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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 예술의전당 / 콘서트홀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2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2018)에 갔다왔습니다. 이렇게 격식을 갖춘(?) 클래식 연주는 드물게 가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공연으로 또 저의 귀의 세계를 즐겁게 해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됐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총2부로 1부를 하고, 쉬는시간을 가지고 2부를 시작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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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 에디터
2018.02.28
리뷰
도서
[Review] 남미 가정식
우리가 더 많은 소중한 사람과 더 맛있고 의미깊은 음식들로 함께하기 위해
일전에 나는 '킨포크 테이블'이라는 서적을 읽었다. 그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의식주 중에 '식'이라는 문화가 주는 유대감'에 대한 것이었다.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우리에게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친목을 쌓기 위한 수단으로 주로 식사를 택한다. "우리 다음에 밥 한 번 먹자."는 식으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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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2.28
리뷰
공연
[Review]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을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오케스트라의 정식 공연을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라 기대를 하고 공연장에 들어섰다. 플루트 페스티벌이다 보니 오케스트라단원들의 연주를 끌고 가는 플루트 선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오케스트라 공연의 묘미는 모든 소리가 합쳐져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곡을 감상하게 되지만 각각의 악기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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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8.02.2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5필리어' - 여성들의 비극을 낱낱이 보여주다.
"헤이 난 나 니, 나니 난 나 니"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소극장 산울림 연극 '5필리어' 리뷰_그녀윤양 2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45분, 홍대 산울림 소극장 앞에 도착했다. 그리고 5분 후 입장이 시작되었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 극장 안으로 들어갔다. 차례대로 자리에 앉았고 정각 3시엔 모든 조명이 하나둘씩 꺼지더니 칠흑 같은 어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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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8.02.26
리뷰
도서
[Review] 소중한 사람과 먹고싶은 밥 한 끼, '남미 가정식' [도서]
세계 곳곳의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음식이 있고 고유한 ‘식(食)문화’가 존재한다. 인간이 생활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 ‘의식주’의 하나인 음식은 문화와 밀접하게 연계된다. 요새 SNS상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게시물도 주로 먹는 것과 관련된 것, 맛집 소개글 위주다. ‘먹스타그램’, ‘인스타푸드’, ‘푸드스타그램’등의 용어들만 보아도 음식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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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8.02.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질문하고 싶어지는 문장들, 박준 산문집 [문학]
대학원서 접수를 앞두고 어느 학과에 진학할 지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왔을 때, 나는 국어국문학과에 가고 싶었다. 수업들 중 국어, 문학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고 매년 돌아오는 새 학기의 낯선 환경에 마음이 적응을 못하고 힘들었을 때 유일하게 편안했던 시간이기도 했다. 시를 비롯한 문학작품을 읽고 분석하는 일이 조건 없이 즐거웠다. 괴로운 수능 공부도 국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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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8.02.22
리뷰
도서
[Review]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남미 가정식
[Review]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_ 손 꼽아 날짜를 세며 허다연 지음 따스한 이야기 출판 남미 가정식은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한 번 쯤은 꼭 집에서 해 먹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아마 그 화려한 색과 향기들이 훌쩍 남미로 떠날 수 없다면, 꼭 그 음식이라도 먹어야한다고 부추기는 걸 수도. 『남미 가정식』은 20년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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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에디터
2018.02.21
리뷰
공연
[Preview] 베토벤의 밤은 어둡지 않고 별들로 가득하다
기쁨 속에서 탄생하는 것이 있고 고통 속에서 탄생하는 것이 있다. 베토벤의 장엄미사는 철저하게 후자다. 나폴레옹 전쟁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그가 청력을 완전히 잃고 극도로 악화된 건강 상태, 경제적 궁핍, 조카 카를의 후견 문제를 짊어지고 장엄미사는 탄생했다. 다가오는 3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로 베토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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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02.20
리뷰
전시
[Review] 눈과, 귀와, 몸으로 체험하는 '루이지 꼴라니展'
곡선, 유선형, 미끈함, 손에 촥 감김... 실용적이면서도 심오해서 한 문장으로 정리하긴 어려운 꼴라니의 예술세계 (ft. 바이오디자인)
곡선, 유선형, 미끈함, 손에 촥 감김... 실용적이면서도 심오해서 한 문장으로 정리하긴 어려운 꼴라니의 예술세계 (ft. 바이오디자인) 무려 열흘하고도 하루가 지나 후기를 씁니다. 2월 9일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전시를 보고, 식당과 카페를 가고, 작은 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탄 후 큰 스크린으로 평창
by
김진영 에디터
2018.02.20
리뷰
전시
[Review]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Bio Design 자연을 디자인하다 바이오 디자인의 창시자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에 다녀왔다. 큰 홀을 통째로 활용한 전시어서 공간 활용이 흥미로웠다. 정해진 동선이나 방향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가운데에는 곡선으로 세워진 가벽이 있엇고 곳곳에 작품들이 있었다. 눈으로만 봐야 하는 작품들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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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2.20
리뷰
전시
[Review] 자연에서 답을 찾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Prologue.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영감을 표현할 때에 디테일한 부분에서 사람들과의 소통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작가로서의 개성만큼이나 강한 설득력을 작품에 담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쉽지 않지만, 본인이 흥미를 갖는다면 그만큼 재미있는 일도 없다는 것이 그에게서 잘 느껴졌다. 어릴 때부터 자
by
차소연 에디터
2018.02.19
리뷰
전시
[Review] 자연을 디자인하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展[전시]
기대했던 것 보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은 더 흥미롭고 대단했다. 아름다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DDP 건물에서 이뤄진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그가 디자인한 제품 또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고 있었다. "90%는 자연에서 10%는 멍청한 번역가 꼴라니에게서" 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꼴라니의 디자인은 자연으로부터 시작됬다. 어렸을 때부터 그는 부모님으로부
by
심소영 에디터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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