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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11.01)헤르만 헤세展: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시각예술,전쟁기념관]
헤르만 헤세의 후손들에게 약속을 하고 양보받은 작품으로 열리는 '2015 헤르만 헤세展;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기존의 진품과 함께 헤세의 작품 세계관을 디지털 영상으로 재탄생시켰다. 한차원 높은 기술력으로 감각적인 조명,영상 테크놀로지 그리고 HD프로젝터를 합한 미디어 전시회이다.
헤세와 그림들展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02. 헤세의 가을 괴테의 계보를 이은 인문학의 대가 헤르만 헤세 그의 작품 속에는 위로, 격려 그리고 사랑이 있다. 이는 그의 글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그의 따스함을 찾을 수 있는데... 바로 헤세의 그림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것, 즉 그림을 그리는 가운데 종종 견디기 어려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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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에디터
2015.10.29
문화소식
전시
(~11.15) 불상,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 “고대불교조각대전” [시각예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용산 이전 1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고대불교조각대전- 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를 오는 9월 25일부터 2015년 11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고대불교조각대전 - 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 - 국립중앙박물관은 용산 이전 개관 10주년 및 국립박물관 70주년을 맞이하여 2015년 9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고대불교조각대전>을 개최한다. 국외 7개국 20개 기관, 국내 5개 기관 출품유물 200여점의 대규모 전시로 아시아 문화의 핵심 불교문화를 소개한다. <전시 소개> 이번에 개최하는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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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10.27
문화소식
전시
[Opinion] 헨릭 빕스코브-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시각예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시회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대림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헨릭 빕스코브-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라는 전시회입니다. 우선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헨릭 빕스코브라는 예술가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시작할게요. 헨릭 빕스코브는 덴마크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로 2003년 첫 콜렉션을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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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희 에디터
2015.10.26
리뷰
[Preview] 당신의 조각의 의미.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
세 친구의 유년을 통해 시대의 조각들을 그리며 그 안에서 현재의 의미와 성장, 다양한 만남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연극 < 아폴로 프로젝트 >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게 시간과 사람에 치여 사는 요즈음, 오랜만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만나게 될 연극은 ‘아폴로 프로젝트’이다. 아폴로 프로젝트는 시대와 함께 성장하는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960년대에서 부터 1980년대의 삶의 모습과 사회적 사건 속에서 현재의 우리에게 질문을 던질 작품이라고 한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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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에디터
2015.10.22
리뷰
공연
[Review] 분절된 시각. SI Dance 2015 < 그라인드 >
아티스트를 집중 탐구하는 새로운 시도! 시댄스의 첫 번째 선택! 스웨덴 예프타 반 딘테르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예프타 반 딘테르가 조명디자이너 민나 티카이넨, 음향디자이너 다비트 키르스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탄생시킨 < 그라인드 >는 유럽 현대무용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무용인 듯 무용 아닌 무용 같은 < 그라인드 >는 전위적 작품성과 기존의 현대무용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 체험을 주며 새로움을 갈망하던 모든 이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라인드>는 무대 정면에 관객석이 위치하는 전통적인 설정을 사용하지만 조명과 사운드가 공간을 압도하며 관객은 마치 설치예술을 보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음 사운드가 객석에 떨림을 전하며 말 그대로 지각효과를 관객에게 전달합니다.
<그라인드> 12일 그라인드 공연을 관람하러 서강대 메리홀로 향했습니다. 소극장 규모의 작은 공연장인 메리홀에서의 공연은 첫 관람이었는데요. 일반적인 프로시니엄 형태이지만 무대의 단이 없어서 관객과 공연자 사이에 좀 더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저는 2층 객석이라 관람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ㅜㅜ (단이 없는 만큼 사람이 플랫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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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10.19
리뷰
공연
[Review] Z를 위한 레퀴엠 - 이게 내 전부라고 생각해?
'SIDance 2015'에서 가장 기대되는 공연 중 하나인 'Z를 위한 레퀴엠',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난해함도 남겼지만 묵직한 주제를 관객에게 날리기도 했는데요, 'Z를 위한 발라드'의 생생하면서도 솔직한 후기, 지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SIDance 2015'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Z를 위한 레퀴엠'을 봤다. 'SIDance'라는 이름을 보고 알아차린 사람도 있겠지만 이번 공연의 장르는 현대무용이다. 사실 나는 현대무용을 처음 보는 건 아니다. 많이는 보지 못했지만 이전에 종종 봤고, 또 현대무용과 관련된 축제가 열리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기 때문에 현대무용에 마음이 열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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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에디터
2015.10.12
문화소식
전시
(~11.15) Simon Morley < Korean Works 2010-15 > [시각예술, 갤러리JJ]
갤러리JJ는 공간 이전 후 첫 기획전시로서 영국 작가 사이먼 몰리의 개인전을 마련하였다. 영국에서 순수미술과 근대사를 전공한 몰리는 2010년에 한국의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에 온 시기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단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몰리의 회화는 주로 단색적으로, 텍스트가 화면에 스며든 듯 이미지와 더불어 모호하고 불분명하며 흐릿한 화면을 구사한다. 그는 회화를 통하여 보기와 읽기 사이, 혹은 텍스트와 이미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사이, 그리고 음과 양 같은 분명하지 않은 경계의 어디쯤을 관객에게 상정한다.
