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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Opinion]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문화 공간]
인터넷 사용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여전히 바람 잘 날이 없는 하루하루이다. 고조선 때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싸움의 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것 일수도 있다. 말과 칼에서 총과 대포, 핵무기까지 도구의 변화는 있을지언정 끊임없이 싸워왔다. 그 다음에는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댓글을 비롯한 여러 운동들이 주 무기가 되었다. 1990년대 생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 전엔 그랬지 않더라도 지금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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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퀸카로 살아남는 법 2004 [영화]
특정 집단에서 동질감을 나타면서도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취향과 스타일을 나타내주는 비슷한 패션의 추구다. 새로운 집단에 녹아들 때 자연스럽게 합류할 수 있는 방법. 그들과 비슷한 옷을 입고 자연스럽게 집단에게 나로부터 하여금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작중 주인공 케이디는 아프리카에서 전학 왔다. 홈스쿨링으로 학업을 이어가다가 낯선 도시 학교로 전학 온다. 또래 학우를 사귀는 게 어색해, 당황의 연속이다. 레지나는 그 케이디의 미모와 지성을 알아채고, 자신이 누리고 있는 교내 ‘여왕벌’ 위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그녀를 감시할 목적으로 자기 무리로 끌어들인다. 영화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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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에디킴, 자기 색깔을 정확히 아는 싱어송라이터 [음악]
싱어송라이터 에디킴,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명곡 3곡.
때는 2014년 4월, 필자가 수험생인 시절. 한 노래가 메마른 일상에 기대 이상의 활력소가 되었다. 첫 소절에 들어가기 전, 전주만으로도 '이 노래는 물건이다'라고 생각했고 가수가 첫 소절을 부르는 순간에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달달한 목소리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그 노래가 바로 에디킴의 이름을 단박에 알린 '너 사용법'. 작사, 작곡, 노래를 전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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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 에디터
2018.04.01
리뷰
도서
[Review]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카피라이터와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서, '카피공부' 리뷰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기다렸던 책을 받았다. 바로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는 ‘카피 공부’다. 첫 인생은 생각보다 경쾌했다. 책에 ‘공부’라는 말이 있어, 자칫하면 무거운 느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콜라를 마시고 싶어지는 표지와 어른 손바닥만 한 편리한 사이즈가 먼저
by
이지연 에디터
2018.03.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풍선 같은 이야기를 쓰는 법: 『이야기가 노는 법』 [도서]
< 아홉살 인생 >, < 고슴도치 >, < 마법의 학교버스 > 등을 쓴 위기철 작가가 말해주는 동화를 쓰는 방법.
미술을 배울 때 제일 처음 배우는 것은 선을 긋는 일이다. 하얀 도화지에 위로, 아래로 선을 긋고 있노라면 삐뚤게 그려지던 선들이 어느 순간부터 직선이 되어간다. 이처럼 그림의 기본은 언제나 선을 긋는 것에서 시작된다. 균등하게 구역을 나누고 그리고자 하는 것을 나눈 구역에 그리고 나면 비로소 그림이 완성 되는 것이다. 그러나 글은 다르다. 글은 미술과
by
김나영 에디터
2018.03.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행복해지는 법이 궁금하다면? [도서]
‘행복을 미루지 마라’ 라는 책을 통해 행복이 정말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껏 소소한 행복임에도 불구하고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고, 행복의 요소는 내 주위에 충분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행운을 창조할 준비를 하라" 많은 이야기 중에 ‘행운을 창조할 준비를 하라’라는 주제가 먼저 기억에 남는다. 수많은 우연, 기회,
by
고지희 에디터
2018.03.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하늘에서 걷다 - 화가가 말하는 법 [책]
그녀가 남긴 여러 편의 수필을 찬찬히 읽어본다. 그녀의 글과 그림들은 서로 묘하게 닮아있다. 아이 같이 솔직하면서 어이없고 그만큼 자유분방하다. 그림도 좋지만 나는 특히 그녀가 쓴 글을 읽으면서 정체불명의 희열을 느낀다.
그 날에도 도서관에 가서 아무 책이나 들쳐보았는데, 하필 '죽었다'는 말이 여러 번 보이기에 나도 모르게 읽어버렸다. 수필치곤 또 짧아서 그야말로 단숨이었다. 읽고 나니 글의 주인이 예전보다 더욱 궁금했다. 화가 김점선. 지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글에서 말하길, 자기는 전생에 말 등 위에서 죽었단다. 한 번도 아니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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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에디터
2018.03.15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 최소한의 낱말로 최대치의 의미를 만들어 내는 법 [도서]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편에 달하는 광고를 스치며 살아간다. 발길 닿는 곳 어디에나 광고는 있고 그것은 우리를 의식적으로도, 때로는 무의식적으로도 ‘유혹’ 하곤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광고 안에 거의 빠지지 않는 요소가 있다. 바로 ‘카피’다. 물론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모아 온 모든 광고에 카피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일련의 기호나 사진 그 자체의 비주얼
by
김현지 에디터
2018.03.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녀들의 디스토피아 [기타]
먼 과거, 용이 날아다니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가상의 세계를 그린 판타지에서조차 최소한의 인간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인물들이 있음을 기억한다면.
<왕좌의 게임>은 HBO의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내년 봄 마지막 시즌 방영을 앞두고 있는 지금, 그간 방영된 <왕좌의 게임>시리즈가 보여주고 있는 현실의 한 모습과 그와 관련해 떠오르는 질문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려 한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방대한 세계관으로 많은 팬을
by
이자연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Preview] 힘 있는 문장을 쓰는 법 < 카피 공부 >
'힘 있고 감각적인 문장을 쓰고 싶다는 열망을 지닌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성공한 카피에는 힘이 있다. 힘이 있는 글은 사람을 집중시키고, 오래 기억된다. 그렇기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제품의 광고 효과를 향상시키는 데 카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짧은 글이 가장 쓰기 어려운 글이기에 카피라이터들은 많은 한계에 부딪혀 왔다. 그런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조언이 담긴 책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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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3.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블랙 미러 : 나를 잃는 법 [문화 전반]
나의 가치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0. MEDIA ATTACK ‘미디어문화사’ 수업 첫 시간이었다. 강의 이름 하나에 묵직한 키워드가 세 개나 들어있었고, 셋 모두 대화에서 쉽게 오르내림에도 정작 정의하기는 어려운 것들이었다. 어디에나 있으며 손에 잡히지는 않는 것. 미디어와 문화 그리고 역사 모두가 그런 듯 했다. 심지어 미디어와 문화라는 단어에는 최우선으로 관심을 가져왔음에도 섣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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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18.03.07
리뷰
도서
[Preview] 눈과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의 비법 [문학]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라는 말과 심플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주의를 끌 수 있는 글을 적어보고 싶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 일상에 글과 언어를 사용하는 일이 잦았다. 아트인사이트에서 2주에 한번 글을 기고할 때 마다, SNS에 글을 작성할 때 마다, 자기소개서를 적어나갈
by
고지희 에디터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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