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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도서
[도서] 다시 보통날
[문학]특별해지고 싶었던 한 보통사람이, 어느 날 암벽 추락 사고로 보통 날을 잃고,다시 찾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독립출판물, '다시 보통날'
도서 '다시 보통날' : 책 소개 : <다시, 보통 날>은 특별해지고 싶었던 한 보통사람이, 어느 날 암벽 추락 사고로 보통 날을 잃고, 다시 찾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독립출판물입니다. 생각의 흐름을 따라 작성했기 때문에 목차를 정확히 나눌 수는 없지만, 크게는 <내가 살아온 시간에 대한 생각>과 <다른 환자들을 보며 들었던 생각>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17
리뷰
도서
[Review]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위해
보통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보통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유명하진 않아도 활발하게 바쁘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되기 저자 ㅣ 민효인 페이지 ㅣ 254 #01 일러스트레이터? 아직까지도 주변에 '일러스트레이터' 라고 소개하면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확히 그게 무슨 일을 하는 건데? 작가야? 그걸로 밥은 벌어 먹을 수 있어? 그걸 왜 해? 그리고 또한 일
by
白(HAYANG) 에디터
2017.01.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랑의 단상1 [문화 전반]
사랑이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고, 누군가에 의해 정의 내려지는 것도 사실 꺼려지는 것. 그리고 그런 사랑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생각.
사랑이란 무엇일까? 연애를 하기 전부터 궁금해 하던 감정이었다.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더 궁금해진 감정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을 끊임없이 주고받으면서도 과연 내가 지금 진짜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바로 그 ‘사랑’인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좋아하는 느낌보다는 고차원적일 것 같았고, 편안함이나 정서적인 안정감이라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 2편 - 사랑, 자연, 돈, 정치 그리고 예술 [예술철학]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2편
예술과의 만남은 언제나 신비롭다. 이 만남에서 예측할 수 없던 자신을 만나기도 하고, 본 적 없던 작품을 통해서 새로운 사색에 잠기기도 한다. 그렇기에 예술에 관한 저서를 한 번에 읽는 방법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렇기에 알랭 드 보통의 예술에 관한 저서인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을 2편으로 나눠 쓰는 것이니까. 이 책을 한 번에 소화한 사람에
by
이종국 에디터
2016.12.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 1편 - 예술의 정체와 대하는 방법 [예술철학]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1편
알랭 드 보통과 첫 만남 남성성이 득실거리는 환경인 군대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로맨스를 경험하기 위해서 집어 들었던 책이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기 때문일까. 한 번의 독서로 이해하기 힘든 문장들이 즐비한 책을 저술한 그의 창작물을 읽는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시간처럼 느껴진다. 사랑에 관련된 책이 아닌 예술에 대해서 알랭 드 보통만
by
이종국 에디터
2016.11.25
칼럼/에세이
에세이
[Opinion] 보통의 존재, 아름답게 시들 것 [문화 전반]
문득, 내가 아주 작은 존재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작다’는 것이 ‘하찮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작다’고 느껴질 때는 다른 사람들의 존재가 크게 느껴질 때이다. 나의 세상은 주로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내 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의 일상. 나 자신, 혹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들은 제 3자로 분류된다. 그리
by
노혜상 에디터
2016.10.09
문화소식
전시
(~9.17) 보통 날(Ordinary Day) [문파인아츠, 회화]
보통의 날을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듯 그려 낸 그림
보통 날(Ordinary Day) ***** 작가노트 나의 작업을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해 보자면 ‘보통의 날을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듯 그려 낸 그림’이다. 거기에는 그 어떠한 거대 담론이나 떨치기 어려운 상처 같은 것은 없으며, 힘주어 말하고자 하는 바도 없다. 굳이 말하자면 ‘고집스럽게 아무 메시지를 담지 않으려 하며 그려낸 것’이다.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랭 드 보통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문학]
철학적 사유를 통해 이야기하는 사랑
아주 오래 전,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 그의 책을 처음 읽었던 날이 떠오른다. 당시에는 쉽사리 이해가지 않았던 사랑에 관한 그의 이야기가 지금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문득 궁금해져 다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스토리를 살펴보자면 아주 흔한 사랑 이야기다. 너무나 흔해서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만한 경험들을 알랭 드 보통은 철학적인 접근으로
by
장지은 에디터
2016.08.21
문화소식
공연
(~16.10.30) 안녕, 여름 (연극, 대학로 유니플렉스)
매일 똑같은 보통의 날들이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찾아오다!
안녕, 여름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박한 일상 속 이야기 <줄거리> -가장_보통의_날 매일 똑같은 보통의 날들이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찾아오다!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박한 일상 속 이야기 위트 있으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의 연출과 화법으로 관객들의 가슴 속에 잠든 사랑의 기억을 깨우며 가슴 벅찬 감정의 클
by
진동연 에디터
2016.08.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행복을 담습니다. 행복의 건축 – 알랭 드 보통 [문학]
오늘 어떤 건물에 들어갔을 때에 편안함이 밀려오고 아름다운 생각이 드는 일이 있었다면 행복한 건축은 어떤 것일까에 대해서 이야기한 알랭 드 보통의 ‘행복의 건축’을 읽어보자.
공간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공간이란 상하, 전후, 좌우 3방향으로 퍼져 있는 빈 곳을 의미한다. 조금 더 확장시켜서 물리적인 요소에 의해서 생기는 직접적인 경계뿐만 아니라 의식적, 상식적으로 구분되는 영역 모두를 포함한다. 인간의 존재는 우주 속의 지구, 더 축소시켜서 땅 위 그리고 각각의 삶의 터전에 속해있다. 모두 공간에서 삶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by
이지윤 에디터
2016.07.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보통의 편견, 보통의 연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시각예술]
여기 특별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아무도 없는 시간과 자신만의 공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 그녀에게 우연히 한 남자가 찾아온다.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에 발을 딛은 그는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보통의 편견들 속에서 보통의 연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
보통의 편견 그리고 보통의 연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강렬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미미하지도 않았다. 동네를 어슬렁 거리는 허리 굽은 할머니의 유모차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라는 의문. 그들의 인연은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조폭의 하수인이라는 소문이 돌만큼 어마어마한 보물 등을 품고 있을 듯한 큰 유모차를 끄는 할머니를 발견한 츠네오는 우연찮게 베일
by
이호준 에디터
2016.03.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랭드보통, 영혼의 미술관 [독서리뷰]
우리에겐 가깝고도 먼 '미술'을 100% 이용하는 방법. 알랭드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도서 리뷰입니다.
한창, 미술이란 친숙하고도 멀고 먼 미지의 세계에 눈을 떴을 때, 헤매었을 때. 미술이라는 개념을 지칭할 수 있는 그 모든 단어에 관심이 번쩍 생겼을 때. 그러나 자신 없고 그저 나와는 다른 세계일 뿐,이라고 부정하고 있었는데 그때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백과사전 느낌의 그저 재미없어 보였던 책. 심지어 알랭드 보통의 다른 책들도 관심 무였던 상태. 그냥
by
한은정 에디터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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