Simon Morley 개인전 ‘Pavilion of Solitary Delight_독낙정,2015, acrylic on canvas, 75x63cm 한국에서 살기 시작한 이후, 나는 ‘사이 in-between’의 개념에 점차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이’는 가장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 곳으로의 진입공간으로서, 나의 회화는 이 ‘사이’ 공간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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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10.11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마음 조각배
파아란 하늘 바다 속에 마음이 담긴 작은 조각배를 당신에게 띄워보냅니다.
며칠 전, 급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가 시가 쓰고 싶어서 펜을 들게 되었다. 시상이 막 떠올라서도 아니었고 그냥 단순히 쓰고 싶어서 말이다. 그 날의 하늘은 너무 예뻤고 나의 기분은 아주 좋았다. 시의 제목은 시가 다 써진 다음에야 정해졌다. 바로 마음 조각배이다. 부족한 첫 자작시이지만 한 번 써보려 한다. <마음 조각배> -박찬미- 파아란 하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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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미 에디터
2015.10.07
문화소식
전시
(~11.15) 소리공동체 Sound of Community [시각예술, 아르코미술관]
< 소리공동체 > 전시는 공동체의 일상에서 공인되어 교환되는 말과 글의 소리, 신체와 사물이 공명하는 진동의 음파, 땅과 인간이 함께 엮어내는 화음과 잡음 등을 전한다
소리공동체 Sound of Community 소리를 통한 공동체와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가 아르코 미술관에서 열린다. <소리공동체>전시는 이 시대 공동체의 삶에 대한 비판적인 관찰과 반성적인 성찰의 노력이며 소리와 더불어 행하는 공동체와의 소통이다. 전시는 일상을 둘러싼 다양한 존재와 현상들이 공동의 차원에서 어떻게 역사화 될 수 있는지 미적 과정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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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9.30
사람
신.작.소
[읽자 마자 잊혀져버려도] 오 나의 작업노트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간 예술가들 역시 그림을 그리거나 작품을 만들 때 수많은 습작과 단상들을 자신들의 작업 노트에 기록했어요. 저는 생각의 시작과 끝, 흐름을 기억하기 쉽고 작업 노트가 가지는 힘을 믿기 때문에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작업노트를 꼼꼼하게 적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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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에디터
2015.09.29
리뷰
[Preview] 2015 SIDance 제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 예프타 반 딘테르&민나 티카이넨&다비트 키르스, "그라인드"
당신이 보고 있는 것, 듣고 있는 것, 느끼고 있는 것. 의심하지 않았던 감각에 대해 의심을 품게 하는 공간. 공연자와 관객의 구분은 사라지고 완전한 암흑은 눈과 귀를 먹먹하게 한다. 압도하는 듯하지만 온 몸의 날 선 감각은 자유를 얻게 된다.
제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2015 2015.9.30 Wed. - 10.18 Sun. < 축제 개요 > 행사 일시 : 2015년 9월 30일 (수) ~ 10월 18일 (일) (총 19일간) 행사 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소극장 드림, 서강대학교 메리홀, 남산골한옥마을 국악당 주최 : 국제무용협회(CID-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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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09.25
리뷰
공연
[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 배우 김경민, 그녀가 뿜어내던 아우라
배우 김경민, 그녀가 뿜어내던 에너지나 아우라 같은 것이 마치 무용가 '최승희'라는 사람의 열정과 닮아있는 듯 보여서, 그녀의 연기가 더 빛이 나지 않았을까 란 생각을 한다.
지난 수요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으로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고 왔다. 모노드라마, 혼자서 하는 일인극. 프리뷰에서도 언급했듯 처음 접하는 장르라 솔직히 기대감 반 불안감 반이었다. 배우 한 명이 큰 무대를 오롯이 혼자서 이끌어 가야 하기에, 웬만한 내공을 가진 연기자가 아닌 이상 나를 포함한 많은 관객들의 집중과 시선을 계속해서 끌고 가기 힘들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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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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