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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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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모두 행복하세요.
2018년 7월부터 10월까지의 소회문.
“아트는 똥이다.” 똥 같은 영화 ‘상류사회’에서 상류사회에 산다고 여겨지는 똥 같은 예술가가 일본에서 건너온 AV배우에게 예술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지만 아마 AV배우에게도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것일 텝니다. 놀랍게도 그들에게 그것은 꽤 진심일겁니다. 유명한 배우 ‘우에하라 아이’가 일본
by
김혁준 에디터
2018.11.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ART in Sight
사실 그래서 저는 행복하지 않은 상태로도 행복합니다.
ART in Sight 지금 이 순간의 감정에 집중하는 것 ART insight 민현 Q. 지금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A. 지금 이 순간의 감정에 집중하는 것. 살면서 이 질문을 생각보다 꽤 많이 들었고 대답의 이유도 달라져왔습니다. 아마 근데 지금 이 글을 쓰며 내린 결론은 전과는 확실히 달라져 있습니다.이전에는 행복(幸福)이라는 단어에 강박적으로
by
손민현 에디터
2018.11.01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 지금부터 '가짜'가 공연됩니다 : 연극 <애들러와 깁>의 손원정 연출가
단호한 경계를 지우고 연극 스스로가 ‘가짜’를 자임하는 <애들러와 깁>. 극장 안에서 ‘가짜’를 만들고 있는 손원정 연출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ditorial #4 진실 혹은 거짓 영화 <매트릭스>의 1편에서 네오(키아누 리브스)가 꺼내는 책은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이다. 이 책이 상징하듯 영화는 실재와 가상, 진짜와 가짜의 문제를 세계관에 녹인다. 네오가 살던 곳은 시뮬라크르의 미궁. 실재는 비어있고 이미지가 그 자리를 대체하는 곳이다. 네오는 빨간 약을 먹고 나
by
김나윤 에디터
2018.10.24
오피니언
도서/문학
왜 요즘 베스트셀러들은 '자존감'과 '행복'을 이야기할까?
2018년 베스트셀러들은 무언가 다르다. 내가 책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인지는 몰라도 감성을 자극하는 책들이 많다. 베스트셀러 차트(2018.9 기준)에 올라와 있는 책들의 제목을 보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자존감 수업’, ‘나는 나로 살기로 했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등과 같이 나 자신에 대한 물음을 던지게 만드는 글
by
이정민 에디터
2018.10.22
오피니언
도서/문학
예루살렘에서 절망을 극복하는 방법
이혼, 사랑에 실패했다는 낙인. 상상하는 것조차 기피하게되는 깊은 절망이다. 끔찍이도 마음 아팠던 기억들이 그녀를 내내 아프게하는 상태에서,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기를 기대할까? 그녀에게는 어떠한 구원과 회복의 가망성도 보이지 않는다. 그녀는 가슴에 쌓인 고통과 수치심을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다프 요미(매일 한장)'는 탈무드를 매일 한 장씩 공부해 7년
by
이란희 에디터
2018.10.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유튜브 덕분에 행복하다 [문화 전반]
내가 즐겨보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며칠 전 배우 신세경 님이 유튜버로 데뷔를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래퍼 스윙스 또한 유튜버 활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콘텐츠까지 제시했다. 괴물 신인 마미손은 ‘소년 점프’의 음원을 내지 않고 유투브에만 올린 이유로 기존 음원시장의 석연찮은 저작권료 분배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음을 들었다. 유튜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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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수 에디터
2018.10.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옛것’, ‘힙함’이 되다 [문화 전반]
구식이라고? 레트로와 앤틱, 진정한 ‘올드스쿨’과 ‘힙함’으로 대세가 되다
(출처: '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채널) 최근 들어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 중에서 내가 가장 재미있는 콘텐츠로 꼽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JTBC 산하의 ‘스튜디오 룰루랄라’ 에서 제작한 ‘와썹맨’이다. 그룹 god의 멤버인 박준형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TV에서 방영되었던 JTBC 예능 ‘사서고생’의 스핀오프 격인 웹 예능으로, 박준형이 구독자의
by
김현지 에디터
2018.09.29
리뷰
공연
[Review] 사오십대를 겨냥한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공연]
창문너머 어렴풋이. 김창완의 곡들을 담은 감성복구 뮤지컬이다. 극 속에서는 데뷔 직전 교통 사고로 손을 더이상 쓰지 못하게 되어 음악에 좌절하게 된 '창식'과 그에게 자기들의 선생이 되어달라고 떼쓰는 '개구쟁이 밴드'가 나온다. 창식은 천재 뮤지션으로 곽광을 받는데, 여자친구 정화와 데뷔 직전 여행을 떠난다. 둘은 사랑을 맹세하고 행복한 여행을 보내지만,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국인이어서 행복할 때,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볼 때 [영화]
"사람을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한다."
세상엔 수많은 좋은 영화들이 있다. 그래서 언젠가 나의 인생 영화를 꼽아야 하는 때가 오면 고민이 많아진다. 내 인생 영화는 뭘까? 교훈적인 영화여야 할까? 내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영화여야 할까? 울림을 주는 영화여야 할까?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오히려 단순했다. 내가 주기적으로 보는 영화가 인생 영화가 아닐까? 예전엔 남의 시선을 신경 쓰며 영
by
김초원 에디터
2018.09.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현지에서 (어떻게 안) 먹힐까? [예능]
이연복 셰프와 3명의 출연진. 이들이 만든 음식이 현지에서 어떻게 안 먹힌다는 말인가?
중국에서 한국 짜장면을 팔면 어떨까?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2는 이러한 컨셉으로 중식의 대가라 불리는 ‘이연복’ 셰프와 함께 중국으로 떠났다. 배우 김강우, 서은수와 서빙을 맡은 개그맨 허경환. 상상할 수 없던 조합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가 주는 몰입감이 상당하다. 아직 3회까지 방영한 프로그램이지만,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면 감히 이런 생각이
by
조연주 에디터
2018.09.24
리뷰
공연
[Preview] (~11/4) 창문너머 어렴풋이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창문너머 어렴풋이 - 감성복구 뮤지컬 - 장년에게는 향수를, 청년에게는 열정과 희망을 산울림과 김창완 밴드, DJ와 배우로 잘 알려진 김창완의 음악을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 음악사의 한 획을 그은 김창완의 명곡들이 뮤지컬로 태어난다. <창문너머 어렴풋이>는 '너의 의미', '아니 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비롯한 김창완의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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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9.17
리뷰
공연
[Preview] 창문너머 어렴풋이 [공연]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함께 공연을 하는 건 '공연'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무대에 오를 그 짧은 시간을 위해 며칠이고 모여서 몇시간씩 연습했을 테니까. 같이 공연했다는 의미는 그만큼 함꼐 노력을 했고 추억도 많다는 의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나중에는 밴드에 들 생각이다. 너무나 낭만적이기 때문에. 인생에서 '한 팀'은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한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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