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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Jeongny World] Eggs in Onions
요즘같이 시간 없는 시험기간,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Breakfast를 소개한다.
[Eggs in Onions] 요즘같이 시간 없는 시험기간,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Breakfast를 소개한다. 평소 잠이 많아 아침을 거르기 일쑤였던 내가 이 요리를 알고 나서는 참 열심히도 만들어 먹었더란다. "Eggs in Onions" 양파 속 계란 단백질과 섬유질 영양소가 듬뿍 들어간 레시피를 따라와 보시라! Step 1. 양파의 껍질을 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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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에디터
2018.10.30
리뷰
도서
[리뷰] 눈과 귀와 머리가 즐거운,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리뷰
감기도 걸렸겠다,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휴를 보내기로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몸을 움직여 하는 일을 멈춘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머리가 하는 일’도 벌이지 않기로 다짐한 속내가 있었다. 연휴 마지막 날, 돌이켜보는 지난 쉼은 그러나 쉽지 않았다고 고백해야겠다. 누워있어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몸은 정지 상태였지만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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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에디터
2018.09.26
리뷰
공연
[Preview] 우연한 발견의 섬세한 서사로 세상의 비정함을 이야기하는, '그 개'
세상의 비정한 현실을 보여주다
우연한 발견의 섬세한 서사로 세상의 비정함을 이야기하는 '그 개' 소시민(小市民)이라는 단어에서부터 느껴지는 약함이 있다. 문득 '어찌하여 소시민은 있으되, 대시민은 없는 걸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공평함과 공정함, 평등을 부르짖는 세상이 도래했지만 여전히 우리가 모르는 어느 한구석은 약자의 깊은 한숨이 가득하다. 그러나 고개 들고 거리를 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9.20
리뷰
도서
[Preview] 기괴함, 수상함 아니면 상상과 새로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프리뷰
책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삽화를 보고, 아동미술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할 때 보았던 아이들이 그린 나무 그림이 떠올랐다. 생각보다 '기괴한' 모습을 한 나무 그림이 많았다. 가지가 소용돌이처럼 구부러져 있거나, 구조적으로 가지가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부분에 가지가 붙어있거나 하는 식이었다. 어쩌면 '기괴하다'란 표현은, 이미 나무는 '어떤 모양
by
환영 에디터
2018.09.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과 나 사이 : 기대를 버리고 적당히 거리 두기 [도서]
인간관계 얘기는 사랑 얘기처럼 너무나도 흔하다. 사랑도 관계의 일부기 때문이기도 하고. 너무나도 진부하고 상투적이지만 평생 멀리할 수 없으며 들을 때마다 솔깃해지는 이야기. 쉽게 인간의 희로애락을 불러일으킨다. 본질적인 문제는 항상 같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상처받는 것. 저마다 사연은 다르지만, 상처받는 감정은 다들 익숙하기 때문에 쉽게 공감할 수 있다. 결국 인간관계 문제는 초월할 수 없으면서 평생 감내해야 하는 문제일 수밖에 없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섬>, 정현종 간결하지만 유명한 시, 두 문장으로 현대인의 값비싼 공감을 샀다. 나도 섬에 집착하는 사람이었다. 관계의 바다 사이, 섬에 과도할 정도로 집착해서 오히려 바다에 휩쓸리고 다녔다. 기실, 섬이라 명명한 것도 비가시적인 가치였을 뿐이다. 사람을 원한다면 그 사람에게로 곧장 가면 되는데, 왜 섬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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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18.07.25
리뷰
공연
[Review] 섬세한 에튀드의 향연, < 프레디 켐프 리사이틀 >
오늘은 기다리던 일요일, 그것도 모처럼 손꼽아 기다려 온 일요일이었다. 바로 예당에서 프레디 켐프 리사이틀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하여, 드디어 프레디 켐프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늘의 폭염도 감내하며 예당으로 갔다. Programs N.Kapustin: 8 Concert Etudes
by
석미화 에디터
2018.07.22
리뷰
공연
[Review]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 [공연]
캠핑권이 매진이어서 어쩔 수 없이 왕복을 하게 됐다. 그래서 아쉽지만 토요일 돌아오는 셔틀만 구매했다. 토요일 낮부터 밤새 해서 일요일 낮까지 하는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에서 캠핑을 빼다니 제일 아쉽지만 뭐 별 수 있나. 20%가 빠진 80%지만 충분히 만족했다. 뮤직 페스티벌은 언제나 옳다. 넓은 자연과 함께 듣는 음악이라니 페스티벌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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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6.12
리뷰
공연
[Review]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2018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공연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정말 제목 그대로 '네가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라는 느낌이다. 발라드, 랩, 댄스, 레게, 스카 등 장르가 정말 다양하고, 생소한 가수들도 많이 초대해서 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해주고 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다시 자라섬에 방문했다. 한 달에 한 번씩 즐기는 페스티벌은 아주 옳다. 6월초의 자라섬은 햇살이 강렬한 시기였다. 이번 페스티벌엔 학과선배와 같이 방문했다. 소지물품 검사하고. 즐기러 고고!! 자라섬을 구경하는데, 2주만에 방문한 것이었는데도 너무 힐링됐다. 탁 트인 풍경과 온통 초록으로 물든 세상이 너무 맘에 든다. 레인보우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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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6.12
리뷰
공연
[Review] 가장 로멘틱한 뮤직 페스티벌로 여행 가자! -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8 @자라섬
"가장 로멘틱한 뮤직 페스티벌로 여행 가자!"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8 -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 - 출처 :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페이스북 페이지 Intro. 내용에 앞서 페스티벌의 계절인 5월. 봄,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신나는 음악이 함께하는 야외 페스티벌 시즌이 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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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6.11
리뷰
공연
[Review] 개존잼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이것은 다이나믹 듀오 교주가 폰딧불이의 집단 발작을 유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Review] 개존잼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와 진짜 개쩐다. 혹은 와 진짜 핵아썸하다. 내가 페스티벌에서 있으면서 느꼈던 감정의 70%를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이 말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감정의 극한을 욕으로 표현하는 한쿡인으로서 생략된 비속어를 안타깝게 여기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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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6.10
리뷰
공연
[Review] 뜨거웠던 여름, 뜨거웠던 청춘, 뜨거웠던 열기 레인보우 페스티벌
지난 토요일 춘천 자라섬에서 열린 레인보우 페스티벌! 즐겁게 놀 마음도 준비 OK, 가수들을 보고 크게 환호할 준비도 OK, 퀸스 스마일에서 미리 사전 예약한 맛있는 음식들도 준비 OK, 맛있는 음식을 먹을 허한 배도 준비 OK 축제를 즐길 멋진 페스티벌 룩도 모두 준비 완료! 즐길 일만을 남기고 들뜬 마음으로 자라섬으로 향했다. 입장 티켓을 받고 너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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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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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뷰] 밤은 깊어가고, 푸른 새벽은 우리를 맞는다 [공연]
자라섬은 매력적인 섬이 분명하다. 괜히 여러 페스티발의 장이 열리는 것이 아니다. 자라섬은 마치 미지의 섬 같은 곳이다. 가평에 도착해서도, 10분을 넘는 거리를 걸어야 하고 또 물과 산으로 둘러쌓여있는 일자로 주욱 늘어난 길을 걸어야 비로소 축제의 장에 도착한다. 걷는 발걸음이 가볍다. 눈도 즐겁고, 날씨마저 좋으면 이 세상 고민들은 다 내것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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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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