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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아트人 '나' 아트in '나'
"일상 속의 나도, 너도, 모두가 예술을 보고 듣고 할 수 있다."
처음 기고했던 작품. by 유진아 "일상 속의 나도, 너도, 모두가 예술을 보고 듣고 할 수 있다." 나에게 있어 '아트인사이트'의 의미라... 아트人‘나’, 아트in‘나’ 나는 ‘휴학’ 생활을 하는 디자인전공 대학생이다. 전공이 아무래도 디자인 과이다 보니 과제와 아르바이트를 번갈아 하며 밤을 새우는 것이 아무렇지 않았다. 학교에서 이것을 만들고, 저것
by
유진아 에디터
2018.11.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한 해의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플레이리스트 [음악]
또 다시, 우리는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다
해가 갈수록 느끼게 되는 사소한 진리들 중 하나는, 시간에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다. 내가 시간을 자각하는 빠르기보다, 시간이 내딛는 발걸음이 훨씬 빨라진 지는 이미 오래다. 그런 까닭에 나는 이따금씩 시간에게 조금만 천천히 갈 수는 없느냐고 숨이 찬 목소리로 불러보기도 하지만, 시간은 여태까지 나에게 한 번도 귀 기울여 준 적이 없었다. 그저 앞서
by
김현지 에디터
2017.12.20
리뷰
전시
[Preview] 베어브릭을 탄생시킨 알렉산더 지라드 회고전 [전시]
디자인 열풍이다. 현대인들은 시각적인 것에 너무나 많은 영향을 받으며 그 강도도 점점 세지고 있다. 내가 어릴 적 만해도 TV 대신 동네 놀이터 가서 놀았는데 요즘 식당에 가면 아직 걷지 못하는 애기들마저도 영상이나 디자인된 매체들을 현실의 것보다 더 빨리, 많이 접한다. 이런 수요와 더불어, 1인 기업의 등장으로 스스로를 홍보해야할 일이 생기고, 브랜딩
by
유지은 에디터
2017.12.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쁜 이별은 추억을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 영화, <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영화]
나쁜 이별은 추억을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 영화의 주인공들은 추억 없이도 사랑을 반복하지만, 현실의 나는 추억을 지키기 위해 사랑을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
나의 첫사랑이 가장 좋아한다고 했던 영화. 여전히 누군가가 내게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물을 때 내가 이 영화를 언급한다는 것을 그는 알까. 첫사랑과 헤어진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그 친구는 나와 헤어진 직후 나보다 (대외적으로) 훨씬 더 멋진 여자와 사귀었고 나는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 끝이 좋지 않은 연애는 모두 안좋게 퇴색되는 것처럼 보였다
by
주유신 에디터
2017.09.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명작 '굿 윌 헌팅' 을 통한 회고, 그리고 깨달음 [시각예술]
사랑하고 존중하라, 영화 '굿윌 헌팅' 감상평
영화 ‘굿 윌 헌팅’은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상처와 학대를 받아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 천재 '윌 헌팅'의 이야기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헌팅을 위해 램보교수와 맥과이어박사 그리고 스카일라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그를 돕고 위하는 이야기이다. 내가 이 영화에서 느낀 주 주제는 사랑과 존중이다. 램보교수, 맥과이어박사, 스카일라,
by
서경연 에디터
2017.07.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死학년의 회고 [문화 전반]
'4'라는 숫자가 부담스러워지는 어느 시기 즈음
‘4’라는 숫자가 유난히 무겁게 들리는 지금이다. 동시에, 여태까지의 나는 뭘하면서 살았는지에 대해 수없이 되뇌이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요즘이다. 마치 미로에 갇혀 탈출 방법은 모른 채 천장으로 가만히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얼마 전 <너와 100번째 사랑>이라는 영화를 보며 생각했다. 저런 사랑이 찾아오지 않아도 좋으
by
나예진 에디터
2017.06.28
문화소식
전시
(~07.30) 김포 탄생 100주년 대규모 회고전 PO KIM : Then and Now [전시, 환기미술관]
