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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전시
따뜻한 화가의 전시, 에바 알머슨
2019년에 처음 보게 된 전시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말이고 미세먼지가 많았던 날이라 그런지 내 예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심지어 어린아이들과 함꼐 온 가족들도 많아 북적북적하고 정신이 없었다. 심지어 사진 촬영이 금지인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사람 많은 걸 싫어하는 내가 이 전시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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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01.19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 6시 퇴근
뮤지컬 퇴근 6시
내가 인턴으로 일하며 출퇴근을 반복했을때 나는 얼른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정신없이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하고 또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퇴근시간이 다가와 있었다. 이런 일상이 이틀의 휴무를 제외하고 반복되다보니 '나'라는 사람을 챙기지 않고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느낌이라 굉장히 힘들었다. 그래서 다시 학교로 돌아왔을때 학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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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01.18
리뷰
도서
[Review] 사랑스러운 <타샤의 계절>
사랑스러운 타샤 튜터의 4계절
벌써 타샤 튜터의 3번째 책이다. 그래서 친숙하기도 하면서 어쩜 이렇게 일상에서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다. 1월부터 12월까지 하는 모든 일들이 특별하고 재미있어 보였다. 시작은 손녀가 할머니에게 엄마는 자기와 같은 나이에 어땠는지 물어본다. 아마 모든 자녀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나에게는 '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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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01.09
리뷰
도서
[Review]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
솔직한 동화
처음에는 작은곰이 엄마곰을 잃고 혼자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작은곰이 세상을 바로잡겠다며 하는 일들이 나에게는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졌다. 악을 바로 잡겠다고 했던 행동들도 결국 곰이 힘을 가진 동물이라서 가능했던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지가 뭔데 선과 악을 마음대로 구분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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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01.08
리뷰
전시
[P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전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이 화가의 그림은 정말 익숙하다. 아마 인터넷을 하면서 내가 종종 접했던 그림인 것 같다. 그렇게 화가의 이름이 '에바 알머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스페인의 화가지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행복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어떻게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특히 외국 작가가 우리나라와 오래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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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01.01
리뷰
전시
[Review]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설 비틀즈 그리고 존 레논
비틀즈의 전설, 존 레논의 전시를 다녀왔다. 전설적인 뮤지션의 전시는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결론적으로 굉장히 풍부한 전시였다. 그의 삶을 나타내는 그림, 사진, 이야기 그리고 빼놓은 수 없는 음악까지 들을 수 있어서 굉장히 풍부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그가 살던 시대에서는 뉴스, 잡지, 라디오, 신문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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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12.29
리뷰
도서
[Preview] 사랑스러운 <타샤의 계절 >
사랑스러운 그녀의 계절
<타샤의 말>, <타샤의 돌하우스>라는 책을 두권 읽으면서 나는 '타샤가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타샤는 사계절을 어떻게 사랑스럽게 보낼지 궁금해졌다. 하나의 꽃, 하나의 인형조차 의미를 갖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만큼 분명 새롭게 달라지는 계절 역시 의미있고 소중하게 보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없이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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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Preview]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홀로 외롭고 고단한 길을 걷는 이들에게 건네는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은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라는 문구처럼 숲속 동물들을 만나며 인간 군상과 삶을 알아 가는 작은 곰의 잔혹한 여정을 다루고 있다. 작가의 첫 장편소설 《길 위의 토요일》이 자전적 이야기로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에 의문을 제기했다면, 《작은 곰》은 홀로 외롭고 고단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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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12.15
리뷰
전시
[Preview] 이매진 존 레논 展
사랑과 평화를 추구한 존 레논
초등학교 시절에 비틀즈의 Yesterday와 Let It Be를 즐겨 들었던 기억이 있다. 비틀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밴드라고 인정할정도로 유명하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다. 사실 나는 존 레논과 비틀즈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에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영화를 보면서 내가 알고 있었던 몇몇 노래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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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12.08
리뷰
도서
[Review] 세상 사는 이야기, 맨땅에 헤딩하기
멘땅에 헤딩하는 삶을 응원하며
책을 읽는 내내 인간극장을 보는 기분이었다.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낸 책이기 때문에 희노애락이 모두 담긴 글을 있었고 그 글을 읽으면서 들뜨는 마음보다는 차분하게 이 삶을 느끼게 되었다. 책의 제목 '맨땅에 헤딩하기'는 작가님의 그 삶 자체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맨땅에 헤딩을 하며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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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11.25
리뷰
공연
[Review] 2018 서로단막극장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길 바라며.
최근에 학교 생활로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공연을 보러 서촌으로 가야하는데 혜화로 갈뻔해서 출발부터 깜짝 놀랐다.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혼자 자책하기도 했지만 출발 직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열심히 서촌으로 향했다. 작고 아담한 극장이라 무대도 잘 보였고 같이 간 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공연을 기다렸다. 내가 꾸준하게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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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11.17
리뷰
도서
[Preview] 세상 사는 이야기, 맨땅에 헤딩하기
다시 일어나기 위해 멘땅에 헤딩하기
'멘땅에 헤딩하기' 이는 보기만 해도 무모한 도전이라는 생각이 드는 문장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겁이 더 많아지는데 과연 내가 멘땅에 헤딩을 하며 내 삶을 개척해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지금도 사실 나는 멘땅에 헤딩하듯 내 미래를 준비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멘띵에 헤딩은 사실 하고 싶지 않은 모순적인 마음도 가지고 있다.힘든 현실 속에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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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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