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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제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제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 베토벤 <장엄미사> 포스터 베토벤에 대하여 영웅이나 위인에 대해 우리에게 전해진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항상 따라 붙는다. 그들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는 승리, 혹은 성공을 쟁취했으며 (혹은 사후에 그 성공이 인정받기도 한다) 그 이름은 역사에 길이 남겨진다. 음악가,
by
이승현 에디터
2018.02.23
문화소식
전시
Paper present : 종이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시각예술]
종이의 무한한 변신과 아름다움.
‘잊을만 하면 발등에 툭, 툭 떨어져 걸음을 멈추게 하는 게 사랑이었나 상처였나 그것도 아니면 당신이었나.’ - 오랜만에 대림미술관을 방문했다. 추운 날씨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 이번 작품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길게 늘어서 있는걸까? 대림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적어도 추운 겨울날 조금 달달하면서도 씁쓸한 맛이 나는, 그런 라떼 같았다.
by
최유진 에디터
2018.02.22
리뷰
공연
[Preview] 믿음을 담은 유산, 베토벤 장엄미사 [공연]
Prologue. 베토벤이 위대한 작곡가였음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음악적 역량에 대한 존경심과 더불어, 청각에 이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위대한 유산을 음악으로써 남겼기 때문이다. 그런 자신도 스스로 가장 명작이라 손꼽았던 장엄미사는 어떤 감동을 남겨줄지 무척 기대된다. 천상의 소리 장엄미사는 베토벤이 청각을 상실했던 1819년부터 본격
by
차소연 에디터
2018.02.21
리뷰
공연
[Preview] 베토벤의 밤은 어둡지 않고 별들로 가득하다
기쁨 속에서 탄생하는 것이 있고 고통 속에서 탄생하는 것이 있다. 베토벤의 장엄미사는 철저하게 후자다. 나폴레옹 전쟁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그가 청력을 완전히 잃고 극도로 악화된 건강 상태, 경제적 궁핍, 조카 카를의 후견 문제를 짊어지고 장엄미사는 탄생했다. 다가오는 3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로 베토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
by
이정민 에디터
2018.02.20
리뷰
공연
[Preview]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의 전 좌석이 프라하의 몰다우가 요동치는 듯 전해지고 있었다.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첫 음으로 시작하여 끝날 때까지 다이나믹의 변화로 인해 관객들의 감성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김경환(음악평론가) 음악저널 2015년 10월호 풍요로운
by
이경민 에디터
2018.02.20
리뷰
공연
[Preview] 베토벤 '장엄미사' [공연]
베토벤 [장엄미사] L.v.Beethoven - Missa Solemnis -제 69회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신께 드리는 감사 인사. 베토벤의 최고 걸작 <장엄미사>이다.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최고의 곡을 만들어냈다. 예술을 위한 희생, 사명감으로 자신의 정신과 재능 노력 혼 그 모든
by
최지은 에디터
2018.02.20
리뷰
공연
[Preview] 서울오라토리오 11번째 위대한 유산, 장엄미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8년 3월 4일(일) 오후 5시, 서울오라토리오 11번째 위대한 유산시리즈로 베토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드보르작의 <레퀴엠>, <스타바트 마테르>, <테 데움>, 베를리오즈의 <레퀴엠>, 그리고 베르디의 <레퀴엠> 등 한국에서는 좀처럼 듣기 힘든 대규모 걸작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서울오라토리오는 이번 연주회에서 베토벤
by
정나원 에디터
2018.02.20
리뷰
공연
[Preview]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게 하라!” ‘위대한 유산 시리즈 11-베토벤 장엄미사’
제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루드비히 판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2018년 3월 4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종교적이다.’라는 문장은 (적어도 일상의 경우에서) 종종 한 곳에 치우쳐져 있어 극단을 향해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처럼 느껴진다.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신은 눈에 보이지
by
이다선 에디터
2018.02.19
리뷰
공연
[Preview] 철학이 담긴 곡을 통해 베토벤을 알아가다, '제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
<장엄미사>는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오라토리움 본 고장인 유럽에서조차 쉽게 연주되기 어려운 악곡이라고 한다. 그는 1829년 모라비아의 올뮈츠(현재의 체코) 대주교로 서임된 것을 경축하기 위해 1818년 장엄미사 작곡을 시작하여, 1823년에 완성 및 헌정하였다고 한다.
이번 연주회는 철학적으로 심오함이 있는 베토벤의 <장엄미사> 공연이다. 평소 음악에 조예가 깊은 편은 아니지만, 학교 음악시간마다 베토벤의 곡은 항상 꼭 들었기에 친숙한 음악가이다. 천재적인 음악가로 알려져 있는 베토벤은 4살 때부터 아버지께서 억지로 피아노를 가르쳤다고 한다. 힘들게 피아노 훈련을 받은 그는 귀족들에게 재능을 인정받아 음악선생님으로도 활
by
김정하 에디터
2018.02.19
문화소식
공연
(~03.18) I Go, Amigo (아이고, 아미고) [연극, 동양예술극장 3관)
진짜 불과의 뜨거운 사투, 연극 I Go, Amigo (아이고, 아미고)
I Go, Amigo 아이고, 아미고 -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 - 진짜 '불'과의 뜨거운 사투 연극 'I Go, Amigo' 03.10-03.18 동양예술극장 3관 <공연소개>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게 죽는 거, 그게 진짜 불이야." 정직하고 날카롭게 연극하는 젊은 극단 ‘송곳’의 2018년 신작! 연극 <페스트>를 통해 세상의 부조리와
by
극단송곳 에디터
2018.02.19
리뷰
공연
[Preview] 베토벤 장엄미사/예술의전당공연/서울오라토리오
베토벤 '장엄미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8년 3월 4일 오호 5시,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로 베토벤의 작품인 '장엄미사'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장엄미사'는 베토벤의 작품중에서도 철학적 심오함이나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오라토리오 본 고장인 유럽에서조차 쉽게 연주되기 어려운 곡으로 알려져 있다. '장엄미사'는 베토벤이 스스로 말하기로도, 최고의
by
조은별 에디터
2018.02.14
리뷰
전시
[Review] '명작'이란 이름의 무게 - '불후의 명작 展'
명작이 가진 이름의 무게 '불후의 명작 展' 전철역사 안, 혹은 버스 정류장 등의 장소에 붙은 포스터를 모두가 보게 만드는 것은 아마도 이번 전시회의 제목 ‘불후의 명작’ 때문일 것이다. 결코 사라지지 않을 작품을 자신감 있게 나타내는 명칭은 관람객의 기대를 증폭시키는 것과 함께 그만큼의 부담도 안게 된다. 격동으로 표현되는 한국의 근현대 속에서 시대의 의
by
이정숙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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