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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서광 지망생(?)의 눈으로 바라본 책문화생태계
이번 리뷰에서는 ‘독서광은 아니고 아직까지 독서를 소소한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책문화생태계’를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한다. 책방 주인을 꿈꾸면서도 매번 비슷한 장르의 책들만 찾아보던 사람이, 결국에는 자발적으로 여러 분야의 책을 찾아 읽게 된 이유를 추론해보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책을 찾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by
심지은 에디터
2018.12.09
리뷰
도서
[Preview] 성과를 위한 독서를 하자, <독서 경영의 힘>
독서 경영, '독서'를 위한 경영이 아닌 '경영'을 위한 독서
‘자신이 읽으려는 목적에 맞게 독서를 해야 합니다.' 책을 잘 고르는 방법으로 항상 말하는 것은 ‘목적의 중요성’이다. 목적에 맞게 읽는 것이구나, 새로운 깨달음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막상 책을 읽으려고 하면 어떤 목적이어야 하는지 막막하다. 왜 나는 책을 읽으려는 거지?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 특유의 그 깊이가 부러워서. 나는 결국 남의 시선 때문에
by
연승현 에디터
2018.12.08
리뷰
PRESS
[PRESS] 서점 여행자의 노트
연대의 장소, 대화와 역사의 집결지이자 영감의 근원지, 아는 사람들만 아는 지적 유산의 보물 창고. 각자의 취향과 지식을 찾아갈 수 있는 곳. 바로, 서점이다.
[PRESS] 서점 여행자의 노트 서점, 안 간지 오래다. 서점에 대해 생각해보자니 영 떠오르는 곳이 없다. 책을 인터넷에서 산지 꽤 되었다. 어쩌다 서점을 가게 되더라도 대형서점을 방문했다. 방문하는 이유는 단순했다. 안을 확인해보고 사야하는 문제집이나 잡지 따위를 사기 위함이었다. 서점은 ‘책을 파는 곳’ 이상의 더 크거나 혹은 더 깊숙한 무언가가 되지
by
이주현 에디터
2018.12.08
리뷰
도서
[Review]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 앞으로 가야 할 길 [도서]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라는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독자가 앞자리를 차지한다. 이제 책문화는 독자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 가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 이때까지의 출판업계는 책을 만드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책을 소비하는 제일 중요한 독자를 빼고 길을 걸어갔다. 그 결과, 제대로 된 책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았고 송인서적 부도 등
by
백지원 에디터
2018.12.08
리뷰
도서
[Preview] 독서경영의 힘 [도서]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 이러한 힘에는 ‘경험’이라는 엄청난 백그라운드가 존재한다. 우리가 책을 통해 올바른 경영을 꾀해야 함이 너무나도 분명해졌다.
<독서경영포럼>의 안계환 대표는 <출판저널> 507호의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책은 누구나 읽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그에 대한 답을 '누구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여긴다는 거예요. 그러나 인류의 역사를 보세요. 책을 누구나 다 읽은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정말 그렇다. 생각해보면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07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닿을 수 없는 목소리에게
요즘도 나는 가끔 꿈을 꿔. 작년 여름 끝났다고 생각했던 그 꿈이 무의식적으로 올라올 때쯤 억지로 잠에서 깨어 목 뒤를 털어내곤 해. 다시는 잠이 들 것 같지 못할 그런 기분을 느끼면 발버둥 치고, 발로 강하게 쳐내 보고, 떨쳐냈다고 생각해도 어느새 내 목덜미 옆에 붙어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정말 질기다. 언제까지 내 옆에 붙어있을 거야? 이제 그만할
by
박지수 에디터
2018.12.07
리뷰
도서
[Review] 책문화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도서]
독자로서 접근하기 어려운 출판사, 도서관, 서점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한 책이었다.
