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여행
[Opinion] Zen의 정신과 감각 수집 [여행]
교토에서 온 편지
‘사유하다’라는 말의 뜻이 문득 생경하다.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한자를 찾아봐도 도통 감이 잡히질 않는다. 생각이라는 건 나의 안에서 일어나는 작용인데, 결국 모든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 안에 내재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철학의 길 수국이 산책로를 따라 즐비한 길을 걸으면 비에 젖은 풀 향기가 코에 흘러 들어온다. 감각된 정보들이 나
by
김영원 에디터
2024.09.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이름 모를 이에게 남긴 편지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건넨 솔직한 이야기
편지 쓰는 행위는 늘 설렌다. 그동안 꾹 눌러 담았던 이야기를 맘껏 토로할 수 있다는 생각에 손가락이 분주해진다. 오늘 날씨가 더워 축 늘어졌다는 등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고마웠던 이야기 그리고 몇 년 전 추억까지 꺼내 글을 완성한다. 어쩌면 한 편의 드라마 같을지도 모른다. 처음 만난 날을 회상하며 친해졌던 계기 그리고 우리의 우정 또
by
이지은 에디터
2024.08.31
작품기고
The Writer
[여름함] 편지. 활공하는 마음
그토록 가벼운 몸으로 세상을 가로지르는 삶은 어떠한지요.
● [앞선 이야기 : 환상통과 후일담] 저는 종종 궁금합니다. 허공에서 널따란 곡선을 그리다가 땅 위로 착지하는 새의 마음은 어떠한지요. 어디서 왔을까. 왜 여기까지 날아왔을까. 무엇을 위해 저리 느긋하게 활공할까. 길고 넓은 물가에서 왜 꼭 저 자리에 착지했을까. 아마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 테고, 각자에게 도래한 우연이 있을 테지요. 저도 당신도. 저에
by
오예찬 에디터
2024.08.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한여름에, 오빠에게
어릴 적 나의 산타에게, 8월에
소란스럽고 축축한 날들이야. 이런 날씨에 편지를 쓰려니 영 성가시네. 오랜만이야, 오빠. 거긴 날씨가 어떤지 궁금하네. 이 한여름에 7cm 폭설이라니, 참으로 무섭기도 하지. 우리가 엄청 좋아했던 <투모로우>가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어. 그땐 책을 땔감으로 쓰는 장면에 조금 마음이 아팠는데, 이젠 살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태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나
by
이주연 에디터
2024.08.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당신의 삶을 축하드려요 [서간문]
우리가 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 하루를 놓쳐버렸습니다. 고모와 눈을 맞추며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마지막 하루였을 텐데요. 그 일요일에 우리 가족은 조금 분주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트에 들러 조금 비싸지만 달콤한 냄새가 진하게 나는 과일을 여러 종류 사왔습니다. 한가득 사온 과일을 깨끗하게 씻고 깎아 손질했습니다. 묵직한 수박은 빨간 속살만 깍둑깍둑 썰어서 한 통 가득 담아놨고
by
차승환 에디터
2024.08.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사랑을 담아, 편지를 씁니다. [사람]
진심을 담아 편지를 씁니다.
침대 밑, 맨 오른쪽 서랍장은 나의 큰 보물 상자다. 내가 아끼고 소중해하는 갖가지 물건들이 들어 있으니 보물 창고라고 해도 무방하다. 아주 어렸을 때 좋아했던 캐릭터 스티커들부터 직접 만든 소품들, 그리고 좋아하는 앨범 CD들과 엘피들까지. 나의 추억을 차곡차곡 담아 넣은 서랍장은 어느새 나의 진심과 취향까지 묻어나는 서랍장이 되어 있었다. "돈 주고도
by
최서영 에디터
2024.08.2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그대에게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그대에게 편지를 써보고자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편지를 쓰는 것도 읽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나의 마음을 정리해서 편지지에 빼곡히 채우고 나면, 경건한 마음으로 펜을 잡았던 손에서 비로소 긴장이 사르르 풀리고. 그 무게를 미처 가늠하진 못했던 마음이 홀가분해지더라고요. 어느 날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르
by
원정민 에디터
2024.08.2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마음에 닿는 엽서 한 장, 김창완이 전하는 작은 위로 [사람]
“안녕하세요, 아침창 김창완입니다.”우리들의 영원한 아저씨, 김창완.
“안녕하세요, 아침창 김창완입니다.” 23년 동안 나와 함께 커갔던 라디오가 하나 있다. 김창완의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다. 매일 오전 9시에서 11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었던 이 아름다운 라디오는 나의 탄생부터 유년기를 지나 2X살까지를, 김창완의 40대부터 60대를 책임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청취자들은 그런 김창완을
by
안서희 에디터
2024.08.1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I에게
언젠가 나를 온 마음으로 받쳐주던 사람에게
내가 너한테 못 할 짓 했다는 거 알아. 누군 내가 너무 사소한 것들을 신경 쓰며 산다고 해도, 넌 나한테 사소하지 않았잖아. I 너와 어울릴 무렵에는 바다도 아닌 것이 온통 푸르면 주제를 넘는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럼 넌 옆에서 꼭 한 마디를 덧붙였지, 푸르다는 말에 주인이 어디 있냐고. 그러게. 고작 말 같은 것에 주인이며 소유권이며 그런 게
by
황지은 에디터
2024.08.1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14년만에, D 선생님께
나의 첫 어른, D선생님께. 선생님에게 배운 존중과 사랑을 담아서.
D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아, 안부를 묻기 전에 제 소개를 먼저 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14년 전 선생님의 제자였던 H입니다. 전학 왔던 아이라고 하면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어요. 휴직 전 마지막 제자이기도 했고요. 오랫동안 이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 났어요. 미루고 미루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다시 여쭐게요. 잘
by
노현정 에디터
2024.08.18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이 편지는 50년 전 교토에서 시작되어 [영화]
좋아하면 만지고 싶은 마음, 나도 이해해요
* 이 글에는 영화의 결말이 담겨있습니다. 가족의 시간은 서로 가장 흡사하면서도 천차만별의 모양을 띈다. 분명히 똑같은 시간과 기억을 공유하는데도 어딘가 미묘하게 엇갈린다. 아예 밖에서 바라볼 때면 더욱 그렇다. 부모와 자식의 시간이 그렇듯이, 장녀와 막내의 삶이 그렇듯이. 그래서 제일 이해가 필요한 집단은 따지고 보면 결국 가족이다. 가장 가까이서 나와
by
김민정 에디터
2024.08.1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영상 편지를 보냅니다.
이 순간을 보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영 어색해서 아트인사이트에 올라온 최근의 자기소개 글을 모두 정독했다. 필자의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색으로 빛나는 삶의 방식과 살아온 흔적을 훑으며 과연 내가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을지를 가늠해 보았다. 그렇게 스스로 드러낼 기준을 정하고 곱씹으며 무엇을 내 삶으로 정의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이 글은 내 기준에서 엄격하게 고
by
조유진 에디터
2024.07.27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