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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영화 디 아더스를 보고
나는 공포영화를 아예 보지 못한다. 심지어 누가봐도 분장한것이 드러나는 삼류 재현 드라마에 등장하는 귀신만 봐도 소리를 질러대고 악몽을 꾸는 통에 영화를 좋아하는 나 이지만 공포영화나 잔인한 영화를 관람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여름이 찾아와서 인지 다시 '겟아웃'과 같은 공포영화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사실 공포영화들을 광고나 기대에 비해 실제 관람
by
김휘소 에디터
2017.06.02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영화 23아이덴티티 -상처입은 자들의 진화 [시각예술]
사람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혹시 이 순간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했나요?
누구나 하나 이상의 성격은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를 내는 나 자신을 볼때와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았을때 나의 차이를 스스로 바라보자. 이것이 이중인격인가? 생각이 든 적 있을 것이다. 다른 누군가가 부러움의 대상이 될 때 내가 다른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경우도 있다. 난 분명히 물건을 챙겼는데 실제 내 가방에 없다. 이때 우리는 난 분명히 챙겼는데
by
김은아 에디터
2017.04.05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어려운 사랑
우리의 사랑이 어려웠으면 좋겠다. 쉬운 사랑만큼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없으니까.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난 말이지, 정희야.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이상한 기분이 들어. .....나를 사랑한다는 그 어떤 남자의 말은,자신을 사랑해달라는 말일 수도 있고,나를 오해하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고,내가 그를 위해 많은 걸 버려주길 바란다는 말일 수도 있지. 단순히 나를 소유하고
by
장의신 에디터
2017.01.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알프레드 히치콕의 서스펜스 , < 싸이코 > [시각예술]
서스펜스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히치콕은 어떠한 방식으로 서스펜스를 유발할까
‘서스펜스’는 ‘공포’와 구분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서스펜스와 서프라이즈(공포)의 개념을 언급하며 탁자 밑의 폭탄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등장인물들이 탁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폭탄이 터진다면 관객도 등장인물들과 동일하게 놀랄 것이다. 반면에 폭탄이 탁자 밑에 설치되는 것을 등장인물들이 탁자에 앉기 전에 관객들이 미리 보게 된다면,
by
조선호 에디터
2016.07.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포의 근원이 말해주는 것 - 컨저링2[문화전반]
일상적 공간에 담긴 미지의 기억
공포 영화를 즐기지 않는 나에게 ‘컨저링’은 단연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다. 2013년 ‘컨저링’이 개봉했을 당시에는 보지 않고 군 생활을 하던 중 생활관에서 동기들과 같이 본 것이 2015년의 일이었다. 이번에 개봉한 ‘컨저링2’까지 보고 나서 공포영화를 즐기지 않는 사람으로서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다. ‘컨저링’의 주인공은 퇴마사 워렌부부이다. 워렌부
by
김마루 에디터
2016.07.09
문화소식
공연
(~8.28) 공포 실화 잔혹극 [연극, 대전 이음아트홀]
뒤돌아 보지마 다음은 네 차례야! 공포 잔혹극 < 괴담 >
공포 실화 잔혹극 <괴담>뒤돌아 보지마 다음은 네 차례야! ***** 01. 어둠 속으로 빠져드는 충격 공포 실화A여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눈 앞에서 나타나는 소름 돋는 공포!귀를 막아도 눈을 감아도 피할 수 없는 공포가 당신에게 다가간다!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마라! 02. 재조명되는 학교의 어두운 단면같은 시간..같은 공간이지만
by
양하늘 에디터
2016.07.05
문화소식
공연
(07.09~07.31) 데블 인사이드 [연극,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올 여름, 죽음을 부르는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다.
데블 인사이드 ▼▼▼▼ 올 여름, 죽음을 부르는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다. 연극 <데블 인사이드> 2016년 한국 초연, 내면의 ‘악’(惡)을 마주하다! 퓰리처상, 뉴욕 비평가상 수상의 영예에 빛나는 미국의 유명 작가 ‘데이빗 레인지-어바이어’의 데뷔작 <데블 인사이드>가 드디어 2016년, 한국 관객을 만난다. 집착과 망상, 환멸과 분노에 둘러 쌓인 사람들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11
문화소식
공연
(~오픈런)술래잡기[연극, 대학로 우리네극장]
술래잡기 -공포 충격 심리스릴러- 어둠 속 밀실... 서서히 밝혀지는 참혹한 진실 누구도 믿지 마라. 다음 차례는 당신이다! 연극 <술래잡기>는 관계를 알 수 없는 세 남녀가 칠흑 같은 밀실에 영문도 모른 채 갇혀 과거를 추적하는 스릴러 연극으로 2013년 10월 25일부터 대학로 우리네 극장에서 OPEN RUN으로 공연된다. 다중인격이라는 낯선 소재를 통
by
김혜수 에디터
2016.01.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프렌치 느와르 ‘공포의 보수’ [시각예술]
원조 프랑스산 느와르 영화 '공포의 보수' 지금 봐도 다한증을 유발하는 이 영화! 제발 봐~~~
어두운 분위기. 범죄. 스릴러. 폭력. 갱스터. 우울. 고독. 고뇌 … 느와르(Noir)영화를 보기 전 우리는 기대한다. 느와르 영화의 선택에는 일종의 장르적 약속이 담겨있다. 머릿속을 떠돌던 위의 키워드들은 스크린에 시각적으로 재현된다. '검은'이라는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느와르(Noir). 좀 더 정확히 발음하면 누아르. 느와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by
신유정 에디터
2015.04.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름다운 공포와 광기,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소개 [문학]
공포와 광기의 작가로 알려진 에드거 앨런 포의 시와 소설을 소개한다.
1. 에드거 앨런 포는 누구인가?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그가 쓴 시론을 공부했을 때였다. 새로운 문학 이론을 제시한 '문학비평가'로서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 현대문학의 시작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보통 문학사의 흐름을 보면 이전 세대에서 영향을 받아 그 작업을 토대로 삼아서 새로운 작업을 이어나간다면,
by
임슬기 에디터
2015.03.18
문화소식
관광&축제
이깟 여름 더위 모두 날려버릴 200% 공포 체험 합천 "고스트 파크"
이색 축제/ 합천 고스트 파크/ 감금 병동, 좀비 감옥, 귀신의 집, 드라큐라의 저택, 마녀 의상실, 타로점, 플라잉 고스트, 어둠의 피맛골, 주군의 태양 의상실, 매직 판타지아
아무리 부채질을 해도, 아무리 에어컨 실내 온도를 내려도 피해갈 수 없는 올 여름 더위, 시원하다 못해 오싹한 200% 공포 체험으로 날려버리자! 경상남도 합천 고스트 파크에서 진행되는 이색 피서! 심호흡 한 번 크게 하고 가자, 귀신의 집으로! 축제 기간: 2014. 07. 17 ~ 2014. 08. 17 19:00 ~ 00:00 축제 장소: 합천 영상
by
김지원 에디터
2014.07.21
오피니언
살아있는 자들의 밤, 공포를 견딜 수 있다면, 합천호러축제! 고스트파크!
당신은 공포를 아는가? 공포를 견디는, 즐길 수 있는 사람만 방문하자. "합천호러축제"
- 고스트 파크 -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합천호러마을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합천군과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개최하는 오싹한 축제로 밤이되면 깨어나는 호러마을의 오싹한 공포를 즐길 수 있다. 2013년에는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 합천 여름 밤 컨텐츠로 자리매김 해버린 '합천호러마을축제'가 2014년 더욱 무섭고 신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야간 / 심야 프
by
하예림 에디터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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