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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337] 데니스 코츠킨 Piano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서정성과 파워의 완벽한 하모니
데니스 코츠킨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문화초대 일자> 데니스 코츠킨 Piano 2018.06.14 목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5월 28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26
문화소식
공연
(06.14) 데니스 코츠킨 Piano [클래식, 금호아트홀]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서정성과 파워의 완벽한 하모니
데니스 코츠킨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서정성과 파워의 완벽한 하모니 <기획노트> 23세의 어린 나이에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러시아를 대표하는 신흥 강자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이 금호아트홀에서 첫 내한 독주회를 갖는다. 코츠킨은 콩쿠르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를 통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혐오스런 마츠코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바리데기와 당금애기 설화
"마츠코는 제게 신이었습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주인공 마츠코는 류에게 신이었다. 류는 마츠코의 인생에 존재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다. 둘의 첫 만남은 사제관계였다. 마츠코가 고등학교 교사였던 23세 때, 담임 반 학생이었던 류는 수학여행에서 매점 주인의 돈을 훔친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마츠코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돈을 훔쳤다 거짓말을 하게
by
이자연 에디터
2018.05.25
리뷰
도서
[Preview] 오늘도 단어와 씨름하고 있을 그대에게
예전에 돈을 벌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휴일이랄 것도 따로 없었던 그 때, 휴게실에 누워 작은 휴대폰으로 보던 친구들의 행복하기만 한 SNS가 나는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참 얼얼하고 시큼했던 계절이었다. 이 이후로 나는 어떤 물건을 볼 때 그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과정과 노고를 떠올리는 버릇이 생겼다. TV프로그램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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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5.22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어서오세요, ‘카모메 식당'에.
오늘도 ‘코피 루왁’. 작은 주문을 외워본다. 매일이 이들의 삶처럼 맛있어지라고.
오늘의 필름 한 입 <카모메 식당>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우리는 참 빠른 것을 좋아한다. 빠르게 할 수 있는 것들. 빠르게 지나가는 것들. 그 모든 것을 선호한다. 그렇게 재빠르게 움직이는 매일을 살면서도, 정작 일상을 ‘지루하다'고 말한다. 그럴만하다. 지도 어플을 통해 제일 빠르고 가까운 길을 찾아가느라 우리는 주변 경치도 둘러보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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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5.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차라리 둘이서 죽여버릴까, 네 남편, 나오미와 가나코 [도서]
평범한 두여자의 살인 계획
이 소설의 주인공, 나오미와 가나코는 친한 친구 사이이다. 나오미는 아오이백화점 외판부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그의 친구 가나코는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둘은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가나코는 온갖 핑계를 대며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는다. 걱정이 되던 나오미는 무작정 친구의 집을 찾아간다. 집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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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2018.05.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 현장과 eARTh [공연예술]
2018 뷰민라 페스티벌, 환경
5월에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정말 많다. 그린플러그드, 청춘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등등 각각 헤드라이너 라인업을 자랑하는 페스티벌 들이다. 그 중에서도 따뜻한 감성을 가지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여유있고 잔잔하게 편안함을 자랑하는 페스티벌은 뷰티풀 민트 라이프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한다. 5월 12, 13일 양일간 진행된 페스티벌을 눈으로 확인하자. BEAUT
by
이민규 에디터
2018.05.16
리뷰
전시
[Preview] 알렉스 카츠, 모델&댄서: 아름다운 그대에게
[Preview] 알렉스 카츠 모델&댄서: 아름다운 그대에게 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 알렉스 카츠(1927-)는 도시의 일상적 인물과 그 삶을 아름답게 표현한 현대 초상 회화의 거장이다. 알렉스 카츠를 대표하는 건 단색의 대형 화면에 과감하게 자리 잡은 인물의 모습. 카츠는 특정 미술 사조에 편승하지 않고 색면과 인물의 모습을 결합한 카츠만의 독창적인
by
이승현 에디터
2018.05.12
리뷰
도서
[Review]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가? - 고야가 답하다
[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가? - 고야가 답하다 ▲ 프란시스 고야, <철학은 가난하고 헐벗은 채로 간다> 선과 악. 빛과 그림자. 밝음과 어두움. 삶과 죽음. 이성과 비이성. 이 단어들을 마주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어느 누구라도 이 단어들을 양쪽 끝에 놓고, 좋고 나쁨을 구분지을 것이라는 건 자명하다. 우리는
by
이승현 에디터
2018.05.01
리뷰
도서
[Review] 고야에 대한 인식을 뒤집다 -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프란시스코 고야, 나는 아직 배우고 있다 검은 분필, 195x150mm [Review] 고야에 대한 인식을 뒤집다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그래, 인정하자. 필자가 고야를 접한 첫 그림이 자기 자식을 뜯어먹는 사티로스와 마녀들이었기에 고야는 '미친 화가'처럼 보였다. 그가 그린 그림에는 어떤 분노와 공포가 엿보였다. 그래서 필자는 그 이름을 광기와 분노를
by
손진주 에디터
2018.04.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밀레니얼을 사로잡는 B급 감성 < 유병재: 블랙코미디 > [공연예술]
며칠 전, 친구의 권유로 영상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릭스를 한 달 무료 서비스를 체험했다. 사실 서울로 올라가는 두 시간 남짓의 시간동안 너무 지루해서 가입한 것이었는데, 넷*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서 다양한 콘텐츠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렇다고 또 두 시간짜리 영화나, 호흡이 길어지는 드라마를 보기는 싫었다. 간단하게 한 시간 이내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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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에디터
2018.04.2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공부할 때, 잔잔하고 차분하게 [음악]
2018년 새해가 밝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벚꽃이 지고 햇볕이 점점 더 따뜻해지는 4월 말이다. 계절의 변화를 즐기는 것도 잠시, 필자와 같은 학생들에게 벚꽃은 곧 중간고사를 의미한다. 점점 더 빨라지는 시간의 흐름을 체감하며 오늘도 학생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우리는 도서관이나 카페로 향한다. 이렇게 시간은 속절없이 지나가고 중요한 시험은 코앞이지만,
by
송지혜 에디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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