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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너무 '재미나서' 한눈에 읽히는 '중국사 인물과 연표'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핵심은 역대 제왕의 얼굴을 포함한 인물 사진 1,443장과 관련 도판 500장에 있다. 한마디로 두터운 중국 역사를 연표와 그림으로 표현하겠다는 기획의도가 분명한 책이다. 또다른 묘미는 기예에 가까운 편집 방식에 있다. 100년 단위 시간축을 중심으로 해당 년도에 중원을 차지했던 왕조와 제왕의 제위 연대가 표기된다. 제왕과 제왕의 교
by
김수미 에디터
2018.02.22
리뷰
도서
[Review] 한눈에 읽히는 중국사 인물과 연표 [도서]
Prologue. 중국사를 배운 것은 중고교 시절에 공부했던 것이 전부였다. 중국사를 따로 배운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일부분으로 접했던 것과 우리나라와 관련된 역사를 부분적으로 공부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후로 별다른 접점이 없었던 것 같다. 때문에 <한눈에 읽는 중국사 인물과 연표>를 읽어보기로 한 것은 중국의 역사에 대한 부족한 지식을 넓혀보려는 마음에서
by
차소연 에디터
2018.02.19
리뷰
도서
[Review] 말 그대로 '한눈에 읽히는' 중국사 [문학]
중국의 역사는 매우 길고 생소한 이름이 많기 때문에 복잡할 것 같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그러나 이 고정관념을 깰 수 있게 도와준 책이 바로 <중국사 인물과 연표> 이다. 책의 모든 페이지가 시간 축을 중심으로 나열되어 있고, 제왕의 모습과 각 시대의 핵심 사료가 함께 묘사되어 있다. 또한 섬세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기에 ‘친절하고 따뜻한 백과사전’의 느낌
by
고지희 에디터
2018.02.17
리뷰
도서
[Review] 타임라인을 따라 흐르는 중국역사! ‘중국사 인물과 연표’
⋆눈과 귀가 번쩍 뜨이는 편찬체제⋆ ⋆이제까지 이런 역사서는 없었다⋆ ⋆중국 아마존 역사연구 분야 1위⋆ '중국사 인물과 연표' -너무 재미나서 한눈에 읽히는- 《도서 소개》 인물을 중심으로 공간과 시간 배열 한눈에 읽는 역사책! 인류의 기원부터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탄생까지, 5,000년 중국사를 새로운 스타일로 담아낸 역사서다. 세계가 곧 국가였던
by
이다선 에디터
2018.02.15
리뷰
전시
[Review] 생각의 산물, 상상이 이성과 만나는 순간. '루이지 꼴라니 특별展'
자연, 디자인으로 남다
생각의 산물, 상상이 이성과 만나는 순간 루이지 꼴라니 특별展 본 전시를 통해 루이지 꼴라니가 수많은 직업들 중 디자이너를 택해 산업 디자이너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의 어린 시절의 영향도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부모는 어린 꼴라니에게 자신만의 공작실을 만들어 주었고, 4살배기 꼴라니는 그때부터 '창조'를 경험한다. 유년시절 그는 집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2.15
리뷰
도서
[Review] 오천 년 중국사를 담다, '중국사 인물과 연표'
중국사 인물과 연표를 읽고.
지난번 꽤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중국 핵심 강의>에 이어, 나무발전소의 또 다른 중국 시리즈 신작(?)을 접하게 되었다. <너무 재미나서 한눈에 읽히는, 중국사 인물과 연표>다.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담고 있을지 잘 감이 오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받아보고 나니, 제목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일단 책의 크기는 다
by
송송이 에디터
2018.02.14
리뷰
전시
[Preview]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연극 '오필리어'
# 고전소설을 연극으로 읽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하나의 상식으로써, 스토리는 더듬거릴지언정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 중 '햄릿'의 인물 '오필리어'를 주제로 펼쳐지는 극단 산울림의 연극. 같은 스토리를 두고도 어떻게 제작하느냐에 느낌이 사뭇 달라지는데 섬세하면서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한 연극으로 보여주는 스토리는 어떨까. 원작을 잠깐 떠올려보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2.13
리뷰
전시
[Review]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의, 실물을 만나는 일_ 'HI, POP' 전시를 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연예인의, 실물을 영접하는 일 사실 좋게 보고 온 전시나 공연의 리뷰를 쓴다는 것은 꽤 부담스러운 일이다. 일단 필자는 대단한 평론가도 아닐뿐더러, 전시의 오밀조밀한 부분에 대해 세세히 평할만큼의 다양한 전시 향유 경혐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꽤 좋은 기분으로 남은 '전시'에 대한 리뷰글을 쓰는 일은 참 어렵다. '감
by
손민경 에디터
2018.02.08
작품기고
[감상 Diary]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다섯번째 감상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나의 룸메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을 빌려서 읽어 보았다. 읽기도 쉽고 주는 교훈도 많은 책이라고 많이 들은 책답게 하루만에 읽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주인공은 스물아홉 생일에 혼자 초라한 생일을 보내다가 어떤 사소한 일로 불어닥친 큰 우울감에 억지로 버텨오던 것들이 무너지게 되고 자살기도를 하려다 죽을
by
조서정 에디터
2018.02.05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추운날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남녀노소 불문한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다. 러시아의 시선에서 수집된 프랑스 작품들이라는 낯선 조합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 하는데 한 몫 기여했을 것이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눈을 사로잡는 색감의 벽지와 페테르부르크의 아름
by
정나원 에디터
2018.02.05
칼럼/에세이
칼럼
[쓰다] 02. 그래도 충분한 선물
장갑을 끼진 않았지만, 장갑을 어쨌든 쓰긴 썼다고 할 수 있겠지. 선물은 결국엔 날 더 크게 웃게 만들었다. 어쩌다, 푹, 마음에 들게 된 셈이다.
02. 그래도 충분한 선물 [쓰다] -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을 기울이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지난달의 일이다. 1월 8일. 내 생일이었다. 생일이란 것은 참 묘한 날이다. 엄마가 끔찍한 비명을 내지르며 첫 출산을 했던 날이기도 하고, 어쩌면 아빠가 살면서 제일 안절부절했던 날일 수 있다. 금연 중이었다는데 담배를 급히 입에 물고 피웠다고 하니 말
by
김해서 에디터
2018.02.05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유럽을 향해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유럽을 향해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번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은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란 제목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를 관람하기 전, 작품을 미리 살펴보면서부터 프랑스 미술이 어떻게 하여 러시아에서 그렇게 많은 애호자를 낳게 되었는지, 프랑스 미술의 전시를 열 정도로 많은 작품들을 수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by
김현지 에디터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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