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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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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현실과 환상 사이에서 성장하기, 연극 알앤제이 [공연예술]
지난 7월 한국에서 초연을 올린 연극 < R&J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R&J >는 셰익스피어의 원작 < 로미오와 줄리엣 >을 각색한 작품으로, 오직 네 명의 소년이 등장해 원작 속 10여 명의 인물을 연기하는 설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엄격한 규율이 지배하는 가톨릭 학교에 재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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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령 에디터
2018.10.04
문화소식
공연
(~10.28) 애들러와 깁 [연극, 예술공간 서울]
진짜와 가짜의 경계에서 오늘날의 예술과 소비, 그리고 욕망의 관계를 질문하다.
애들러와 깁 - 우린 그들에게 일어난 가장 아름다운 사건이야 - 진짜와 가짜의 경계에서 오늘날의 예술과 소비, 그리고 욕망의 관계를 질문하다. <시놉시스> 이제 사람들이 자넷 애들러를 떠올리면 나를 생각하게 될 거에요. 기이한 행동과 충격적인 작품으로 20세기 말 미국 현대 예술계를 뒤흔들었던 자넷 애들러와 마가렛 깁. 레즈비언 커플인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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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0.02
문화소식
공연
(10.20)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콘서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로맨틱하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다채로운 감성
2018 치히로 야마자키 +루트14밴드 내한공연 - 밤하늘의 트럼펫 -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로맨틱하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다채로운 감성 <시놉시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Pop Jazz 일본의 팝재즈 밴드 Chihiro Yamazaki+ROUTE14band의 2015년에 이은 두 번째 내한공연(부제: 밤하늘의 트럼펫)이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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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9.27
문화소식
공연
(~10.14)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전통의 단순한 재현이 아니다, 전통을 현재화하는 방식이다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전통의 단순한 재현이 아니다 전통을 현재화하는 방식이다 <기획 노트>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2018년 시즌 프로그램 하반기 두 번째 작품으로 '공옥진과 1인창무극'을 탐구하는 연극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공동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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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9.2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작품 vs 환경, 오감으로 느끼는 카타르시스 [문화 공간]
문화생활을 하는 이유는 목적을 위해서인가 수단을 위해서인가
월요일 아침 10시, 도심의 영화관에서 <라라랜드>를 보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관객은 10명쯤 있고 모두가 양옆 팔걸이에 모두 팔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극장은 개인 대관한 수준으로 조용하고 쾌적하다. 말소리와 여기저기서 팝콘을 씹는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잔잔한 영화일수록 이런 상황에서 몰입은 더욱 잘된다. 텅 빈 영화관은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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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정 에디터
2018.09.21
문화소식
공연
(~12.29) 궁: 장녹수전 [전통예술, 정동극장]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조선 최고 예인으로 깨어나다!
궁: 장녹수전 - 세련된 전통공연의 탄생! -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조선 최고 예인으로 깨어나다! <시놉시스> 조선 1494-1506 연산 재위 기간. 타고난 끼를 가진 여종 장녹수는 최고의 풍류객 제안대군에게 발탁되어 가흥청의 기녀가 된다. 제안대군의 가르침 아래 녹수는 최고의 기녀가 되고, 그 소문은 한양 바닥 널리 퍼진다. 가흥청 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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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9.20
문화소식
공연
(~10.28) 2018 베세토 페스티벌 [연극,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
아시아 문화예술의 교류, 확장, 협력 비전과 가치를 고민하다. 지역 거점의 극장을 통해 그 해답을 찾다.
2018 베세토 페스티벌 - BeSeTo Festival 2018 - 아시아 문화예술의 교류, 확장, 협력 비전과 가치를 고민하다. 지역 거점의 극장을 통해 그 해답을 찾다. <기획 노트>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페스티벌. 한중일을 넘어 아시아 공연 예술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극장을 넘어 거리공연까지 아우르다. 유구한 역사 속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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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9.18
사람
ART in Story
[In-演]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임형진 연출가 인터뷰(下)
[In-演]'사유하는 몸, 연대하는 정신, 지각하는 연극'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임형진 연출가(下)
[In-演]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로고 ⓒ테아터라움 - 인터뷰 上편 바로가기 - 지난 인터뷰에서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의 신작 ‘낯선사람’을 통해서 이들의 행보를 살펴보았다. 작품 속에는 자본과 전통, 과거와 오늘이란 다양한 대척점이 등장한다. 그렇게 작품은 갈등의 요소를 선보이면서 작품은 동시대 문제와 해결과제를 전달한다. ‘테아터라움 철학
by
이다선 에디터
2018.09.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작가를 ; 읽다 - 김애란] 비행운(非幸運)을 바라보며 [도서]
반복되는 비극 속에서도 행복을 바란다. 김애란 소설집 < 비행운 > "물속 골리앗"
무언가 나를 지나갔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당신도 보았느냐고손가락을 들어 하늘을 가리키지만그것은 이미 그곳에 없다. 무언가 나를 지나갔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이름을 짓는다.여러 개의 문장을 길게 이어서누구도 한 번에 부를 수 없는 이름을.기어코 다 부르고 난 뒤에도 여전히 알 수 없어한 번 더 불러보게 만드는 그런 이름을. 나는 그게 소설의 구실 중 하나였으
by
김현지 에디터
2018.09.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유튜브, 감각을 지배하는 자극의 폭력 [문화 전반]
지상 최대 동영상 플랫폼에서 영상 매체의 폭력성이 드러나고 있다.
혹시 시각을 자극하는 색과 문구의 이미지를 보고 이 페이지에 들어왔는가? 과장된 단어들과 시선을 모으는 강렬한 색상 및 글자체가 난무하는 섬네일(thumbnail)*,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제목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콘텐츠에 호기심을 가지게 하여 콘텐츠를 소비하게 하기 위해 흔히 쓰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 부당한 것은 아니지만, 본 내용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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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18.09.15
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잠 안 올 때 보는 asmr 영화
잠 안 올 때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영화 작게 틀어놓는 소리 좋아해요”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이 어떤 프로그램에서 잠이 잘 오는 소리에 대해 한 말이다. 실제로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이라는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이 유행한 지도 꽤 지났다. 잠자리에 들 때 이런 영상을 보게 되면(듣게 되면) 일정하게 반복되는 소리, 무언가를 작게 두드리는 소리, 자연의 소리, 연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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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09.15
문화소식
공연
(~10.21) 그 개 [연극,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불행의 곁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시민들의 외침
그 개 - 2018 서울시극단 정기공연 - 불행의 곁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시민들의 외침 <시놉시스>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저택의 운전기사인 아빠와 둘이 살아가던 중학생 해일은 우연히 유기견 무스탕을 만나 우정을 키우고, 분홍 돌고래 핀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며 비밀스런 속내를 도화지 위에 펼쳐나간다. 그 무렵 위층에 이사 온 선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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