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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울 시민청 - 뜬구름 갤러리
서울시민청 지하1층 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시청역에서 시민청이라고 쓰여진 출구를 따라 나오다보면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지하1층으로 연결된다.지하철역과 시민청 사이에는 하늘에 설치된 우산이 보인다.들어가면 바로 넓게 열린 공간이 나타난다.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자유롭게 전시를 구경한다.다양한 시민을 위한 다양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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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1.07
칼럼/에세이
박근혜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서 밝힌 문화융성 정책
박 대통령은 지역문화 융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구성된 문화융성위원회가 부산, 광주 등 전국을 돌면서 지역문화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고, 지역 문화예술인이나 주민들로부터 문화융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올해는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지역문화예술진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고 지역에 있는 전문예술단체를 좀 더 육성해 이 단체가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 시행 의지도 표했다. 박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문화융성을 4대 국정 기조의 하나로 택했고 또 지난 1년간 그 토대를 만들고자 노력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브랜드를 형성하고 그것이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도록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대한민국 청와대> 박 대통령은 지역문화 융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구성된 문화융성위원회가 부산, 광주 등 전국을 돌면서 지역문화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고, 지역 문화예술인이나 주민들로부터 문화융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올해는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지역문화예술진흥에 대한 지원도 확대
by
최서진 에디터
2014.01.07
리뷰
전시
청춘, 그 찬란한 기록 -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
라이언맥긴리는 미국 휘트니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 최연소 아티스트 이다.그는 ‘청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 찬란한 순간을 솔직하고 거침없이 사진에 담고 있다. 2층 좌측에는 간단한 작가 소개와 청춘에 대한 그의 생각이 간단히 적혀있다. 2층 우측 전시실로 가면 작가의 초기작품인 The Kids Are Alright 시리즈가 전시되어 있다.이 시리즈 에서는
by
최서진 에디터
2014.01.01
칼럼/에세이
칼럼
극동의 클래식 메카, 도쿄 ①
[칼럼] 극동의 클래식 메카, 도쿄 ①/ 글 - 김승열/ 편집 - 최서진/ 나에게 일본의 수도 도쿄는 음악의 도시다. 그 곳에는 아시아 땅에서 상상할 수 없는 서양고전음악의 향연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그것도 세계적인 거장들이 주도하는 질펀한 명곡의 향연이 연중 쉴 새 없이 도쿄의 다양한 연주회장에서 매일 밤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도쿄에서 음악의 세례를 처음 받은 것은 2006년 10월 13일 금요일 밤 산토리홀에서였다. 당시 73세의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무대를 나는 그날 밤 도쿄 산토리홀에서 목격했다. 소프라노 라헬 하르니쉬가 부른 모차르트의 콘서트 아리아 세 편과 말러의 교향곡 6번 ‘비극적’이 이 날의 프로그램이었다. 베를린 필을 이끌고 도쿄를 찾은 지 6년 만의 일본 방문이었으니 당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 대단했다. 그것도 위암 투병에서 불사신처럼 살아돌아온 이후의 첫 방일 공연이었기에 의미가 배가된 무대였다. 그 날 밤 아바도가 이끈 모차르트와 말러의 명연을 관람하면서 나는 문득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다. 아바도도 좋고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도 좋지만 그 이전에 빼어난 음향과 호화로운 설비를 갖춘 산토리홀 같은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을 일본인들은 어떻게 1980년대에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일까 하고
나에게 일본의 수도 도쿄는 음악의 도시다. 그 곳에는 아시아 땅에서 상상할 수 없는 서양고전음악의 향연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그것도 세계적인 거장들이 주도하는 질펀한 명곡의 향연이 연중 쉴 새 없이 도쿄의 다양한 연주회장에서 매일 밤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도쿄에서 음악의 세례를 처음 받은 것은 2006년 10월 13일 금요일 밤 산토리홀에서였다.
by
최서진 에디터
2014.01.01
리뷰
공연
뮤지컬 - 베르테르
[Review] 뮤지컬 - 베르테르/ 글 - 최서진/ 뮤지컬은 장례식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젤 위에 노란 장미를 두고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노란 장미의 꽃말은 ‘이별’이다. 사람들은 누군가와의 이별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노란색은 공연 내내 중요한 장치로 사용된다. 이별을 상징하는 노란 장미 그리고 짝사랑을 의미하는 노란 해바라기. 가장 마지막 장면에서는 해바라기와 베르테르가 동일시되며 그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굉장히 아름답고 슬프게 그려진다.
뮤지컬 [베르테르] 리뷰글/최서진 뮤지컬 <베르테르>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뮤지컬은 아름다운 화훼도시 발하임에서 착하고 아름다운 롯데와 사랑에 빠진 베르테르의 모습을 그려낸다. 그리고 사랑으로 인해 느끼게 되는 그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충분하다 못해 넘쳐나는 베르테르의 감정으로 관객을 몰입
by
최서진 에디터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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