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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식사 드릴게요 [기타]
오늘 나의 첫 끼 식사는 오후 2시 반이었다. 늦잠을 잤느냐고? 그럴 리가. 영화관 아르바이트 때문에 오전 6시부터 발바닥에 땀나도록 팝콘 팔며 뛰어다니다가 퇴근 후 겨우 맞이하는 아침 겸 점심 식사였다. “사장님, 여기 비빔소면 하나요!” 이끌리듯 들어간 작은 소면가게에 앉아 다급한 눈망울을 굴리기를 10여분 째... 드디어 비빔소면 한 그릇이 등장했다.
by
박민재 에디터
2018.06.21
리뷰
PRESS
[PRESS] 그래도 부동산보다 주식투자다 [도서]
이동규 저자의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이후, 두번째 책 <그래도 부동산보다 주식투자다>이 출간됐다.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는 1편, <그래도 부동산보다 주식투자다>는 후속편인 2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는 왜 하필 '주식'인지, 주식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면, 후자는 그래, 주식을 하겠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에 대한 내용이다. 기초 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8.06.20
리뷰
공연
[Preview] 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_이넌 바르나탄 Piano
현대음악의 열렬한 지지자, 이넌 바르나탄
이넌 바르나탄 클래식과는 그리 친숙하지 않은 나의 눈에도 이넌 바르나탄이라는 아티스트에겐 특별히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다. 이야기에 앞서 그의 이력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자면, 오는 6월 28일 첫 내한하는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은 2016년부터 세 번의 시즌에 걸쳐 뉴욕필하모닉의 초대 협력 음악가로 활동하며 집중 조명을 받은 연주자이다. 지휘자 앨런 길버
by
장지은 에디터
2018.06.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상의 작은 휴식, 티타임 [기타]
차를 쉽고 편하게 마시는 방법 지난번에 차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이번엔 그에 대한 후속으로 차를 쉽고 편하게 마시는 법을 이야기하려 한다. 차를 마시는 과정에서 차를 사는 일은 가장 쉽고 즐거운 일이다. 인터넷에서 추천 글을 참고해서 주문하기도 하고, 백화점이나 마트, 드럭스토어에서 점원의 추천을 받아 구매하기도 한다. 티백은 간편하게 마시라고 나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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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8.06.14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쉬고 싶은 날을 기록하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죠 억지로 무언갈 시도하기보다는 그저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다음날을 위한 힘이 되기도 해요 지금 힘이 든다면, 푹 쉬어도 괜찮아요 :)
by
이유진 에디터
2018.06.14
리뷰
공연
[Preview] (6/28) 이넌 바르나탄 Piano @금호아트홀
이넌 바르나탄 Piano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출처 : 금호아트홀 페이스북 페이지 낯설지만 매력적인 피아니스트 현재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를 금호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독주회를 가지는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 대부분의 관객들에게 아직까지는 다소 낯선 얼굴이지만, 해외 음악계 소식에 관심이 있거나 음반으로 먼저 접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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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6.13
리뷰
공연
[Preview] (~6/28)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강동아트센터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 SEOUL OPERA FESTIVAL 2018 - 대한민국 오페라 역사를 시작한 작품, 라 트라비아타 작년 이맘때 쯤에도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이 개최하였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 진행된 프로그램인 '전막 오페라 <리골레토>'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오페라와 페스티벌의 결합이 생소하다는 이유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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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6.11
리뷰
공연
[Preview] 오페라의 즐거운 변신,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공연]
내가 오페라를 즐길 수 있을까? 작년 이맘때 서울오페라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보고 그야말로 ‘신세계’를 경험했던 기억이 난다. 클래식 음악이라면 초등학생 때 피아노 몇 번 쳐본 것 말고는 배경지식이 전무했던 나로서는 오페라를 ‘축제처럼 즐기기엔 너무 먼 상대’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의 널찍한 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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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8.06.09
리뷰
공연
[P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공연]
봄에는 '벚꽃앤딩', 비오는 날에는 '비도 오고 그래서', 여름에는 '한여름 밤의 꿀' 겨울에는 캐롤 등 계절을 타는 노래들이 있다. 계절도 타고, 날씨도 타고. 음악을 들으면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 공간에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음악은 시간을 여행하게 해준다. 클래식의 벚꽃앤딩이라고 칭해지는 곡이 있다. 처음 이 표현을 봤을 때 엄청 웃었다. 비발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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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6.05
리뷰
공연
[Preview] 오페라가 궁금하다면,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공연]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 프리뷰
한국에서 클래식 공연 중에서도 가장 낯선 장르 하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오페라를 꼽을 것이다. 그만큼 한국은 오페라 불모지다. 그런데 이렇게 ‘넘사벽’으로만 느껴졌던 오페라가 우리 집 근처에서 펼쳐진다면 어떨까. 범접하기 어려운 고급예술이 아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오페라가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로 찾아온다. 필자는 오페라를 딱 한 번,
by
박진희 에디터
2018.06.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직접 판단을 내려 보라, '다른 방식으로 보기' [도서]
두려움을 벗고 나의 방식으로 보기
몇 년 전, 얼마간 모 미술관에서 도슨트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미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보람 때문에 시작한 일이었다. 그런데 도슨트 활동을 하며 가장 즐거운 순간은 관객이 미술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때,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그들에게 전해 듣고 감상의 지평이 넓어질 때라는 걸 깨달았다. 작품을 설
by
이서연 에디터
2018.06.03
문화소식
공연
(06.28) 이넌 바르나탄 Piano [클래식, 금호아트홀]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건반 위의 화가
이넌 바르나탄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건반 위의 화가 <기획노트>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은 2016년부터 세 번의 시즌에 걸쳐 뉴욕필하모닉의 초대 협력 음악가로 활동하며 집중 조명을 받았고 지휘자 앨런 길버트가 "완벽한 아티스트이자 훌륭한 피아니스트, 끊임없이 연구하는 지식인이며, 현대곡 연주에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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