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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보고 읽다.
오피니언 설명을 위해 내용에 일부 줄거리가 포함되어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약 100년 전 작품이 회자되는 이유는 작품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언가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일 것이다. 성신여대 부근에 소재한 뜻밖의 극장에서는 부조리극 시리즈로 고전을 각색하여 상연을 이어가고 있다. 시리즈 중, 06월 14일을 막으로 그친 공연 ‘세 자매
by
김예림 에디터
2020.06.22