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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과 나 사이 : 기대를 버리고 적당히 거리 두기 [도서]
인간관계 얘기는 사랑 얘기처럼 너무나도 흔하다. 사랑도 관계의 일부기 때문이기도 하고. 너무나도 진부하고 상투적이지만 평생 멀리할 수 없으며 들을 때마다 솔깃해지는 이야기. 쉽게 인간의 희로애락을 불러일으킨다. 본질적인 문제는 항상 같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상처받는 것. 저마다 사연은 다르지만, 상처받는 감정은 다들 익숙하기 때문에 쉽게 공감할 수 있다. 결국 인간관계 문제는 초월할 수 없으면서 평생 감내해야 하는 문제일 수밖에 없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섬>, 정현종 간결하지만 유명한 시, 두 문장으로 현대인의 값비싼 공감을 샀다. 나도 섬에 집착하는 사람이었다. 관계의 바다 사이, 섬에 과도할 정도로 집착해서 오히려 바다에 휩쓸리고 다녔다. 기실, 섬이라 명명한 것도 비가시적인 가치였을 뿐이다. 사람을 원한다면 그 사람에게로 곧장 가면 되는데, 왜 섬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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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18.07.25
리뷰
공연
[Review] 섬세한 에튀드의 향연, < 프레디 켐프 리사이틀 >
오늘은 기다리던 일요일, 그것도 모처럼 손꼽아 기다려 온 일요일이었다. 바로 예당에서 프레디 켐프 리사이틀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하여, 드디어 프레디 켐프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늘의 폭염도 감내하며 예당으로 갔다. Programs N.Kapustin: 8 Concert Etu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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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8.07.22
리뷰
공연
[Review]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 [공연]
캠핑권이 매진이어서 어쩔 수 없이 왕복을 하게 됐다. 그래서 아쉽지만 토요일 돌아오는 셔틀만 구매했다. 토요일 낮부터 밤새 해서 일요일 낮까지 하는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에서 캠핑을 빼다니 제일 아쉽지만 뭐 별 수 있나. 20%가 빠진 80%지만 충분히 만족했다. 뮤직 페스티벌은 언제나 옳다. 넓은 자연과 함께 듣는 음악이라니 페스티벌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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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6.12
리뷰
공연
[Review]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2018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공연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정말 제목 그대로 '네가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라는 느낌이다. 발라드, 랩, 댄스, 레게, 스카 등 장르가 정말 다양하고, 생소한 가수들도 많이 초대해서 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해주고 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다시 자라섬에 방문했다. 한 달에 한 번씩 즐기는 페스티벌은 아주 옳다. 6월초의 자라섬은 햇살이 강렬한 시기였다. 이번 페스티벌엔 학과선배와 같이 방문했다. 소지물품 검사하고. 즐기러 고고!! 자라섬을 구경하는데, 2주만에 방문한 것이었는데도 너무 힐링됐다. 탁 트인 풍경과 온통 초록으로 물든 세상이 너무 맘에 든다. 레인보우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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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6.12
리뷰
공연
[Review] 가장 로멘틱한 뮤직 페스티벌로 여행 가자! -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8 @자라섬
"가장 로멘틱한 뮤직 페스티벌로 여행 가자!"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8 -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 - 출처 :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페이스북 페이지 Intro. 내용에 앞서 페스티벌의 계절인 5월. 봄,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신나는 음악이 함께하는 야외 페스티벌 시즌이 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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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6.11
리뷰
공연
[Review] 개존잼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이것은 다이나믹 듀오 교주가 폰딧불이의 집단 발작을 유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Review] 개존잼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와 진짜 개쩐다. 혹은 와 진짜 핵아썸하다. 내가 페스티벌에서 있으면서 느꼈던 감정의 70%를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이 말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감정의 극한을 욕으로 표현하는 한쿡인으로서 생략된 비속어를 안타깝게 여기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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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6.10
리뷰
공연
[Review] 뜨거웠던 여름, 뜨거웠던 청춘, 뜨거웠던 열기 레인보우 페스티벌
지난 토요일 춘천 자라섬에서 열린 레인보우 페스티벌! 즐겁게 놀 마음도 준비 OK, 가수들을 보고 크게 환호할 준비도 OK, 퀸스 스마일에서 미리 사전 예약한 맛있는 음식들도 준비 OK, 맛있는 음식을 먹을 허한 배도 준비 OK 축제를 즐길 멋진 페스티벌 룩도 모두 준비 완료! 즐길 일만을 남기고 들뜬 마음으로 자라섬으로 향했다. 입장 티켓을 받고 너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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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에디터
2018.06.10
리뷰
공연
[리뷰] 밤은 깊어가고, 푸른 새벽은 우리를 맞는다 [공연]
자라섬은 매력적인 섬이 분명하다. 괜히 여러 페스티발의 장이 열리는 것이 아니다. 자라섬은 마치 미지의 섬 같은 곳이다. 가평에 도착해서도, 10분을 넘는 거리를 걸어야 하고 또 물과 산으로 둘러쌓여있는 일자로 주욱 늘어난 길을 걸어야 비로소 축제의 장에 도착한다. 걷는 발걸음이 가볍다. 눈도 즐겁고, 날씨마저 좋으면 이 세상 고민들은 다 내것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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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에디터
2018.06.10
리뷰
공연
[Review] 1년 중 가장 놀기 좋았던 날,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Review] 1년 중 가장 놀기 좋았던 날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뮤직 페스티벌 6월 2일부터 3일까지 가평에 위치한 자라섬에서 열린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2011년에 시작해 올 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 페스티벌은 '음악'과 '캠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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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8.06.09
리뷰
공연
[Pic.-Review] 뜨거운 6월,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처음으로 가는 뮤직 페스티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정말 편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뜨거운 6월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에 다녀오다. 2018년 6월 2일 토요일 자라 섬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다. 뮤직 페스티벌은 처음이라 프리뷰 작성 겸 정보를 많이 알아봤는데 주최측의 꼼꼼한 준비가 보였다. 처음으로 가는 뮤직 페스티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정말 편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공연관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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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6.09
리뷰
공연
[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지난 주말 대전에서 가평에 있는 자라섬까지..!! 페스티벌 8시간을 위해 가는데 6시간 오는데 5시간 도합 11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은 전혀 아깝지 않았다. 몸은 힘들었지만 내내 즐거웠던 그 토요일 하루를 리뷰를 쓴다고 되돌아보며 내 얼굴은 미소를 띠고 있다. 아직 여운이 남아있나 보다. 그 토요일 오후는 정말 뜨거웠다.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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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6.07
리뷰
공연
[Review] 추억과 감성의 세계로, 2018 자라섬포크페스티벌
포크가 가진 매력은 반복적인 멜로디와 단순한 가사가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는 누군가의 추억과 감성이 깊게 자리하고 있었다. 지친 일상의 돌파구를 찾고 싶을 때, 위안과 자유를 가져다주는 포크음악을 찾게 되지 않을까.
이 날은 어쩐지 보통날보다도 더 일상스러운 하루였다. 많은 인파 속에 섞여있는 것을 꺼려하는 나로서는 그저 피곤하고 시끌벅적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오히려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은 기분이었다. 제대로 된 여유를 즐기기 쉽지 않은 시대에 그저 잔잔하고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일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물 한 잔의 여유도 없이 아무거나 주워 입고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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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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