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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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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고전의 재해석, 새로운 '춘향가' 를 만나다 [공연예술]
두 번째 달과 젊은 소리꾼들이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판소리 <춘향가> 프로젝트, 두 번째달만의 음악 색이 돋보이는 색다른 국악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콘서트이다.
Prologue. 지난 11월 10일, 부천문화재단의 기획공연으로 국악콘서트 ‘두 번째 달-판소리 <춘향가>’ 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춘향가의 주요 대목들을 음악극 형태로 연주한 공연으로, 판소리 특유의 국악적 표현방식과 극적 재미를 더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우리 소리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퓨전밴드 ‘두 번째 달’과 젊은 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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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7.12.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기욤 뮈소의 '브루클린의 소녀'[문학]
※ 본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릴러 작품인 만큼 책을 읽을 예정이시라면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욤 뮈소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라는 작품이 한국에서 영화화 되기도 한 만큼, 국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작가이며, 거의 1년에 한번 꼴로 장편소설을 출간하는 성실한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사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작년에 '종이 여자'로 처음
by
심소영 에디터
2017.12.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 밀레니엄 소년단 > : 변해가는 세상 속, 우정에 대하여 [공연예술]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게 만들어주는 우정이라는 힘.
밀레니엄 소년단 연극 <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이 초연 후 보완 작업을 거쳐서, 재연 연극 < 밀레니엄 소년단 > 으로 돌아왔다. 사실 공연의 이름이 바뀌면서, 재연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연극이 올라왔다고 보는것이 어쩌면 옳을 수도 있다. 초연을 본 사람들에 의하면 완전히 달라졌다해도 무방하다고 하더라. 초연을 보지 못해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초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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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에디터
2017.12.03
문화소식
공연
(12.12-13) 문둥왕자 [전통연희,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창작연희집단 광대생각이 던지는 행복의 메시지. 올 겨울, 아이들과 어른의 마음을 모두 따뜻하게 만들어줄 꼭두각시 인형극!
문둥왕자 -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꼭두각시 인형극 - 창작연희집단 광대생각이 던지는 행복의 메시지 올 겨울, 아이들과 어른의 마음을 모두 따뜻하게 만들어줄 꼭두각시 인형극 <시놉시스> 나의 별을 찾아가자! 더 좋은 세상을 찾아 떠나는 문둥이와 해피의 특별한 지구별 여행 문둥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 때문에 "난 세상에 잘못 태어났다"며 속상해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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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2.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연말정리로 들쑤신 자화상의 기억 [문화전반]
연말정리, 대학교 4학년의 나의 자화상 정리.
대학교 1학년, 자화상 [Opinion] 연말정리로 들쑤신 자화상의 기억 엄마는 앨범 안을 정리하기를 꺼리셨다. 내가 물어보면 늘 엄마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성실한 엄마는 청소를 게을리하지 않으셨지만, 유난히 앨범이나 당신이 쓰셨던 일기를 잘 정리하시지는 못했다. 어린 나는 어렴풋이 엄마가 '청소'가 아니라 '정리'를 꺼리신다는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02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세월의 흔적
힘겹던 현실이 담겨있는 세월의 흔적
쉼 없이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그렇게 꾸준히 길을 걷는 그대. 당신이 걷는 현실이라는 그 길이 때로는 꽃길이, 때로는 가시밭길이. 그래도 꾸준히 길을 걷는 그대. 가시밭길에 상처가 생기고 꽃길에 상처가 아물며 조금씩 단단해져가는 당신의 발. 기대했던 세상과 너무도 다른 현실에 지쳐 쓰러지지 않게 버텨온 당신의 발. 힘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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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7.12.02
문화소식
공연
(~12.17) 랭귀지 아카이브 [연극, 예술공간 서울]
우리는 말(언어)을 통해 서로의 마음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을까?
랭귀지 아카이브 -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 우리는 말(언어)을 통해 서로의 마음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을까? <시놉시스> 언어가 먼저 사라지는 게 아니에요. 세상이 끝나서 언어가 사라지는 거에요. 소멸되어가는 언어를 기록하는 일에 매달려 사는 언어학자 조지는 정작 자신의 아내 마리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제 세상에 단 두 명만이 남은 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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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2.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기억의 밤: 당신이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해라 [영화]
‘엇갈린 기억 누군가는 거짓을 말하고 있다’ 끝까지 그 의심을 풀지 마라 극한의 몰입도 도입부 삼수생에다가 신경쇠약증으로 몸까지 약한 동생 진석. 그에게는 공부는 물론 예체능까지 못하는 게 없는 형 유석이 유일한 자랑거리이다. 둘은 누구보다도 서로를 아끼며 다정하신 부모님아래서 형제애를 다져나간다. 진석과 유석의 가족이 이사를 하게 된 날, 새 집 앞에
by
김수정 에디터
2017.11.30
문화소식
전시
(~03.11) 마리 로랑생展 [회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 첫 국내 특별전 개최
마리 로랑생展 - 색채의 황홀 -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 첫 국내 특별전 개최 <기획 노트> 70세, '세명의 젊은 여인들'을 제작중, 1953 이 시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프랑스의 위대한 여성 화가이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작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은 1, 2차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9
문화소식
도서
[도서] 다르면 다를수록
자연, 동물, 인간을 바라보는 최재천 교수의 독창적인 시선! 섬세한 글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따듯한 자연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 최재천 생태 에세이 - 자연, 동물, 인간을 바라보는 최재천 교수의 독창적인 시선! 섬세한 글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따듯한 자연 에세이 <기획노트> 과학, 감성을 만나다 자연주의 일러스트를 담은 최재천 교수의 생태 에세이 생태학자들은 포식, 경쟁이 가장 흔하며 '성공적인' 관계들이라고 믿었다. 그리하여 살아남은 종이 우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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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1.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언어의 온도 [문학]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그런 언어가 지닌 힘과 소중함과 절실함에 대한 이야기.
언어의 온도 저자 : 이기주 저자 이기주(李起周)는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살아간다.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주로 쓴다. 활자 중독자를 자처하며 서점을 배회하기 좋아한다. 퇴근길에 종종 꽃을 사서 어머니 화장대에 은밀하게 올려놓는다. 뤽 베송 감독의 영화 ‘그랑블루’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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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7.11.28
칼럼/에세이
ART insight 11차 두레 명단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11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 최서영 사랑, 사회, 사려, 대화, 행동 상처를 덧내는 사회에서 <아픔이 길이 되려면> http://artinsight.co.kr/news/view.php?no=31528 누가 아니라 내가, 어디가 아닌 여기에서, 언제가 아닌 지금, 언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지 모를 씨앗을 뿌려 나간다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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