남았다. 나는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일까, 노래함으로서 나를 구원할 수 있을까. 나아가 비평가와 예술가는 서로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삶과 연극은 어떻게 다를까 하는 생각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작품 ‘비평가’를 만났다. #여성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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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8.24
리뷰
공연
[Review] 비평가,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텐데 [연극]
『비평가』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종로 5가역 인근 space 111에서. 1. 장소를 찾는 게 힘들었다. 원래는 문이 제대로 있는 쪽으로 갔다가 그 길이 아닌 것 같아서 돌아나와 더 걸어가 골목길로 들어왔더니 잠겨있었다. 괜히 돌아서 가느라 몇 초 정도 늦어버렸고, 나와 함께 늦게 들어온 5명과 함께 로비에서 화면을 보고 관람하다가 10분 정도
by
박지수 에디터
2018.08.24
리뷰
공연
[Review] 하나의 달과 천 개의 그림자, 하나의 진실과 천 개의 거짓 - 천강에 뜬 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하나의 달과 천 개의 그림자, 하나의 진실과 천 개의 거짓" 천강에 뜬 달 - 마당극패 우금치 - Intro. 내용에 앞서 마당극이라는 장르답게 '마당석'이 존재했던 공연은 무대 위에서도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무대 위 마당석에 자유롭게 앉아 있는 관객들의 모습이 정말로 옛 마당극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특히 굳어있지 않고 편안하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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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8.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진실이라는 칼자루를 휘두르다. [사람]
드라마 <비밀의 숲>을 통한 진실, 그 칼자루에 대하여.
계절학기 시험을 마친 버스정류장. 그곳엔, 내가 일했던 학교 신문사에서 발간한 신문이 놓여있었다. 나와 함께 일하던 동기는 국장이 되어있었고, 그가 적은 첫 페이지에는 ‘기자는 진실을 좇는다’라는 이야기가 담아져있었다. 교내 학교 교수들을 상대로 청와대 청원(온라인)이 들어왔다는 제보가 들어오자, 이를 추적하기 위해 진실을 덮으려는 사람들과 끝까지 싸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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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에디터
2018.07.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사실은 아니지만 진실 같은 연극 '댓글부대' [공연예술]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는 이 시대를 반영한 연극 리뷰
2012년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4년 간 민간인 수천 명으로 구성된 댓글부대를 운영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특히 대선이 있었던 2012년에는 30개 팀, 3,50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로 정치기사에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한 달 인건비로만 2억 5000만원이 지급되었다고 JTBC 뉴스룸에서 밝혔다. 2억 5000만원, 이 돈은 어디서 거저 나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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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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