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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Opinion] 진저맨 쿠키 입으로 한입, 귀로 한입 [해외문화]
조그마한 쿠키 하나에 귀여운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로 많은 영화나, 게임이 만들어진 것에 새삼스럽게 놀랐다.
진저맨 쿠키(Gingerman Cookie) 먹어본 적 있나요? 따뜻한 차로 감기를 예방하고 건조한 목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분 섭취를 위해 많은 음료, 음식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중에 겨울이 되면 생강차나 유자차처럼 따뜻하고 달달한 차들을 많이 찾게 된다. 모과나 유자처럼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과일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 반면, 생강차는 어린아이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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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2.14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끝없이 표류하는 우리들
의사와는 관계없이 어딘가로 흘러가는 우리, 그안에서 만난 것들
1. 대학을 입학하고 한창 적응하느라 바쁜 시기, 캠퍼스는 너무 넓어 강의실은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고 시험은 또 어떻게 치러지는지, 또 난생처음 들어온 기숙사는 왜 이리 낯설기만 한지, 아무튼 모든 것에 적응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던 새내기 시절이었다. 수많은 교양수업 중 나는 이유 모를 끌림으로 글쓰기 수업을 선택하였다. 그 수업은 글쓰기가 주된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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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2018.10.30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스파이는 어디로 갔을까? "데스티네이션X(Destination X)" [게임]
그럼 오늘도 즐보드게임!
보드게임 - 데스티네이션 X (사진출처: 팝콘에듀) 데스티네이션X (Destination X) 오늘 소개할 보드게임은 지리 상식으로 승부하는 추리 게임 "데스티네이션 X"다.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은 목적지, 도착지라는 뜻이 있는데, <도망간 스파이가 숨은 나라를 찾아라!>라는 게임 목적에 어울리는 제목이다. 보드게임 박스를 보자.
by
이지호 에디터
2018.10.27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07. 킹키부츠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7. 킹키부츠 Kinky Boots 작사/작곡: 신디 로퍼(Cyndi Lauper) 연출/안무: 제리 미첼(Jerry Mitchell) 극본: 하비 파이어스테인(Harvey Fierstein) 신사 숙녀, 그리고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사람들”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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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8.10.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같이'의 가치 - 나를 차버린 스파이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운명 같은 사랑인 줄만 알았다. 까닭 모를 이끌림이 있었고, 그 이끌림은 마치 하늘이 직접 설계한 것만 같았다.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어느 날, '오드리'는 '드류'에게 깜짝 이별 통보를 받는다. 그것도 달랑 문자 한 줄로. 형용하기 어려운 복잡한 감정들이 '오드리'를 옭아맸다. 온갖 믿음과 사랑을 함께하던 누군가에게 정통으
by
서연주 에디터
2018.09.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답답한 액션 영화의 세계에서, 이런 스파이 [영화]
영화, 스파이(Spy, 2015), 미국
사실 여배우는, 그냥 '배우'다. '남자 배우'라고 할 것도 없이 그 역시 그저 '배우'다. 모든 여성이 현장이 아닌 답답한 사무국에만 있는 것은 아닐 테고, 단지 여성이어서 그가 동료들을 능가했을 때 그게 주목해야 할만한 이유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개인의 능력 덕이다. 그럼에도 '여자'와 '남자'라는 참 단순하지만 아직까지 그 간극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by
남윤주 에디터
2018.08.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도그파이트_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 [뮤지컬]
개싸움. 가장 못생긴 여성 파트너를 데려온 사람이 상금을 타는 대회.
도그파이트 : 개싸움. 가장 못생긴 여성 파트너를 데려온 사람이 상금을 타는 대회 정식으로 본 첫 뮤지컬이라 기대감에 한껏 들떴다. 현란한 무대 구조와 조명, 음향이 관람 내내 '내가 바로 뮤지컬이다'를 외쳤다. 배우들의 연기와 보컬도 풍성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구성과 연출에서 조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뮤지컬을 보러 가기 전, 미리 들어봤던
by
오세준 에디터
2018.06.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It's beautiful?' ‘It's life!' [영화]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에는 이 모순에 가득 찬 생명을 발견하는 순간이 그려져 있다. 어쩌면 미친 짓에 불과했을 폭풍 속 파이의 외침-It's beautiful!'-은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가슴을 치게 한다. 파괴의 참혹한 현장에서 강렬한 생의 감각을, 부드럽고 끊임없이 포용하는 무언가를 감지하는 것이다. 철저히 영혼에 속한 일을 맨 몸으로 확인하는 순간 뷰티풀이든 다른 어떤 수식어든 탄성을 내뱉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된다.
소년, 바다 위에 표류하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 구명보트 위에서 소년은 외친다. "It's beautiful!" 이것을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이해해야 하는 걸까? 아니라면 망망대해에서 호랑이와 함께(!) 표류하다가 폭풍을 만나는 소년은 다 이렇게 호기로운 것일까. 수십 톤에 달하는 대형 여객선을 아무렇지도 않게 삼켜버린 바다. 가족들은 빛도 들지
by
강사랑 에디터
2018.06.23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NBA는 어떻게 다시 ‘트렌드’가 되었을까? [스포츠]
'그깟 공놀이'가 아니다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역사상 최고의 슈터, 스테판 커리 최근 미국프로농구(NBA)는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역사상 최고의 3점 슈터 스테판 커리, 그리고 마이클 조던이 쌓아놓은 역대 누적 기록들을 하나씩 갈아치우고 있는 올 타임 넘버 투 르브론 제임스의 맞대결은 전 세계 수십억의 농
by
류형록 에디터
2018.06.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라이프 오브 파이》 파이는 무엇을 갈망했을까 [영화]
선택의 바다가 무한정으로 펼쳐져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가
※ 영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가 지난 4월 재개봉하였다. 영화를 재개봉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다시 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 했을까? 단지 작품성이 좋은 영화를 보고 다시 감동을 느끼기 위해서였을까? 혹은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을 생생하게 담은 시각적 연출을 큰 화면으로
by
조현정 에디터
2018.05.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게임 OST [음악]
게임은 모든 기술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다. 훌륭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고화질의 그래픽, 게임을 구성하는 스토리텔링, 그리고 캐릭터 등 무수히 많은 문화들의 복합체라고도 할 수 있다. 현재는 그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집에서 보는 디지털 시네마라고도 할 수 있으며 시각뿐만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단계에 위치해 있다. 이런 게임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by
최은화 에디터
2018.05.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환상을 믿고 싶은 당신에게, 라이프 오브 파이 [영화]
화려한 영상미 뒤에 감춰진 '믿음'에 관련된 심오한 고찰. 라이프 오브 파이.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e] 화려한 영상미와 심오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이프 오브 파이'라는 영화를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내게도 라이프 오브 파이는 영화관에서 못 본 것이 굉장히 후회되는 영화였고, 나의 영화 추천 앱 [보고 싶어요] 카테고리에 오랫동안 담겨있던 영화였다. 그런 라이프 오브 파이가 지난 4월에 재개봉을 했다.
by
최유진 에디터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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