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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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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 < 공포 >
사람이라면 저마다의 공포를 갖고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극복하고 살아가든 트라우마로 남아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가든 개인의 역량에 따라 공포에 대한 감각이 다를 것이다. 농장주 실린은 산다는 것 자체에 공포를 느끼고, 가브릴라는 그럼에도 산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의지임을 알고 살아간다. 이 외에도 안톤 체홉의 <공포>에서는 저마다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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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화 에디터
2018.05.12
문화소식
전시
(~08.18)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회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마르크 샤갈의 인생과 내면이 깃든 정원으로 떠나는 산책길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 마르크 샤갈의 인생과 내면이 깃든 정원으로 떠나는 산책길 <전시 소개> 그 무엇보다 내 영혼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건 예술이다. - 마르크 샤갈 이번 전시는 프랑스(1), 스위스(2), 스페인(1), 이탈리아(3) 등 유럽 4개국의 개인 컬렉터(7명)의 소장품으로 총 238점의 원화 작품과 20여점의 책자로 구성되며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12
리뷰
공연
[Review] '공포', 이해할 수 없기에 이해할 수 있는
‘내일이 되면 오늘의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두렵다'
연극 <공포> Review ‘내일이 되면 오늘의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두렵다' 연극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 전에 내 자신에 대한 얘기부터 해볼까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나. 바로 나였다. 드미트리가 했던 말처럼, 나는 오늘이 되면 어제의 나를 이해할 수 없어졌다. 아마 오늘의 나를 내일의 나는 이해할 수 없을테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항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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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5.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현실적이기에 무서웠던 영화 "Contagion"을 보고 [영화]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한가하던 때, 교실에서 다같이 영화를 보며 시간을 때우곤 했다. 친구들끼리 무서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영화가 제일 무서운가”에 대해 논쟁을 한 적이 있었다. 누군가는 좀비가 제일 무섭다고 했고, 누군가는 칼에 찔리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 또 누군가는 귀신이 제일 싫다고 했다. 그러나, 지나가다 이야기를 들은 선생님께
by
이영진 에디터
2018.05.12
리뷰
공연
[Review] 체홉이 고민했던 삶의 문제 - 공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체홉이 고민했던 삶의 문제" 공포 - 제39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 Intro. 내용에 앞서 "대작이다, 이건 정말 대작이야!" 공연을 마치고 나오면서 남자 친구와 함께 계속해서 이야기한 말이다. 공연이 모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진한 여운과 긴장감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다. 제39회 서울연극제 공식 참가작인 극단 그린피그의 <공포>. 인터미션 없이 1
by
장혜린 에디터
2018.05.12
리뷰
공연
[Review] 알아채지 못하는 공포에 대하여 - [연극] 공포
연극< 공포 >리뷰, 인간의 나약함과 신에 대하여
공포감은 늘 가까이에 있다. 그것은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실체를 모르고 지나치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것뿐이다. 공연을 본지 약 일주일이 지난 지금, 처음 연극을 보고 나서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머릿속을 정리해보고 앞선 문장이 떠올랐다. 우리는 살아 숨 쉬는 이상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나아가는 과정이 가진 의미는 알지 못한다. 드미트
by
김아현 에디터
2018.05.11
리뷰
공연
[Preview] VIVA 청춘, FOLK를 즐겨보자 -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공연]
일상을 잠시 벗어난 자라섬에서의 페스티벌, 함께 즐겨보아요:)
10대 시절에는 한창 아이돌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좋아했다. 화려한 퍼포먼스, 훈훈한 비주얼,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 등 일명 ‘덕질’을 하게 만드는 요인들이었다. 영원히 아이돌을 좋아할 것 같았던 나는 좀 더 커서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노래 장르를 넓혀갔다. 힙합, 인디밴드, 발라드, 댄스, 8-90년대 노래 리메이크한 곡 등 꽤나 다양한 선호로 이루어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11
리뷰
공연
[Preview] 음률에 마음을 담아,자라섬 포크페스티벌
[Preview] 음률에 마음을 담아 자라섬 포크페스티벌 음악만큼 설명하기 어려운 감각을 선사하는 예술이 있을까? 음악에는 매력적인 모순이 존재한다. 뭔가를 듣는 행위는 수동적이지만, 감상은 능동적이고, 흘러 들어오는 소리는 단순하지만, 음율은 복잡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필자는 인간의 귀가 생존을 위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단순한 '
by
손진주 에디터
2018.05.1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한강, 카렌시아, 세빛섬 - Deluxe sunsets [문화 공간]
세빛섬 루프탑 파티, 반포대교 카렌시아
5월 한강은 붐빈다. 시험기간이 끝난 직후, 봄이 끝나가는 시기이기에 여름이 되기 전 좋은 날씨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반포, 여의나루, 잠원, 뚝섬 등 많은 곳이 한강을 따라 공원이 펼쳐져있고 각각 각자만의 특색을 가진 공간이다. 이러한 한강에서의 나누고 싶은 기억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반포 한강공원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한강에서의 여
by
이민규 에디터
2018.05.10
리뷰
공연
[Preview] 나는 지금 포크 음악이 듣고 싶다 : <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
과거를 떠올리고 현재를 감각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지금 포크 음악이 듣고 싶다.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 휴대폰 메모리가 날아갔다. 확실히 말하자면, 날아간 건 지난 주고 오늘은 선고받았다. 포크에 대한 글을 어떻게 써볼까 고민하다가 하루키와 소확행을 키워드로 잡고 초고를 썼다. 그러다 퇴고하려고 컴퓨터를 켜는 순간, 메모리 복구 기사님께 연락이 왔다. “메모리 싹 날아갔어요.” 예상했던 결과인데도 머리가 멍해지고 가슴께가
by
김나윤 에디터
2018.05.10
리뷰
공연
[Preview] 5월의 따스함을 즐기는 방법,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5월은 뮤직 페스티벌의 달이다. 그만큼 많은 페스티벌이 열리고, 장르 역시 다양하다. 재즈, 인디, 락, 포크, 클래식… 이 많은 장르 중 이번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초대받은 장르는 포크,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이다. 아트인사이트의 첫 뮤직 페스티벌 문화초대이며, 이번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은 평소 가고 싶었던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였기에 더욱 기
by
나정선 에디터
2018.05.10
리뷰
공연
[Preview]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 JARASUM FOLK FESTIVAL - 일자 : 2018.05.19(토) ~ 05.20(일) 시간 : 오후 2시 ~ 9시 장소 : 자라섬 티켓가격 양일권 99,000원 일일권 66,000원 주최/주관 (주)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전체관람가 공연시간 420분 (인터미션 : 100분) *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은 5월 19일에서 20
by
양나래 에디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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