책에 대한 추억이 있다고 다 애독자가 되지는 않더라 초등학교를 다닐 무렵 3살 터울의 남동생과 함께 학교 도서관을 찾는 것은 내 11년 인생의 낙 중 하나였다. 유난히도 남매간의 정이 두터웠던 터라 동생은 늘 책을 좋아하는 나를 따라다녔다. 당시 우리가 읽던 책들은 어린이를 위한 공자, 논자, 맹자, 순자… 지금 생각해보면 잘 기억도 안 나는 어려운 책들에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07
리뷰
도서
[Review] '책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당신의 안녕한 독서를 위해,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이 해야 하는 일
지금, 한국의 책문화는 안녕한가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다. 저자에게서 원고를 받은 후, 출판사는 그것을 보기 좋게 편집하여 한 권의 도서를 세상에 내놓는다. 불특정 다수의 독자에게 그 한 권을 전하기 위해, 서점과 도서관은 자리를 마련하고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음을 알린다.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이하 ‘책현미’)>에서는 이
by
권령현 에디터
2018.12.07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독서경영의 힘
독서경영은 성과를 지향하는 독서활동이다
독서경영의 힘 -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직장독서 방법론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일렁이는 우리의 빛나는 순간을 위해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마음들을 그리고, 지워내며 새로이 남겨둔 빈자리를 이내 또 채워간다. 어떤 마음은 쉽게 떠나지 못해 자꾸만 서성이다 빙빙 맴돌기를 반복하기도 하고, 어떤 마음은 너무 빨리 사라져, 오래 담아두지 못한 시간의 흘러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미묘한 감정의 온도 속에서 어쩌면 우린 결국 저마다의 불확실한 기쁨, 어설픈 사랑, 슬픈 행복을 위해 그렇게도 부단히 애쓰는지 모른다. 그래서 청춘의 감성은 상반된 것들의 공존이자 어설픈 날들로 덧칠된 노력의 마음들이다. 적잖이 유치하고, 무모해 보이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린 그래서 더 빛나고 아름다운 존재이다. 잔나비의 음악은 그런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가장 전하고 싶었던 진심이지만 누구에게도 쉽사리 하지 못했던 나의 솔직한 고백들을 곡에 담아낸다. 잔나비의 가사가 적잖이 유치하고, 재기 발랄하게 들리는 건 어쩌면 늘 가슴 한켠에 낭만으로만 남겨두었던 우리의 진심어린 마음들을 스스럼없이 표현해서이지 않을까.
우리일 때 더욱 빛나는 것들 지나온 시간의 끝에 서서, 걸어온 지난들을 되돌아보면 때론 내게 자리해 남은 것들이 그저 의미 없는 말과 허울뿐인 모습들이 전부인 것만 같을 때가 있다. 결국 우린 무얼 위해 그리도 서글퍼하며, 우울한 날들의 연속을 살아왔는지 시간의 탓을 부질없이 해보기도 한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마음들을 그리고, 지워내며 새로이
by
차소정 에디터
2018.12.05
리뷰
도서
[Preview] 인간의 추악한 본성, <갈증> [도서]
소설 갈증을 읽기 전에
제목만으로도 참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도서, 갈증이다. 과연 제목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 처음 갈증이라는 도서의 표지와 제목을 보았을 땐 무언가 결핍된 사람들의 이야기 일 것이라고 대충 짐작을 했었다. 책 표지에 간략하게 설명된 글을 보면 ‘어느 날 딸이 사라졌다. 그리고 악몽이 시작되었다’라고 써져있다. 추리소설인가, 스릴러 장르인가 아무튼
by
신예진 에디터
2018.12.04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구독하기_매거진 <CA>
브랜드를 점진적으로 진화시키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마케터, 광고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디자인, 브랜딩에 관심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을 것이다. <CA>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 뿐 아니라 마케팅, 광고,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구독하면 좋을 유용한 디자인 매거진이다. 창간 20호를 맞은 <CA>를 만나보았다. 예술이 된 도시락 <CA> 앞 부분에는 디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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