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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칼럼
[서울 브루어리 여행 2] 홉머리 브루잉 컴퍼니 Hopmori Brewpub
제 5장 서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Pub Crawl 2 미쿡에서 건너 온 색다른 맛 홉머리 브루잉 컴퍼니(Hopmori Brewpub)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를 지나 골목을 살짝 걸어 보았습니다. 가로수길 골목골목을 지나 지하 좁은 입구 사이로 보이는 펍, 한글보다 영어가 더 익숙해 보이는 이곳은 미쿡에서 건너 온 색다른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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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에디터
2017.02.2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필름 카메라와 함께, 나의 서울 [여행]
필름으로 찍은 나의 서울
언젠가부터 비슷한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지겹기도 하고, 적응이 되어 편하기도 했다. 무료한 와중에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만 했다. 새로운 곳으로 훌쩍 떠나 새로운 것들을 보고 싶었다. 그러던 중 나에게 카메라가 한 대 생겼다. 무겁고 손도 많이 가고 찍은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진관을 찾아가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귀찮은 필름 카메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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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에디터
2017.02.20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북촌의 골목길
어렸을 적 가족과 함께 북촌에 다녀온 이후 엉뚱하게도 서울살이를 한다면 꼭 북촌에 집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정신없는 서울에서 느껴본 여유와 고즈넉함때문이었을까. 지금은 관광명소로 하루종일 북적거리는 곳이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생각이 복잡할때 찾게되는 고마운 산책길이다. 조용히 골목길을 걷다보면 오래된 벽돌담이 고조곤히 말을 걸어온다. 그렇게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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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에디터
2017.02.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만지고 싶어 죽겠어, 너를 내 품에 꼭 안아보고 싶어 [시각예술]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는다는 일은 비판받아야 할 일이 아님에도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그날의 일을 바라보고 있는가.
2014년 4월 16일,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나는 어느 동네 카페에 앉아 정신없이 문제집을 넘기고 있었다. 4월, 한창 중간고사를 준비해야 할 시기였다. 시끄러운 카페에서 집중을 하기위해 낀 이어폰이 귀를 아프게 할 때 즈음 귀에서 이어폰을 슬쩍 빼냈다. 귀가 해방을 맞이한 것처럼 시원했다. 앞에 놓인 달콤한 음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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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2.17
칼럼/에세이
칼럼
[서울 브루어리 여행 1]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 Garosu Brewing Company
제 4장 서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Pub Crawl 제주편을 끝으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에서는 가로수길과 지하철 2호선 펍크롤, 그리고 숨은그림 찾기처럼 맥주 마니아들에게 맛난 크래프트 비어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핫 플레이스 브루펍을 소개합니다. 브루어리와 펍 사이 가로수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 Pub Crawl 한 해의 끝을 위로
by
오윤희 에디터
2017.02.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기록된 미래, 상상이 현실이 되다. 다빈치 코덱스 展 [시각예술]
다빈치의 노트 속 기록과 언어들은 마치 미래를 앞서 본 듯 했다. 이번 전시는 시대를 앞서 나간 다빈치의 상상력과 현대 예술이 접목하여 만들어내는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준다.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리는 <다빈치 코덱스展>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장르 사이에 존재하는 불화합 요소들을 통합하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방식을 활용한 현대 전문가와 작가들이 함께 하였다. 서로 구별되면서도 동시에 하나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이들의 작업은 작업이 완성이 되는 과정이라는 각자의 코덱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코덱스란 다빈치가 남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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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7.02.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시각예술]
한국 사회가 빛나는 경제 성장을 이루는 사이 1990년대의 한국미술은 이랬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늘 전시회에 가면 말없이 혼자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전시회엔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다. 이번엔 어떤 전시를 누구와 같이 갈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식지를 읽게 되었다. 1990년대의 한국미술전이 열리고 있다는 글과 함께 같이 갈 사람이 떠올랐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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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에디터
2017.02.06
문화소식
공연
(02.21) 수어지교2-전지영 '전지영의 가얏소리' [서울돈화문국악당]
물과 물고기의 사귐,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예술가의 상생의 장. < 수어지교 2-전지영, '전지영의 가얏소리' > [(02.21), 서울돈화문국악당)]
수어지교2-전지영 '전지영의 가얏소리' : 수어지교 2: 서울돈화문국악당 공동기획 프로그램 <수어지교> 시즌 2. 물과 물고기의 사귐과 같이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예술가가 상생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수어지교가 2016년에 '연희 타악'을 주제로 시작되어 올해는 '산조'를 집중 조명할 그 두번째 문을 엽니다. 전통음악 중 민속음악으로 대표되며,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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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0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셰익스피어 발레를 만나다. 서울발레시어터의 한여름밤의 꿈 [공연예술]
사진출처: 구리아트홀 웹사이트 작년 봄 국립발레단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매우 재미있고 감명깊게 보았다. 무용수들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감정 표현은 시종일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셰익스피어 작품을 책으로도 읽었고 영화로도 보았으며 셰익스피어 리톨드라는 영국 BBC 드라마를 볼 정도로 나는 셰익스피어 작품을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셰익스피어 작품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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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7.01.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제를 위한 영화제, FoFF 2017 [시각예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벌, eidf, 유럽단편영화제가 함께하는 앵콜영화제
모두들 한 번쯤 영화제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가장 대표적인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제가 매년 열리고 있다. 하나의 영화제에는 수많은 작품과 관객이 몰린다. 수많은 출품작들은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커다란 감동들을 안겨준다. 영화제는 그런 의미에서 영화광들에게는 축배나 시끄러운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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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1.16
문화소식
도서
[도서]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
서울연극센터의 연극in 웹진의 인기 코너인 10분희곡릴레이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다! 도서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
도서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 서울 연극센터 10분 희곡 릴레이 젊은 작가 혹은 지망생들의 재기발랄한 10분 단막극 : 책 소개 : 서울연극센터의 연극in 웹진의 인기 코너인 10분희곡릴레이를 자큰북스가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젊은 작가들이 적어내린 10분 내외의 짧은 희곡 18편이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다. 자큰북스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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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1.12
문화소식
전시
(~04.16) 기록된 미래 -다빈치 코덱스展 [문화역 서울 284]
'기록된 미래-다빈치 코덱스展' [2016.12.23~2017.04.16,문화역서울 284]
<기록된 미래 - 다빈치 코덱스展> <홍보 영상> <전시 설명> 위대한 다빈치의 '코덱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91)는 이탈리아의 화가,건축가,과학자,최초의 미해락자이자 공학자로서 르네상스의 민주주의적 이상을 그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대표한다. 과학적 탐구와 기계 공학적 창안에 충실한 바 '최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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