한국 추상미술 1세대 작가이자 한국 근현대미술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기점을 지닌 작가 '김포'
김포탄생 100주년 PO KIM : Then and Now 환기재단·환기미술관은 자신만의 선과 색으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완성한 한국 1세대 추상미술가인 김포의 탄생 100주년을 축하하며, 그의 화업 70년을 정리하는 대규모 회고전 PO KIM : Then and Now를 5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개최한다. 본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작가 사후 최대
by
장미 에디터
2017.05.31
문화소식
전시
(~11.01) 거장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
광복 70년과 함께하는 20세기 한국미술 대표작가 이쾌대의 최대규모 회고전
거장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 -20세기 한국미술 대표작가 이쾌대 최대 규모 회고전- ◇ 광복 70년과 함께하는 20세기 한국미술 대표작가 이쾌대 회고전 - 미술해부학 책을 쓸 정도로 인체를 자유자재로 표현했던 인물화의 대가 - 한국근현대사의 암울한 시기를 관통한 화가, 역사와 민족에 대한 고민을 작품 속에 담아 ◇ 최대 규모 회고전, 이쾌대의 예술 세계를
by
장미 에디터
2015.07.27
리뷰
전시
[Review] 사진을 예술로 승화시킨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회고전
초창기 작품, 영원한 풍경, 세기의 눈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전 그림과는 다른 사진만의 매력으로 초대합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10주기 회고전 '영원한 풍경'展] * 일시: 2014년 12월 5일~ 2015년 3월 1일 (74일간, 매주 월요일 & 구정 당일 휴관) * 시간: AM 10:00 ~ PM 7:00 /수,금 AM 10:00 ~ PM 9:00 ( 전시종료 한 시간 전 입장마감 )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 전시관 *입장료: 성인
by
박소연 에디터
2015.02.17
리뷰
전시
[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대규모 회고전 ‘영원한 풍경’展
DDP에서 열린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에 다녀왔다.
• 전시 명 10주기 회고전 앙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영원한 풍경 • 전시기간 2014년 12월5일(금) ~ 2015년 3월1일(일) • 전시장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 홈페이지 http://www.hcb2014.co.kr DDP에서 열린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에 다녀왔다. 말로만 많이 듣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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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에디터
2015.02.16
리뷰
전시
[review] 앙리-카르티에 브레송 展 10주기 대규모 회고전 (영원한 풍경)
전시에 가기 전, 내심 기대하던 사진이 있었다. 체 게바라와 앙리 마티스, 수전 손택, 테드 휴즈, 피카소, 카뮈 등 나를 마음껏 부수고 세웠던 텍스트들과 그림 조형들을 쏟아내었던 이들 앞에 선다는 일은 내게 커다란 의미였다.
전시관의 문턱을 넘는 일이 요즘 참 어렵다. 이어진 일상을 습관처럼 부득부득 전진시켜가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뭐랄까, 누군가 달려가던 나를 불러 멈춰 세운 느낌이라고 하면 좋을까. 나를 부르는 소리에 잠시 걸음을 멈춰 세우고 뒤돌아서면 거기 예기치 못하게 내가 인지하지는 못했으나 분명 나를 둘러싸고 있는 어떤 풍경과 번쩍 마주 서는 그런 느낌. 나는 전혀 인
by
박소현 에디터
2015.02.14
리뷰
전시
[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대규모 회고전 ‘영원한 풍경’展
살아 있을 때는 신화였고 죽어서는 사진역사의 전설로 회자되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1908~2004)의 10주기 대규모 회고전인 ‘영원한 풍경’展이 오는 12월 5일부터 2015년 3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 2013년에 준공을 하고 작년에 개관을한 DDP. 가볼일이 없었는데 이번
by
용예린 에디터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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