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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제니 세빌(Jenny Savile), 살- 추와 혐오의 미학 [예술철학]
제니 세빌(Jenny Savile) 살- 추와 혐오의 미학 현대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매시간 어디에서나 미디어를 통해 여성들에게 주입된다. 여성들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시선 앞에서 평가를 받으며 날씬함, 아름다움, 젋음의 압제하에 비만해져서는 안 되고 시간의 흐름(노화)이나 경험(임신과
by
김다예 에디터
2016.08.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앤드로지너스 룩(Androgynous look), 변화하는 패션 [문화 전반]
성별의 고정관념에 의문을 던지는 패션
최근 몇 년 사이 패션계에서는 성별의 구분이 모호한 젠더리스 룩, 앤드로지너스 룩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에서 처음으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라는 두 가지 색상을 올해의 컬러로 뽑은 것도 점점 남녀의 전통적인 성적 관념이 허물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핑크는 여성, 블루는 남성의 색이라는 고정관념에서
by
장지은 에디터
2016.08.14
문화소식
공연
(~8.27) 린치(LYNCH) [무용,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안무가 김성용의 '폭력'을 주제로 하는 무용!
린치(LYNCH) ***** 안무가 김성용이 "폭력"을 주제로 안무하는 세 번째 작품인 린치(LYNCH)는 물리적으로 강제되는 폭력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폭력과 그 폭력의 전이에 노출된 집단 그리고 그 속에서 피해자로 방관자로 때론 공모자로서 살아가는 나와 너의 욕망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린치(LYNCH) 일자 : 2016.08.26(금)-08
by
양하늘 에디터
2016.08.12
문화소식
공연
(~9.22) Return to Beginning [공연예술,아르코예술극장]
Return to Beginning Dark Circles Contemporary Dance 3번째 서바이벌 프로젝트 <공연 소개> 2016 닥썩 서바이벌 프로젝트 3번째!!! 이 오는 9월 20일 화요일부터 22일 목요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이번 공연 은 먼지 쌓인 초기 작품을 꺼내어 지금은 어떻게 그려낼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재창작
by
위나경 에디터
2016.08.08
리뷰
공연
[PREVIEW] 놀 준비만 하고 오세요, 연극 'THE GUYS'
다른 연극들과는 조금 다른방식으로, 조금은 덜 진부한 방식으로 풀어내지 않을까 기대하는 바이다. 연극과 음악(예상으로는 EDM이 아닐까 생각한다)이 어떻게 버무려져 즐거움을 줄지, 또 내 예상과 어떻게 빗나갈지 에 대한 궁금함이 가득하다.
신개념 나이트연극 '더 가이즈'(THE GUYS) 장소 대학로 올레홀 기간 2016.06.17- open run 화-금 오후8시/ 토요일 4시,7시/ 일요일 3시 *8/15일 PM3시, 8/16 공연없음 러닝타임 90분 관람등급 만 17세이상 예매 인터파크/컬처마인 출연 김종석, 류주현, 하성훈, 문웅기, 권기중, 채종국, 민진홍, 한영준, 구옥분, 박소
by
박유민 에디터
2016.08.08
리뷰
공연
[Review] mama, Don't Cry !
mama, Don't Cry !
mama, Don't Cry ! <마마돈크라이> 인스타 댓글 기대평 이벤트 당첨 돼서 보고 왔습니다.이벤트 당첨이여서 자리 안 좋은 곳 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자리가 너무 좋아서 친구랑 놀랬습니다.보면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은 무대였습니다.프로페서V가 대사로 다 설명해주지만 빨리 빨리 대사를 이해하는게 가장 큰 포인트인 것 같습
by
김효경 에디터
2016.08.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Drive It Like You Stole It , 싱 스트리트 Sing Street [문화 전반]
영화를 보고 묻게 된다. 가슴 뛰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지. 그리고 그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나중이 아닌 지금 해야 한다고 뜨거운 여름 그보다 더한 열정을 안고 지금을 사는 하루가 되길
한 여름밤에 영화 다시보기 , 싱 스트리트 (Sing Street, 2016) *영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개봉일: 2016.05.19. 106분 감독: 존 카니(John Carney) 아일랜드 15세 관람가 역시나 올해 여름은 뜨겁고 그렇기에 뒤척일 수밖에 없는 잠자리를 박차고 예전에 보았던 영화를 다시 꺼내보았다. 싱 스트리
by
이지윤 에디터
2016.08.05
리뷰
공연
[Preview] 신개념 나이트 연극, 더 가이즈(THE GUYS)
화끈하게 함께 즐기는 연극!
