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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강철로 엮어낸 아름다운 선율 – 존 배 '운명의 조우' [미술/전시]
미술, 음악, 과학, 철학이 만나는 존 배의 강철 조각
철은 수천 년 전부터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로서 여겨져 왔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강철을 비롯해 철을 기반으로 한 합금 없이 생활하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견고함과 (열을 가했을 때의) 유연함이라는 이중적인 속성, 그리고 오랜 기간 변함이 없는 내구성은 각종 산업의 주된 재료로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는 예술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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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연 에디터
2024.09.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델타 보이즈
우리 노래, 지금도 하고 있어요
델타 보이즈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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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9.2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글쓴이: 나, 옮긴이: 나, 엮은이: 나
글쓴이도 나, 옮긴 이도 나, 게다가 블로그 글의 일부를 발췌하고 순서도 바꾸었기에 엮은이도 나이지만 세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냐 하면 아닐 수도 있겠다.
글감을 찾으러 내 블로그를 여행하다가, 지난 봄쯤 책을 읽고 블로그에 남긴 기록이 눈에 띄었다. 블로그에서 글감을 찾은 건 평소와 같다지만, 이것은 평소와 매우 다른 글이 될 예정이다. 도서 리뷰가 아닌, 도서 리뷰의 리뷰라고나 할까. 예전에 천국보다 낯선 재밌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다 분위기는 비슷한데 걔는 겨울이고 얘는 여름이 이리 습한데 어찌 이리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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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에디터
2024.09.20
칼럼/에세이
칼럼
Eature 14. 비긴 어게인 - 끝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듯이
INTRO 혹시 여러 번 다시 본 영화가 있으신가요? 저도 몇 영화는 두 번 세 번 보긴 했는데, 주로 각 잡고 다시 본다기보다는, 백색소음처럼 틀어놓고 설렁설렁 봤던 것 같아요.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 거실에 있는데 TV 프로그램이 정말 너무 볼 게 없어서 봤던 영화를 또 보거나요. "이 영화는 정말 언제 봐도 명작이다!"라는 생각으로 돌려본 영화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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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24.09.2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어메이징 그레이스
금지된 욕망을 향한 갈망
어메이징 그레이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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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9.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글리무이’가 예술 작품이 되기까지 [도서/문학]
'행성 O'로의 초대
밤과 낮도 없고 춥지도, 덥지도 않으며 블루베리 파이나 동물도 없는 곳. 그림책 'XOX와 OXO'는 태양계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 O’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휑한 행성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이곳에 존재하는 것은 끝없이 펼쳐진 글리무이밭뿐이다. 이 반대편의 집에서 XOX와 OXO는 매일 아무 맛도 없는 글리무이로 식사를 마치고 텔레비전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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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서 에디터
2024.09.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의 자전적 에세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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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9.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삼순이라는 이름에 얽힌 슬픈 전설을 아시나요 [드라마]
맛집은 본디 주인장의 이름 석 자를 내건다고 했던가. 8부작 감독판으로 돌아온 <내 이름은 김삼순>을 보면서 생각했다.
맛집은 본디 주인장의 이름 석 자를 내건다고 했던가. 8부작 감독판으로 돌아온 <내 이름은 김삼순>을 보면서 생각했다. 1화부터 대사가 귀에 착착 감기는 것이 대사 맛집이라는 말이 절로 떠올랐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가족과 함께 <내 이름은 김삼순>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 감독판을 감상하기 전부터 <내 이름은 김삼순>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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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정 에디터
2024.09.15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주디 시카고, 회화를 통해 다시보다 [미술/전시]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주디 시카고 개인전 《Revelations》 리뷰
이번달 초에 막을 내린 주디 시카고 전시를 회고하며 글을 쓴다.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열렸던 《Revelations》 전시는 주디 시카고의 60년에 걸친 작업을 ‘드로잉’을 중심으로 살펴본 전시였다. 런던에서 열린 작가의 가장 큰 개인전이라고 소개하고는 있지만, 서펜타인 갤러리가 큰 규모의 전시장은 아닌 만큼, 여태껏 이정도 규모의 전시가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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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정 에디터
2024.09.1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툴루즈 로트렉
몽마르트의 별
툴루즈 로트렉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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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9.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서울시발레단이 그리는 새벽 감성 발레, '한여름밤의 꿈' [공연]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5대 희곡으로 꼽히는 '한여름밤의 꿈'을 모티브로 한 서울시발레단 창단공연 '한여름밤의 꿈'이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원작의 사랑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캐릭터 퍽(PUCK)의 눈을 통해 ‘사랑’을 중심으로 장면들을 전개한다. 서울시발레단은 한국 최초의 공공 컨템포러리 발레 단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5대 희곡으로 꼽히는 '한여름밤의 꿈'을 모티브로 한 서울시발레단 창단공연 '한여름밤의 꿈'이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원작의 사랑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캐릭터 퍽(PUCK)의 눈을 통해 ‘사랑’을 중심으로 장면들을 전개한다. 서울시발레단은 한국 최초의 공공 컨템포러리 발레 단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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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4.09.1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
30여 년간 마크 로스코 전시를 기획해온 최고의 전문가이자 아들 크리스토퍼 로스코의 저작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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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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