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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03.12) 연극 '보이첵' [대학로 달빛극장]
[연극] '보이첵(Woy Zeck)' 지독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 파멸하는 한 남자! 부조리한 세상에서 인간임을 증명하다!! 가난과 광기가 불러온 비극적 사랑의 결말 !! :: 시놉시스 :: 가난한 말단 군인 보이첵에게는 마리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만이 유일한 꿈과 희망이다. 그는 중대장의 면도를 해주는 일과 군의관의 생체 실험에 지원하는 등 생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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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NT Live 프랑켄슈타인을 보다 [공연예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면 결국 벌을 받는다.
여성작가 메리 셸 리가 쓴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형태로 올라왔다. 몇 년 전, 조광화 연출의 연극 <프랑켄슈타인>은 본 적 있었지만, 베네딕트 컴버비치의 <프랑켄슈타인>은 보지 못하였기에 이번 국립극장 NT라이브를 통해 작품을 보았다. 그 동안 NT라이브의 공연들은 대게 작품의 질이 좋았기에 이번 작품도 나름 기대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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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7.02.24
문화소식
공연
(~03.05) 연극 '신의 직장' [대학로 노을소극장]
모두가 꿈꾸던! 바로 그 곳! 연극 '신의 직장' [~03.05, 대학로 노을소극장]
연극 '신의 직장' 모두가 꿈꾸던 바로 그 곳! 신의 직장(The god's Office) :: 시놉시스 :: 지잡대 출신에 남들 다 있는 토익 점수도 별로 취미도 특기도 없는 만년 취준생 구진남. 비루한 스펙 탓에 서류전형 한번 통과해보지도 못하고 계속되는 불합격과 좌절. 하지만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했던가.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 절멍하던 그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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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21
리뷰
공연
[Review] 연극 '혈우', 화려함 뒤에 남는 아쉬움
액션은 화려하면서도 처절하여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배우들 또한 액션배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연기를 펼쳐주었다. 대공연장을 아낌없이 이용하여 큰 무대를 꽉 채웠고 배우들의 연기도 손색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남는 아쉬움은 캐릭터 자체와 스토리, 대사의 작은 부분들에서 기인한다.
연극 '혈우', 화려함 뒤에 남는 아쉬움 처절한 액션과 큰 무대,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난무합니다* 연극 '혈우'는 직역하면 '피의 비'다. 극은 고려 1257년, 무신정권 말기를 배경으로 하여 치열한 권력 다툼과 그들이 꿈꾸는 세계를 보여준다. SYNOPSIS 고려의 대격변의 위기였던 몽고의 숱한 침탈을 막아낸 것은 왕권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7.02.21
리뷰
공연
[Review] 핏빛 세상 너머 - 연극 혈우血雨
힘의 정치의 비극!누구를 위한 새로운 시대인가!연극 혈우 血雨 고려시대 무신정권을 배경으로 한 '혈우'는 제목만으로도 남자들의 이야기, 힘의 이야기의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가죽재킷을 입고 칼을 겨누고 있는 두 주연배우의 포스터 역시 뭔가 강한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130분이라는 시간동안 계속 싸우기만 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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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에디터
2017.02.20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동이'_무당의 삶, 인간의 삶
무당을 소재로 한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다
어둠 속에서 한 무당이 나타난다. 손을 바르르 떨면서 신과 만나는 장면이 연출되고 암전된다. 그렇게 운명에 이끌려 무당이 된 동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실 내 이미지 속의 무당은 방을 가득 둘러싸고 있는 화려한 그림들과 먹을 것이 잔뜩 놓인 제사상, 휘황찬란한 원색의 옷을 입은 모습이 떠올랐다. 완전히 믿는 것은 아니었지만, <엑소시스트> 같은 TV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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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에디터
2017.02.15
문화소식
공연
(~02.26) 산울림 고전극장 '안티고네'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고전극장 '안티고네' [~02.26,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소극장 '안티고네' -산울림 고전극장- 누구나 읽어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못 읽은 고전.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고전. <산울림 고전극장>은 수준높은 고전 작품들을 젊고 열정있는 예술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언어로, 좀 더 쉽게 그리고 보다 감성적으로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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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14
작품기고
[반짝이길] 좋은 순간마다 함께이고 싶은
그런 사람이고 싶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같이 길을 걷고 같이 얘기를 하고 세상을 느낄 사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 한 명을 찾는 것인데... 나는 여태까지 사랑이라는 관념을 너무 대상화해서 생각한 것 같다. 멈춰야지. 한 걸음씩.
by
김지원 에디터
2017.02.13
문화소식
공연
(~02.26)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
깊은 곳에 감춰둔 흑백 기억의 상처들,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02.26,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2016 창작산실 희곡 우수작 선정 -2016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신작 릴레이공연 -삶의 본질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창작공동체 아르케의 신작 과거와 현재가 맞물리며 점점이 퍼져나가는 수묵화 같은 이야기.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잊을 수 없는 뜨거운 기억과 상처, 그것을 어루만지는 우리의 이야기, 우리네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비움으로써 꽉 찬 비극을 만들다.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공연예술]
깔끔하고 담백한 극이지만, 이상하게 감동을 주는 극이다.
연출가마다 그만의 스타일이란 것이 존재한다. 고선웅 연출 또한 그만의 스타일이 있는 연출가이다. 예를 들면, 대사가 엄청 빠르고, 코믹적 요소를 적절하게 넣어 사용하는 것, 남성적이고 힘 있으면서, 비움의 미학보단 채움의 미학에 가까운 극 스타일을 만드는 편이다. 그의 이러한 작품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도 고선웅 스타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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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7.02.10
문화소식
공연
(~2.28) 윤명화와 춤벗들의 "우리춤여행" [대학로 성균소극장]
한국춤의 정석 윤명화와 벗들이 꾸려가는 '윤명화와 춤벗들의 "우리춤여행"' [~02.28, 대학로 성균소극장]
윤명화와 춤벗들의 "우리춤여행" 한국춤의 정석 윤명화와 벗들이 찰떡호흡으로 그려가는 우리춤여행 차세대 젊은 춤꾼들의 신선함으로 그려가는 우리춤여행 :: 무용단 소개 :: 윤명화 무용단은 한국무용가 윤명화를 중심으로 2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우리의 전통춤과 사상 역사 등을 바탕으로 한국적이면서도 새로운 창작춤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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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10
문화소식
공연
(~02.12) 산울림 고전극장 '이솝우화' [소극장 산울림]
그리스 고전,연극으로 만나다! '산울림 고전극장 <이솝우화>' [(~02.12),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고전극장 '이솝우화' 누구나 읽어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못 읽은 고전.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고전. <산울림 고전극장>은 수준 높은 고전 작품들을 젊고 열정있는 예술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언어로, 좀 더 쉽게 그리고 보다 감성적으로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013년 3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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