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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 展
웨딩드레스 샵이 밀집해있는 옆 동네에 가면 갓 결혼하는 신부처럼 설레고 기분이 붕 뜬다. 드라마에 나올법한 로맨틱한 상황들이 머릿속에서 쓱 스쳐 지나간다. 예컨대 결혼 전에 웨딩드레스를 미리 입어보는 상황 말이다. 커튼이 젖혀지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내 모습을 처음 보고 감탄하는(?) 예비 남편의 모습. 실제로 이런 상황을 맞이한다면 낭만적인 드라마
by
정바름 에디터
2018.05.16
리뷰
전시
[Preview]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웨딩드레스. 드레스는 너무 예쁘다. 보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이 충족될만큼 너무 좋아한다. 모든 로망의 집약체라고 할까. 이 배경에는 샤회문화 영향이 아주 크다. 여자의 웨딩 드레스는 (한번의 결혼이라면) 살면서 딱 한 번 입는다. 그리고 결혼식이란 -특히 여자에게- 생애 통틀어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워야하는 순간이다. 웨딩드레스 고르려고 얼마나 많은 드레스를
by
최지은 에디터
2018.05.16
문화소식
전시
(05.26~10.14)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전시, 피크닉]
데뷔 40주년을 맞이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류이치 사카모토의 단독 전시가 개최된다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Ryuichi Sakamoto: Life, Life 전시기획사 글린트(GLINT)가 오는 5월 26일 회현동에 새로운 문화공간 '피크닉(piknic)'을 개관한다. 개관행사로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Ryuichi Sakamoto: Life, Life'를 개최한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이번 전시는 글린트가
by
장미 에디터
2018.05.15
리뷰
전시
[Preview] 우리가 간직한 꿈, 우리가 잊고지낸 꿈에 관한 이야기 '디어 마이 웨딩 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 展
웨딩, 드레스. 꿈의 연속선상에서
우리가 간직한 꿈, 우리가 잊고지낸 꿈에 관한 이야기 '디어 마이 웨딩 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 展 화려한 것들은 언제나 주목을 받는다. 평범한 여성의 일생에서 가장 화려한 순간을 꼽자면, 적지 않은 수의 여성들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순간을 꼽을지도 모르겠다. 간소화하는 경향이 생겨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결혼식은 일생일대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5.15
리뷰
전시
[Preview]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Dear My Wedding Dress) 展 [전시]
‘결혼’은 분명 특별한 시작점이다. 수많은 축복 속에서 영원일지도 모르는 사랑을 약속하고, 앞날의 행복만을 기원하며 기뻐할 날이기에 결혼은 분명 특별한 순간이다. 결혼에 있어서 웨딩드레스는 불가결한 요소이다. 물론 웨딩드레스가 없는 결혼식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아무튼 ‘결혼’하면 어쩔 수 없이 웨딩드레스를 떠올리게 된다. 일생의 단 한 번일 수도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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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8.05.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노팅 힐 Notting Hill, 1999 [영화]
OST와 더불어 너무너무 유명한 영화. 혹자들은 남자판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솔직히 유명하다는 ost도 나중에 직접 들을 때서야, 이 영화에서 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 지금 한창 내 재생 목록 1순위 달성중이다. 각설하고 진부하게 말하자면 여배우란 가면 아래, 진실할 수 없는 여자와 그로부터 상처받는 남자.
노팅 힐 : 노팅 힐에 사는 소심남, 윌리엄 새커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배우 안나 스콧의 이야기 OST와 더불어 너무너무 유명한 영화. 혹자들은 남자판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솔직히 유명하다는 ost도 나중에 직접 들을 때서야, 이 영화에서 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 지금 한창 내 재생 목록 1순위 달성중이다. 각설하고 진부하게 말하자면 여배우
by
오세준 에디터
2018.05.13
리뷰
전시
[Preview] 알렉스 카츠, New York State of Mind [전시]
뉴욕답다는 것에 대해
내 기억 속 뉴욕은 알 수 없는 도시다. 하늘을 다 가릴 정도로 빽빽한 마천루들과 깔끔한 정장 차림의 월 스트리트 화이트칼라들이 있는가 하면, 지린내가 나는 지하철역 출구 한쪽에서 약에 취해 눈이 풀린 걸인들도 있었다. 자로 잰 것처럼 정사각형 구획으로 나뉜 도시가 있는가 하면 벽돌집들 사이사이 풀과 나무가 자라던 브루클린의 풍경도 있었다. 뉴욕이란 도시
by
류형록 에디터
2018.05.09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03. 시카고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3. 시카고 Chicago 작곡 : 존 칸더(John Kander), 프레드 엡(Fred Eb) 작사 : 존 칸더(John Kander), 프레드 엡(Fred Eb) 안무 : 밥 파시(Bob Fosse), 앤 레인킹(Ann Reinking) 연출 :
by
염승희 에디터
2018.05.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오늘 하루 당신의 드라이브 음악을 책임져드립니다. [음악]
오늘 하루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음악들.
벌써 5월이 다가왔다. 벚꽃이 언제 피었었냐는 듯 새들은 지저귀고 푸른 잎들은 무성히 흔들린다. 가만히 방에만 앉아 있기엔 너무 아까운 날씨인 오늘, 드라이브하는 기분은 또 어떨까. 오늘은 여러분들의 하루를 책임져 줄 드라이브 음악을 소개하려한다. 나는 음악 장르를 꽤 다양하게 듣는 편인데, 원래는 한국음악을 많이 들었었지만 최근 2년 동안은 해외 팝에도
by
최유진 에디터
2018.05.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이야기 너머의 이야기 - '생일소원'
재작년 생일은 조별과제 발표를 망쳤었고, 작년의 생일에는 보통의 주말처럼 아르바이트를 했다. 코끝을 에는 추위의 시작, 한 해의 끄트머리, 매듭달 아흐레. 내 생일은 중학생 때부터 늘 치열한 시험기간과 함께해왔다. 그래도 학창시절에는 매일을 함께하던 친구들이 챙겨주던 소박한 과자 박스에 참 행복했었는데. 키가 자랄수록, 각자의 삶이 무거워질수록 나 또한
by
나예진 에디터
2018.04.30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7. the 105th day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일곱 번째, the 105th day
## 음악을 틀어주세요 ## ' 빛났던 너와의 105번째 만남 ' Deemo 수록곡 composer - Pianoboy Illust - vulnerant
by
배지은 에디터
2018.04.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거꾸로 가는 남자 : I am not an easy man 2018 [영화]
원제목은 'I am not an easy man'이다. '거꾸로' 사전적 정의를 찾아봤다. '형편 따위가 반대로 되게' 의아했다. 남성의 거꾸로가 여성일까? 여성과 남성은 서로 대립하는 존재가 아니다. 여성의 반대는 남성이 아니고 남성의 반대도 여성이 아니다. 그냥 생물학적 성일뿐이고, 사람은 누구나 다 대상이다.
거꾸로 가는 남자 남성우월주의자 다미앵이 여성이 지배하는 세상에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흔히 들어봤을 소재지만 정작 흔하지 않은 소재, 장르는 위트와 로맨틱이다. 남녀 위치가 뒤바뀌고 일어나는 상황들이 웃기긴 웃겼다. 초반에만. 영화는 중반부터 끝날 때까지 지독했다. 나는 섣불리 여성을 이해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면 내가 여자로 살아본 적이
by
오세준 에디터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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