신개념 나이트 연극이 '더 가이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나이트 연극'이란, 신나고 화끈한 분위기의 나이트클럽을 콘셉으로 삼아,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형식의 연극이라고 한다. 관객들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하고, 또 직접 공연에 참여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연령층의 관객들 뿐만 아니라
by
김다영 에디터
2016.08.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Disney Pixar "Lava"
디즈니 영화는 항상 영화시작전에 짧은 단편영화 한편을 꼭 틀어주는 거 같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그 단편에서부터 감동이 밀려와요 이번에 새로나온 도미를 찾아서에서도 그랬고, 예전에 제가 감명깊게 본, 인사이드아웃 에도 그랬어요! . 아름다운 음악과 화산섬의 사랑이야기 인데요! 노래에 멜로디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가사인데 가사가 너무 순수해서 더 아름답게
by
홍솔희 에디터
2016.07.30
문화소식
공연
(08.01) 박성열 피아노 독주회 [세종체임버홀]
거장들의 음악을 피아노로!
박성열 피아노 독주회 Sungyeol Park Piano Recital 박성열 피아노 독주회 Sungyeol Park Piano Recital -프로그램- L.v. Beethoven Piano Sonata No.26 in E♭ Major, Op.81a 'Les Adieux' F. Liszt Ballade No.2 for Piano in b minor, S.
by
신희규 에디터
2016.07.30
문화소식
전시
(~8.14) 2016 ASYAAF & Hidden [회화, DDP]
600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전시!
2016 ASYAAF & HiddenArtists Festival ***** '2016 아시아프 & 히든아티스트 페스티벌'의 3부는 8월2-14일, 2주간 히든아티스트 200명의 전시로 꾸며집니다.2015년 신설된 '히든아티스트'는 기존 아시아프 참가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30대 이상 일반인 작가들을대상으로 연령대를 확장해 숨어있는 진주를 발굴하는 취지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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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에디터
2016.07.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낯선런던 Oneday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런던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 4시에 집을 나썼다. 엄마가 만든 김밥을 마지막으로 먹으면서 들어갔던 공항 게이트 앞, 한 손은 가족을 향해 걱정 말라고 손을 흔들면서 비행기 티켓을 든 다른 한 손은 무척이나 떨고 있었던 그 순간이 떠올랐다. 애써 괜찮은 척은 했지만 당장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 있었다. 내 스스로 내린 결정이었기 때문에 내 두려움을 들키기가 부끄러웠다. 마음속으로 연금술사의 한 구절을 주문처럼 외우면서 13시간에 걸쳐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다. “결정이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내가 결정한 일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여정은 아무도 알 수 없다.” 먼저 예상하여 먼저 두려워하지 말자. 라고 하면서 수백 번 외치면서 런던에 예약해둔 숙소로 향했다.
낯선 런던 그림 글 전채은 #1.One day.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런던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 4시에 집을 나썼다. 엄마가 만든 김밥을 마지막으로 먹으면서 들어갔던 공항 게이트 앞, 한 손은 가족을 향해 걱정 말라고 손을 흔들면서 비행기 티켓을 든 다른 한 손은 무척이나 떨고 있었던 그 순간이 떠올랐다. 애써 괜찮은 척은 했지만 당장
by
전채은 에디터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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