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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상처를 인정하는 법 - 손 없는 색시 [공연]
공연, 손 없는 색시를 통해 상처와 치유를 새로운 각도로 접근해 본 글
01. 상처에 대하여 - 우리가 상처를 다루는 방식 상처가 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상처는 물리적인 상처가 있을 수 있고, 정신적인 상처가 있을 수 있다. 아마 전자라면 약을 바르고, 아물기를 기다릴 것이고 후자라면 어떻게든 극복해 나가려고 하거나 다시 상처받지 않았던 때로 돌아가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이 아닌 예술에선 물리적 상처와 내면적
by
김아현 에디터
2018.04.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예술가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줄게요, '젊은 예술가에게' [도서]
예술가가 되고자 한 당신의 본래 동기를 마음속에 계속 간직하십시오. 그리고 항상 예술가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엘리자베스 머리 내 눈에 한번에 들어온 책이 있었다. 첫눈에 반한 제목, '젊은 예술가에게'. 평생 예술을 전공하며 한개의 길을 걸어온 나에게 저명한 예술가들이 젊은 예술가에게 해주는 조언은 지금 이 시점에 딱 필요한 것이었다.
by
김승아 에디터
2018.04.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을 즐기는 법 : ‘회전’에 대하여 [공연예술]
내가 '회전'을 하는 이유
이 글의 제목을 보고 ‘무슨 말이지?’하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아마 ‘회전’과 ‘뮤지컬을 즐기는 법’ 사이에서 상관관계를 찾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회전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것을 축으로 물체 자체가 빙빙 돎’ 또는 ‘한 점이나 축 또는 어떤 물체를 중심으로 하여 그 둘레를 빙빙 돎.’이다. 아마 여전히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
by
김나연 에디터
2018.04.09
리뷰
도서
[Review] 카피 공부, 이 리뷰의 제목을 뭐라고 지어야 할까? [도서]
이 리뷰의 제목을 뭐라고 지어야 할까?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당장 이 리뷰의 제목을 쓰는 데만 해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밖에도 SNS에 짧은 글을 올린다거나, 프레젠테이션이나 레포트의 제목을 정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나는 문장에 생각을 압축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곤 했다. 이러한 이유로, <카피 공부>를 읽기 시작
by
김규리 에디터
2018.04.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True Reality를 바라보는 방법 [문학]
mind of winter를 갖는 것
여러분들은 겨울 풍경을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시나요? 여기 겨울을 통해 우리에게 true reality를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했던 한 시인이 있습니다. 바로 Wallace Stevens인데요, 그의 시인 The Snow Man을 통해 true reality를 바라보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The Snow Man Wallace Stevens One
by
박성원 에디터
2018.04.06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문화 공간]
인터넷 사용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여전히 바람 잘 날이 없는 하루하루이다. 고조선 때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싸움의 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것 일수도 있다. 말과 칼에서 총과 대포, 핵무기까지 도구의 변화는 있을지언정 끊임없이 싸워왔다. 그 다음에는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댓글을 비롯한 여러 운동들이 주 무기가 되었다. 1990년대 생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 전엔 그랬지 않더라도 지금은 인터
by
유지은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퀸카로 살아남는 법 2004 [영화]
특정 집단에서 동질감을 나타면서도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취향과 스타일을 나타내주는 비슷한 패션의 추구다. 새로운 집단에 녹아들 때 자연스럽게 합류할 수 있는 방법. 그들과 비슷한 옷을 입고 자연스럽게 집단에게 나로부터 하여금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작중 주인공 케이디는 아프리카에서 전학 왔다. 홈스쿨링으로 학업을 이어가다가 낯선 도시 학교로 전학 온다. 또래 학우를 사귀는 게 어색해, 당황의 연속이다. 레지나는 그 케이디의 미모와 지성을 알아채고, 자신이 누리고 있는 교내 ‘여왕벌’ 위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그녀를 감시할 목적으로 자기 무리로 끌어들인다. 영화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는 교
by
오세준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에디킴, 자기 색깔을 정확히 아는 싱어송라이터 [음악]
싱어송라이터 에디킴,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명곡 3곡.
때는 2014년 4월, 필자가 수험생인 시절. 한 노래가 메마른 일상에 기대 이상의 활력소가 되었다. 첫 소절에 들어가기 전, 전주만으로도 '이 노래는 물건이다'라고 생각했고 가수가 첫 소절을 부르는 순간에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달달한 목소리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그 노래가 바로 에디킴의 이름을 단박에 알린 '너 사용법'. 작사, 작곡, 노래를 전부 본인
by
송지혜 에디터
2018.04.01
리뷰
도서
[Review]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카피라이터와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서, '카피공부' 리뷰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기다렸던 책을 받았다. 바로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는 ‘카피 공부’다. 첫 인생은 생각보다 경쾌했다. 책에 ‘공부’라는 말이 있어, 자칫하면 무거운 느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콜라를 마시고 싶어지는 표지와 어른 손바닥만 한 편리한 사이즈가 먼저
by
이지연 에디터
2018.03.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풍선 같은 이야기를 쓰는 법: 『이야기가 노는 법』 [도서]
< 아홉살 인생 >, < 고슴도치 >, < 마법의 학교버스 > 등을 쓴 위기철 작가가 말해주는 동화를 쓰는 방법.
미술을 배울 때 제일 처음 배우는 것은 선을 긋는 일이다. 하얀 도화지에 위로, 아래로 선을 긋고 있노라면 삐뚤게 그려지던 선들이 어느 순간부터 직선이 되어간다. 이처럼 그림의 기본은 언제나 선을 긋는 것에서 시작된다. 균등하게 구역을 나누고 그리고자 하는 것을 나눈 구역에 그리고 나면 비로소 그림이 완성 되는 것이다. 그러나 글은 다르다. 글은 미술과
by
김나영 에디터
2018.03.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행복해지는 법이 궁금하다면? [도서]
‘행복을 미루지 마라’ 라는 책을 통해 행복이 정말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껏 소소한 행복임에도 불구하고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고, 행복의 요소는 내 주위에 충분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행운을 창조할 준비를 하라" 많은 이야기 중에 ‘행운을 창조할 준비를 하라’라는 주제가 먼저 기억에 남는다. 수많은 우연, 기회,
by
고지희 에디터
2018.03.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하늘에서 걷다 - 화가가 말하는 법 [책]
그녀가 남긴 여러 편의 수필을 찬찬히 읽어본다. 그녀의 글과 그림들은 서로 묘하게 닮아있다. 아이 같이 솔직하면서 어이없고 그만큼 자유분방하다. 그림도 좋지만 나는 특히 그녀가 쓴 글을 읽으면서 정체불명의 희열을 느낀다.
그 날에도 도서관에 가서 아무 책이나 들쳐보았는데, 하필 '죽었다'는 말이 여러 번 보이기에 나도 모르게 읽어버렸다. 수필치곤 또 짧아서 그야말로 단숨이었다. 읽고 나니 글의 주인이 예전보다 더욱 궁금했다. 화가 김점선. 지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글에서 말하길, 자기는 전생에 말 등 위에서 죽었단다. 한 번도 아니고 여
by
강사랑 에디터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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